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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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청년창업 공간 지원사업' 참여할 예비 청년 창업자 모집
철원군은 '청년창업 공간 지원사업'에 참신하고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 청년 창업자를 2026. 2. 13일부터 3. 6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창업 공간 지원사업은 총 10팀의 지역 내 청년(19세 이상 ~ 49세 이하) 예비창업자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최대 2,000만원 이내의 시설개선을 위한 건물 리모델링과 장비 임차료 등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지원 가능한 창업 분야는 유흥업, 사행업 등을 제외한 제조·기술창업, 지식·일반 창업 등 분야이며 올해 역시 전년도와 동일하게 청년 창업지원 사업 체계화를 위해 창업 교육 및 전담 멘토링를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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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태극기 달기 릴레이 현판식 본격 추진
춘천시는 태극기 달기 릴레이 현판식을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릴레이는 읍·면·동별로 시범아파트와 시범마을을 지정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해당 아파트(마을) 입구에 ‘태극기 달기 시범아파트(마을)’ 현판을 게시하고 주민들과 함께 3·1절 태극기 달기 실천을 다짐하는 방식이다. 공동주택과 마을 단위에서 생활권 중심의 게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 기반의 자율적 게양 문화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범시민 공동선언을 통해 태극기 게양률 50%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만큼, 릴레이 현판식을 계기로 공동주택 중심의 실질적인 참여 확산을 이끌어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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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고성군이 2026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고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한다.사업은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인턴형 등 3개 유형 1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숲속땅꼴농장 △허브산책 △교동풀이음농장 △두랑커피 △지역 재생 △벽화마을 △급식 △자활 도우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영된다.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급여는 사업유형에 따라 월 약 140만 원에서 161만 원 수준으로 책정된다.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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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온가족 활력 프로그램' 새롭게 단장
서초구가 ‘온가족 활력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온가족 활력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에 국한됐던 기존 모자건강 교육의 틀을 깨고, 아빠와 조부모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양육 방식을 공유하고 가족 전체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생애주기별 통합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구는 구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 9개 과정 56회 시행하던 모자건강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아빠랑 튼튼놀이 ▲임신준비 클래스 ▲예비부부 행복클래스 ▲예비부모교실 ▲영유아 건강부모교실 ▲중년 비만ZERO 프로그램 등 총 11개 과정 64회로 확대 개편했다. 새롭게 초빙된 전문 강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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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6 사회적경제기업 네트워킹 데이' 개최
은평구는 ‘2026 사회적경제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적경제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의 올해 첫 일정이다.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올해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2026 정부정책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과 소상공인 지원정책, 은평구 주요 사업 등을 폭넓게 안내할 예정이다.설명회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 및 주요 지원사업 ▲소상공인 지원정책 및 지원사업 ▲은평구 사회적경제 주요 사업 ▲중장년 경력 인재 지원사업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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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공공 셔틀버스에 실시간 위치안내 서비스 도입
서초구는 공공 셔틀버스에도 실시간 위치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주민의 이동 편의를 한층 더 높인다.서초종합체육관 셔틀버스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시설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주중, 점심시간을 제외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는 서초구 자체 운영 버스다. 구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공공 셔틀버스인 효도‧문화버스에 초정밀 실시간 위치안내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 23일부터 서초종합체육관 셔틀버스에도 해당 서비스를 정식 운영하기로 했다.그간 민간의 영유아 안심 통학 버스와 공공의 효도·문화버스에 실시간 위치안내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셔틀버스 전반의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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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임산부 지원 서비스 강화에 나서
강북구가 임산부 지원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구는 올해부터 임산부 물품 대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존 강북구보건소에서만 운영하던 대여 서비스를 삼각산보건지소와 수유보건지소까지 확대해, 총 3곳에서 물품을 대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대여 물품은 유축기,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가정용 혈압계다. 특히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대여 서비스는 구가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작한 사업으로, 2025년 우수정책사례 벤치마킹사업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가정용 혈압계는 올해 처음 도입된 대여 물품으로,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 중 고혈압 유소견자 또는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제공돼 임신 중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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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시니어 활력 운동교실' 새롭게 운영 개시
동작구는 ‘시니어 활력 운동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실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노년기 근력 저하를 예방하고 체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수업은 3월 1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동작구청 옛청사(장승배기로 161)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A반(오전 9시 반)과 B반(오전 10시 반)으로 나눠 각 1시간씩 운영되며, 동작구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가 안전하게 운동을 지도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운동 경험이 적은 어르신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소도구를 활용한 중강도 근력운동과 실내 유산소 운동 중심으로 구성된다.구는 동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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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AI 체형·족압 및 체성분 측정 서비스' 본격 운영
서초구는 'AI 체형·족압 및 체성분 측정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구보건소 2층 건강증진실에서 운영되는 이번 서비스는 AI가 신체 균형과 보행 습관을 정밀 분석해 개인에게 적합한 운동과 자세 교정 방법을 제시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서비스는 ▲체성분 측정 ▲AI 체형·족압 측정 ▲맞춤형 운동 처방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체성분 측정을 통해 체지방량과 근육량 등을 정밀 분석해 건강체중 여부를 평가한다. 이어 3D 카메라로 정면과 측면 자세를 촬영해 AI가 신체 불균형 상태를 진단하고, 정적·동적 족압 측정을 통해 보행 시 발바닥 압력 분포를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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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평생학습 명사특강' 개최
구로구가 ‘구로평생학습 명사특강’을 개최한다.명사 특강은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배움이 일상 속에서 이어지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박중훈은 1986년 데뷔 이후 영화 ‘투캅스’, ‘라디오스타’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에세이 ‘후회하지마’(2025)를 출간하며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날 특강에서 박중훈은 ‘반성은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주제로 40년 연기 인생에서 얻은 진솔한 깨달음을 구민들과 나눌 예정이다.강연은 오후 2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구로구민 또는 구로구 소재 직장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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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6 도봉 예술인·단체 지원사업’ 공모 진행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2026 도봉 예술인·단체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도봉 예술인·단체 지원사업’은 도봉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과 단체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자를 두고 공고일 기준 최근 3년간 3회 이상 활동한 실적이 있는 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공모 분야는 공연예술(무용, 전통, 음악 등), 시각예술(회화, 조소 등), 문학(시, 단편, 장편 등), 다원예술(특정 분야로 구분하기 어려운 융복합 예술) 등이다.선정된 팀(단체)에는 분야별 지원 규모에 따라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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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
광진구가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가 정책 방향 설정과 행정을 총괄하고, 광진복지재단이 민간 자원 발굴과 사업 수행을 맡는 민·관 협력으로 운영된다.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기에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겪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지역공공과 민간이 함께 촘촘한 ‘자립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광진구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이다. 주용 지원 내용은 ▲정장 구입비 지원 20명(1인 최대 60만 원) ▲학업·취업 준비 수강료 지원 20명(1인 최대 50만 원, 응시료·교재비 포함) ▲종합검진비 지원 10명(1인 최대 30만 원)이다. ‘정장 지원사업’은 사회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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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제14기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누리봄' 위원 모집
마포구는 제14기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누리봄’ 위원을 모집한다.‘누리봄’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한 공식 청소년 정책 참여기구다. 이들은 청소년이 정책을 제안하고 모니터링하며 토론과 포럼을 통해 의견을 공론화하는 역할을 한다.이번에 모집하는 제14기 위원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청소년 20명으로, 공개모집과 기관 추천을 병행해 선발한다.활동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이며, 위원 임기는 1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위원으로 선발되면 월 2회 내외 정기회의에 참석해 청소년 정책을 주제로 토론하고 정책 제안서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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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 진행
동대문구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을 진행한다.사업 내용은 ▲관리노동자 휴게실 및 경로당 등 주민 커뮤니티 시설 보수 ▲공용시설 냉난방기 및 공기청정기 설치, 공용집기 및 물품 구매 ▲공동주택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실외 공용 충전시설에 보조금 일부 지원 등이다. 지원 한도는 단지 별 최대 3,000만 원이며, 총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이다.사업 신청 자격은 서울시 소재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으로 2025년 S-APT 이용 실적이 있는 단지다. 이용 실적이 없는 경우 2026년 상반기 중 이용계획이 있음을 확약하는 이행계획서를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작성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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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식 인천시의원, 출판기념회 성황… "제물포의 봄, 통합으로 열겠다"
인천 보수 정계의 ‘맏형’으로 통하는 허식 인천광역시의원이 자신의 정치 철학과 원도심 발전의 해법을 담은 저서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22일 오후 2시,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허식 의원의 저서 『허식과 제물포 르네상스』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주민과 정·관계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인천의 뿌리인 원도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정책 토론의 장을 방불케 했다.■ "인천의 뿌리, 제물포에서 미래를 찾다“ 허 의원은 이번 저서를 통해 중구와 동구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행정체제 개편과 도심 재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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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약사는 시민 곁 지키는 생활 속 의료인”... 약사회 총회서 감사 전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지역 보건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약사들을 찾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21일 열린 ‘인천광역시약사회 제45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약사 직역의 사회적 책임과 헌신을 높이 평가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처방전 한 장에 담긴 걱정 헤아리는 따뜻한 조력자” 이날 축사에서 유 시장은 약사를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지키는 생활 속 의료인’으로 정의했다.유 시장은 “늦은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심야약국, 처방전 한 장에 담긴 걱정을 헤아리며 건네는 약사 여러분의 따뜻한 한마디는 시민들에게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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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사업 추진
광주 남구는 관내 3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19일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행자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교통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진행한다”면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위험 구간에 안전시설을 강화해 보행 중심의 통학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사업이 추진되는 장소는 진월 초등학교와 방림 초등학교, 월산 초등학교 주변 3곳이다. 이곳에는 방범용 CCTV와 비상벨 등이 설치되며, 조성 공사는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남구는 CCTV 설치를 위한 현장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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