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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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세계 도예 경쟁력 확인… 경기도자비엔날레 수상작 58점 선정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세계 각국 도예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도자예술의 흐름과 국제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한국도자재단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심사를 마치고 최종 수상작 58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77개국에서 1천50명의 작가가 1천397점을 출품했으며, 국내외 도예·미술 전문가 10명이 온라인 예심과 실물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했다.최고상인 GCB대상은 독일의 데이비드 라우어(David Lauer)가 출품한 '펀치카드 하우스(Lochkartenhaus)'에 돌아갔다. 심사위원단은 흙과 유약이라는 도예 재료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점과 대형 작품의 완성도, 작품이 전달하는 메시지의 조화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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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주민자치 정책 연계 강화… 마을공동체 현장 의견 수렴
경기도의회가 주민이 직접 만든 현장 제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마을공동체 지원체계 마련에 힘을 싣고 있다.이 같은 정책 방향에 맞춰 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2)은 지난 4일 화성시 봉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민관소통워크숍-따뜻한 기본사회, 마을공동체가 잇다'에 참석해 주민과 마을활동가들의 제안을 청취했다.화성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마련한 이번 워크숍에는 주민과 행정, 중간지원조직, 시·도의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공동체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제도와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정책 반영 과제를 공유했다.토론에서는 공모사업 정산 절차 개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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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현덕 의원, 재난약자 안전권 점검… 무장애 환경 실효성 높인다
경기도의회가 장애인과 노인 등 재난약자의 안전권을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시설 운영 실태 점검과 제도 개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5일 사단법인 장애인노인자립지원협회 권기범 사무총장과 정담회를 열고 안전용품 운영 실태와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은 GH복합시설관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했다.논의 과정에서는 공공청사와 복지시설에 설치된 화재 대피용 마스크가 휠체어 이용자나 상지 기능이 제한된 장애인이 쉽게 사용할 수 없는 위치에 설치된 사례가 공유됐다. 시각·청각장애인은 대피용품 위치를 즉시 확인하기 어렵고, 어린이와 고령자도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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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가족과 배우는 광복절… 체험형 역사교육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광복절을 앞두고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오는 12일 제1강의실에서 진행되는 '북아트로 역사와 친해지기'는 만들기 활동과 역사교육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해 광복의 의미를 이해하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에서는 태극기를 주제로 한 4각 펼침책을 직접 제작하며 독립운동의 주요 장면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본다.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는 만큼 학생들이 역사적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가족 간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참여자들은 체험을 마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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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AI 활용 수업 역량 강화… 교원 대상 전문가 과정 운영
인천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이 학교 현장의 AI 기반 수업 확산을 위해 교원 실습 중심 연수를 진행하며 인천형 AI 융합교육 정착에 나섰다.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인천형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수업 설계 전문가 과정'에는 초·중·고 교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생성형 AI를 교육과정에 접목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을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 교원들은 AI를 활용한 수업안 작성과 평가도구 제작, 교수·학습 사례 공유, 수업 실습 등을 수행하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수 전략을 익혔다. 단순한 기술 소개보다 실제 수업 설계와 적용 과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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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폭염 대응 현장행보 강화… 무더위쉼터 직접 점검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인천시가 현장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 대응체계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안심숙소 지원, 취약계층 맞춤형 관리, 양산 대여, 도로 살수차 운영 등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현장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이 같은 대응의 일환으로 남영희 인천시 글로벌정무부시장은 지난달 31일과 6일 남동구 서창어울마당, 미추홀구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용현5동 분회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쉼터 이용 환경을 살피는 동시에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도 직접 들었다.점검 과정에서는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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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 민간 장례식장 다회용기 도입 추진
인천시가 공공 장례식장에서 확인한 다회용기 운영 성과를 민간으로 확대하며 자원순환 기반 강화에 나선다.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됐다. 인천광역시는 6일 인천의료원에서 한강유역환경청, 인천의료원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민간 장례식장 확산 방안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인천시는 사업 추진과 제도 운영을 총괄하고, 한강유역환경청은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인천의료원은 공공 장례식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관리 사례를 공유하며 민간 현장의 안정적인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공공 분야에서는 이미 운영 성과도 축적됐다. 인천시는 2020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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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소비 연결 강화… 마을기업 판로 넓히는 연계축제 마련
인천시가 생활권 중심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마을기업과 시민을 잇는 체험형 판매 행사를 이어간다.인천광역시는 오는 8일 더샵송도마리나베이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마을기업 연계축제' 3차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생산품을 가까운 생활권에서 직접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마을기업의 판매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리다.축제 현장에는 식품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품목이 마련된다. 비건요거트와 천연조미료, 만두전골 밀키트, 장류, 커피는 물론 가죽·퀼트 소품 등 지역 마을기업이 생산한 특화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두 10개 마을기업이 판매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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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맨홀 작업 안전관리 강화... 밀폐공간 사고 예방체계 본격 가동
인천시 공공부문의 밀폐공간 안전관리가 작업 전 위험 차단 중심으로 전환된다.인천시는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공동 대응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질식사고를 줄이기 위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우선 인천환경공단이 수행하는 맨홀 작업에는 '사전 안전확인 시스템'을 시범 적용한다. 작업 승인에 앞서 산소와 유해가스 농도, 환기 상태 등을 현장 또는 영상으로 확인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경우에만 작업을 시작하도록 절차를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작업 이전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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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서 부동산 정책 간담회 열고 세제 개편안 논의... 서울 지역구·시당 의원 등 참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6일 국회에서 부동산 정책 대응 간담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 서울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서울시의원들이 참여해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과 관련한 전반적인 의견 공유가 이뤄질 전망이다.앞서 정부 정책 발표 이후 민주당 일각에서는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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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천·계곡 안전관리 강화… 여름철 물놀이 수칙 준수 당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과 계곡 이용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경기도가 안전관리 인력과 시설 점검을 확대하며 물놀이 사고 예방에 나섰다.경기도는 5일 시·군과 함께 물놀이 관리지역의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피서객들에게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도는 안전관리요원 운영 실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한편 순찰과 안전수칙 홍보, 위험행위 계도, 구명조끼 착용 안내 등 현장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용객이 집중되는 하천과 계곡, 사고 우려 지역에서는 안전선과 부표, 구명환, 인명구조함 등 구조장비를 점검하고 위험구역 통제시설과 안내표지판도 정비하고 있다.피서객에게는 물놀이 전 기상정보와 수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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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국민평가단 모집… 본선 심사 직접 참여
공공디자인 우수작 선정 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평가가 올해도 진행된다.경기도는 오는 19일까지 '2026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본선 심사에 참여할 국민평가단 2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평가단은 8월 28일 열리는 본선에서 전문가 심사단과 함께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게 된다.올해 공모전은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야생동물까지 고려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활용하기 위한 취지다.지난 6월 진행된 작품 공모에는 모두 195점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거쳐 20개 작품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에서는 참가자 발표와 전문가·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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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병해충 예찰 강화 당부… 작물별 맞춤 관리 필요
벼 출수기와 과수 수확기 등 주요 작물의 생육 시기가 겹치면서 병해충 예방을 위한 시기별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5일 폭염과 잦은 비가 반복되는 기상 여건에서 병해충 확산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농가에 작물별 생육 단계에 맞춘 예방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기술원은 벼의 경우 최근 여주 일부 지역에서 도열병이 확인된 만큼 출수기를 전후해 이삭도열병 예방 방제를 실시하고, 고온이 이어지는 8월 중·하순에는 벼멸구 발생 증가에 대비한 예찰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밭작물 역시 병해충 발생 여부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콩은 착협기 이후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와 파밤나방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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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맹 창업계약 피해 잇따라… 예비창업자 계약 검증 당부
가맹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계약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지 않아 권리금 손실과 조기 폐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경기도가 계약 전 검증 절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는 5일 창업컨설턴트를 거쳐 가맹계약을 체결한 뒤 계약 조건을 제대로 안내받지 못했다는 분쟁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며, 예비창업자들에게 계약 체결 전 주요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도가 소개한 사례를 보면 장기간 안정적인 영업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믿고 본사 직영점을 인수하며 권리금 4천500만 원을 지급했지만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영업을 종료한 경우가 있었다. 또 다른 창업자는 지속적인 영업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고 권리금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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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사,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 선언… 세출 구조조정·제도개혁 병행
재정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가 비상 재정운영 체제로 전환하고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기반 개편에 착수한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하며 고강도 재정개혁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정책은 물론 기존 사업까지 정상적인 추진이 어려운 재정 여건이라며 선제적인 대응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도는 우선 고위공직자의 업무경비를 줄이고 각종 행사와 불요불급한 사업을 재검토하는 한편 연구용역과 민간위탁 사업도 전반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조직과 인력 운영 방식 역시 재정 여건에 맞춰 재조정할 계획이다.세입 구조를 바꾸기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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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건한 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경기남부광역철도를 국가철도망에 포함시키고 조기 착공까지 이어가야 한다는 요구가 시민사회와 경기도의회를 중심으로 다시 제기됐다.경기도의회 이건한 의원은 4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현장에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시민연합회와 용인·수원·화성 시민대표, 김선희 의원 등이 함께해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참석자들은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잠실과 판교, 수지, 광교, 봉담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축으로서 출퇴근 시간 단축뿐 아니라 반도체 산업벨트 경쟁력 확보에도 필요한 기반시설이라고 설명했다. 4개 시 공동 용역에서 경제성을 확보했고, 민선9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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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수연 의원, 긴급차량 출동여건 개선 추진… 교통정책 연계 강조
재난 현장의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한 긴급차량 운행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교통체계와 소방정책을 연계한 지원 논의가 이어졌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수연 의원은 양주소방서에서 4일 열린 소방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긴급차량 운행 여건과 재난 대응체계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관련 제도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소방활동 운영 현황과 함께 외국인 119 신고체계 구축, 산업단지 화재 예방, 119안심콜서비스 운영 등 주요 정책 추진 상황도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개선 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최 의원은 긴급상황에서는 출동 시간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좌우하는 만큼 교통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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