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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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고·태을초 통학로 안전 개선 논의... 김미숙 경기도의원, 관계기관 협의 이어가
군포지역 학교 통학로의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과 결빙 예방 대책이 논의됐다.김미숙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10일 군포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에서 군포시 건설과·교통행정과,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과 관계자들과 만나 산본고등학교와 태을초등학교 주변 안전대책을 협의했다.산본고 통학로는 보행 안전 관련 민원이 2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진입 대로에서 보행자 교통사고도 발생했다. 주민과 학부모들의 개선 요구가 계속된 배경이다.김 의원은 지난달 28일 산본고에서 학부모 대표와 교육청 관계자들을 만난 데 이어 이번에는 군포시와 교육지원청까지 협의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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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억·인권 가치 계승... 문승호 의원 기림의 날 참석
경기도의회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8일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승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참석했으며, 지난 3월 28일 별세한 고(故) 강일출 할머니의 흉상 제막식도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생전 피해 사실을 증언하며 역사적 진실을 알리는 데 힘쓴 강 할머니의 삶을 돌아보고 추모했다. 경기도는 2016년부터 기림의 날 행사를 이어오며 피해자 명예와 인권 회복,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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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선발... 36대 1 경쟁률 속 대응체계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교권침해 대응을 담당할 인력을 대폭 확대하고 형사고발까지 병행하며 교원 보호체계 강화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10일 교권보호전담관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했다. 당초 50명을 뽑을 예정이었으나 공개모집에 1,823명이 지원하면서 평균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원자들의 전문성과 참여 의지를 고려해 최종 선발 규모를 300명으로 확대했다.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교원 110명, 경기도민 30명, 전문가 160명으로 구성됐다. 전문가 그룹에는 변호사와 의사, 경찰, 갈등조정전문가, 상담사, 전)인권위 조사관, 국제행동분석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이 참여한다.선발 과정에서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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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교섭 경기도의원, 특수교육 현장 지원체계 개선 논의... 학부모·교육청과 간담회
특수교육 대상학생이 학교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교육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현장 지원체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엄교섭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11)은 10일 용인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와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특수교육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방향을 살폈다. 우현욱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0)과 임유정 용인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도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교육으로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엄 부위원장은 학교와 가정의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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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교원 지원 공백·전보제도 개선 논의... 예산 심의로 후속조치
경기도교육 현장에서 장애교원의 지원 공백과 이동권 문제를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 논의가 시작됐다.차유미 경기도의원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비교섭단체회의실에서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과 만나 장애교원 지원체계의 운영상 문제와 인사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장애교원이 지원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근무지를 선택할 때 겪는 현실적인 제약이 주요 안건이었다.현재 경기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장애인교원 편의 제공 운영비’를 목적사업비로 편성해 학교당 약 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근로지원인의 결근이나 휴가로 지원이 끊길 경우에는 대체인력 인건비와 초과근무 수당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예산을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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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도립공원 주변 불법행위 18건 적발... 무허가 영업·토지변경 등
경기도가 도립공원 주변의 영업·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위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7월 6일부터 16일까지 남한산성·연인산·수리산 등 도내 3개 도립공원 인근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1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적발 건수는 식품위생법 관련이 9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발제한구역법 위반이 5건으로 뒤를 이었다. 관광진흥법 위반과 공유수면·하천법 위반도 각각 2건씩 확인됐다.영업장 규모를 신고한 내용과 다르게 운영한 사례도 있었다. 한 업소는 옥외 공간에 테이블 등을 설치해 영업장을 넓혀 사용하면서 변경 신고를 하지 않았고, 하천수 역시 허가 없이 끌어다 영업에 이용했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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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6팀 무대 확정... 신·구 인디뮤지션 한자리에
경기도가 국내 인디음악의 대표 무대와 신예 음악인 발굴을 연결해 인디음악 생태계의 저변을 넓힌다.‘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YB, 넬(NELL), 새소년, 크라잉넛, 체리필터 등 주요 음악인부터 차세대 인디뮤지션까지 모두 26팀이 무대에 오른다.국내외 음악인이 함께하는 구성도 눈에 띈다.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내귀에도청장치, 다다다, 더픽스, 루아멜, 윈디시티, 중식이, 캐치더영, 키라라, 테종, 3호선 버터플라이, 캔트비블루, 매미 등이 출연하며 싱가포르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대만 주이하츠(Juui Hatsu), 일본 애쉬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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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대응 본격화... 2027년 본예산 원점 재검토
경기도가 세출 구조조정과 지방재정 제도 개편을 함께 추진하며 재정 정상화에 나선다.경기도는 10일 도청에서 주형철 경제부지사 주재로 ‘재정위기 극복 전략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TF에는 기획조정실장과 실·국장, 외부 전문가 자문단 등 50명이 참여하며 세출, 세입·세제개편, 소통·홍보, 대외협력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내년도 재정 운용에서는 2027년 본예산을 원점에서 다시 들여다본다. 일괄적인 예산 삭감 대신 사업별 우선순위를 따져 민생과 안전 분야를 지키는 ‘핀셋 조정’을 적용하고, 제출 예정인 추경 역시 4분기 민생 재원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세입 측면에서는 국가와 지방 사이의 사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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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초등 영어교사 AI·글로컬 수업역량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이 초등 영어교사의 언어교육 전문성과 미래형 수업 역량을 함께 높이는 연수를 운영했다.숙명여자대학교와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가 연계한 ‘2026 초등 영어교사 심화연수’에는 초등교사 15명이 참여했다. 6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된 연수는 온라인과 집합, 집중 과정으로 나눠 총 75시간 운영됐다.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수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TESOL과 교육실습, 글로벌 이슈를 활용한 수업 과정 등이 마련됐다. 영어 의사소통과 수업 능력을 높이는 과정도 함께 운영됐으며,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를 수업에 접목하고 읽걷쓰4P 글로컬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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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 밖 돌봄까지 미래교육 연결... ‘온동네 미래놀이터’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을 잇는 미래교육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지난 7일 동부거점형늘봄센터에서 열린 ‘온동네 미래놀이터’에는 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동부거점형늘봄센터 이용 학생 외에도 거점형 늘봄센터 대상교 10개교와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함께해 참여 범위를 넓혔다.프로그램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활용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VR 가상현실, 모션인식 스포츠를 체험하고 AI 캐리커처 캔배지와 디지털 페인팅을 직접 제작하면서 기술 활용과 창작 활동을 경험했다.행사 전에는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운영요원과 돌봄전담사, 지역 돌봄기관 관계자들이 현장 운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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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생 항공우주 연구 국제무대 공유... 5개 주제로 성과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고교생의 항공우주 분야 연구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국제 학술무대로 확장했다.학생과 교사 13명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26 UKC 국제학술대회(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에서 2026 항공우주아카데미 프로젝트의 연구 성과를 영어로 소개했다. 발표 과정에서는 재미 한인 과학자와 세계 연구자들이 학생들의 연구를 직접 살펴봤다.연구 주제는 우주정거장 생활폐수 재활용을 위한 바이오 흡착제, 화성 환경에서 올빼미 날개의 톱니 구조와 비행 속력의 관계 등으로 구성됐다. 로켓 발사체 슬로싱을 줄이기 위한 배플 최적화와 미세 중력 모사 환경에서 펄스 전압을 활용한 수전해 효율 향상도 다뤘다.허니콤구조 내장형 압전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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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청년 AI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 실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을 방문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체험하고 AI 분야 청년 스타트업 대표 5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청년 AI 기본권’ 정책과 청년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오 시장은 서울창업허브 공덕에 입주한 AI 콘텐츠 기업 에이아이파크를 방문해 AI 아바타 제작과 이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 과정을 체험했다. 에이아이파크는 인물의 AI 아바타와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한 서울 소재 스타트업이다.이어 AI 콘텐츠와 특허분석, 자율주행 로봇, 교육용 소프트웨어, 다국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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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뮤지컬 ‘빨래’ 8월 공연… 20년 명작 인천 무대 오른다
일상의 고단함 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며 다시 일어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 인천 무대에 오른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빨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졸업 작품으로 출발한 <빨래>는 2005년 정식 초연 이후 대학로 대표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20주년을 맞았으며, ‘뮤지컬 빨래 20주년 기념 콘서트’는 예매 시작 9분 만에 3,000석이 모두 매진되며 작품의 인기를 보여줬다.작품은 서울로 올라와 서점에서 일하며 작가의 꿈을 키우는 ‘나영’과 몽골 청년 ‘솔롱고’가 이웃으로 만나면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부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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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 남동구노인복지관과 협약… 노인학대 예방 협력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권익 보호를 위한 지역 복지기관 간 협력이 강화된다.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남동구노인복지관과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학대 의심 사례 신고와 인력·자원 연계에 협력하고 노인 권익 보호를 위한 사항도 함께 협의한다.예방교육과 홍보를 통한 노인 인식 개선 활동도 이어가며 필요한 자원과 인력을 연계한다.박은경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두 기관의 역량을 연계해 노인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에 나서고 피해 회복 지원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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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산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7년 만에 완료… 침수 대응력 높였다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인천광역시가 하천의 통수 능력과 배수체계를 개선해 강화군 일대 침수 위험을 낮추는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인천광역시는 강화군 양사면 교산리에서 북성리 해안선까지 이어지는 교산천 3.25km 구간의 ‘교산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교산천은 기존 제방 높이가 계획홍수위에 미치지 못하고 하천 폭도 좁아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범람과 배수 불량에 취약한 곳으로 꼽혔다. 이번 정비는 이 같은 구조적 취약성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장 큰 변화는 하천의 통수 단면을 넓힌 것이다. 기존 10~40m 수준이던 하천 폭을 35~40m로 확대해 물이 흐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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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율 '표본조사' 도입 검토… 공개주기도 2시간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0일 시간대별 투표율 집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표본조사 방식 도입을 검토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선관위는 이날 국회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제출한 '투표율 오입력' 관련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보고했다.선관위는 데이터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투표율 조사 방식 변경을 제안했는데 그간 이뤄진 전수조사 방식 대신 독일과 일본, 프랑스 등의 사례를 참고해 표본투표소를 선정해 표본조사를 실시하는 방안 시행을 검토하기로 했다.선관위는 또 투표율 공개주기도 현행 1시간 단위에서 2시간 단위로 바꾸고 오류 발생과 수정 등에 여유를 확보하는 방안도 제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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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규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세계청소년 하키대회 조직위 출범식 참석
황철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서울특별시하키협회와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주최·주관했으며, 대회 운영체계 구축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행사에는 대회 관계자와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대한하키협회 소속 청소년 선수단 등이 참석했다.황철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오늘 발대식은 하키 종목의 국제 스포츠 대회를 준비하는 첫걸음이자, 세계 청소년들에게 서울의 문화와 미래를 선보일 특별한 여정의 시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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