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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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내부 직무강사 양성… 실무 경험 교육자산으로 활용
현장 실무 경험을 조직 안에서 공유하는 내부강사 양성체계 구축이 경기도교육청에서 본격 추진된다.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계약·예산과 학교회계 등 행정 실무 분야 전문성을 갖춘 직원을 대상으로 '율곡 직무강사 전문가과정Ⅰ·Ⅱ'를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단순한 직무연수가 아니라 실무자가 직접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의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축적된 업무 경험을 조직의 교육자산으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내부 연수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교육 대상은 과정별 30명씩 모두 60명이다. 전문가과정Ⅰ은 계약과 예산 업무를 담당하는 6급 직원을, 전문가과정Ⅱ는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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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공립교사 2799명 선발 추진… 9월부터 임용 절차 시작
경기도교육청이 내년 공립학교 교원 확충을 위해 유·초·중등과 특수교사 등을 포함한 신규 교사 2799명을 선발한다.경기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인원과 시험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최종 선발 규모는 오는 9월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확정된다.선발 예정 인원은 중등교사가 1145명으로 가장 많고, 초등교사 883명, 특수교사 352명,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교사 242명, 유치원교사 177명 순이다.분야별 일정은 서로 다르게 진행된다. 유치원·초등학교·특수(유·초등) 교사는 9월 9일 시행계획이 공고되며, 원서 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이뤄진다. 중등과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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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 중심 교복정책 추진… 편한 교복·자율화 논의 본격화
학생들이 입기 편한 교복 확대와 교복 자율화 논의를 중심으로 경기도교육청이 교복 지원제도 전반을 손질한다.경기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반영한 교복문화 개선 정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안민석 교육감 취임 이후 제3호 정책 결재 사항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교복 제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교육청은 교복 착용 방식부터 지원 체계까지 제도를 함께 손본다. 편한 교복 보급 확대를 비롯해 교복 자율화 공론화, 품질 관리 강화, 학부모 교복비 부담 완화, 학교의 행정업무 경감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정책 수립 과정에는 교육공동체 의견을 우선 반영했다. 정책 발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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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이주배경 학생 AI 체험교육 확대… 디지털 학습 지원 강화
언어 차이로 디지털 교육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학생들을 위한 체험형 AI·소프트웨어 교육이 인천지역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초·중·고교 한국어 학급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AI·SW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9월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8개 학교 10개 한국어 학급이다.이번 교육은 기술을 배우는 과정과 언어 지원을 함께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수업마다 학교 이중언어강사가 참여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의사소통을 지원하면서 언어 부담을 줄인 상태에서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 과정은 프로젝트 수행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드론을 활용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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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신규교사 935명 선발… 2027학년도 임용 절차 시작
인천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원 확충을 위해 신규교사 935명을 선발한다.인천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인천시 특수·유·초·중등학교 신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인원과 시험 일정을 사전 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선발 예정 인원은 초등 분야 349명, 중등 분야 586명으로 모두 935명이다. 초등 분야는 유치원 43명과 초등 238명, 특수학교(유·초) 68명을, 중등 분야는 중등 548명과 특수학교(중) 38명을 각각 모집할 예정이다.임용 절차는 초등과 중등이 별도로 진행된다. 초등은 9월 9일 최종 공고 이후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1월 7일 1차 시험을 치른다.중등은 9월 30일 확정 공고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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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검단·송도 학교 신설 추진 탄력… 2030년 개교 목표
신도시 학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검단과 송도 지역 학교 신설 계획이 교육부 심사를 통과하며 교육시설 확충이 본격화됐다.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제3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검단5중학교와 검단9유치원, 송도아라1초등학교 신설 사업이 모두 적정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건부 승인을 받아 추진 중이던 검단10초등학교도 개교 적정성을 인정받아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이번 심사 결과에 따라 검단과 송도 지역 학교 설립 계획은 2030년 개교·개원을 목표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교육청은 공동주택 입주 확대에 따른 학생 수요를 반영해 학교 신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과밀학급 해소에도 대응할 계획이다.검단5중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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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청년 주도 자전거 정책 발굴… 리빙랩 프로젝트 추진
청년들이 직접 지역 교통환경을 조사하고 정책 제안까지 이어가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가 인천에서 본격 운영된다.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송도국제도시 자전거 이용환경 개선 과제를 발굴해 연말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리빙랩 프로젝트를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프로젝트는 현장 중심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자전거 이용 실태를 조사하고 도로 연장과 신설이 필요한 구간을 찾아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 이용 현황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IoT 기반 통행량 모니터링 시스템 적용 가능성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활동도 병행한다. 전동 킥보드와 공유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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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차기율 작품세계 조명… '화해기' 특별전 선보여
인천문화재단이 인천과 서해를 무대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해 온 차기율 작가의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한다.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2025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중견 부문 선정 작가 차기율의 개인전 《화해기 和海記》를 오는 8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특정 작품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가 수십 년간 이어온 작업 흐름을 한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인천과 강화, 서해 갯벌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대표 연작과 신작 등 60여 점을 통해 자연과 장소, 시간의 흔적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전시의 중심에는 '공존'이라는 메시지가 놓여 있다. 제목인 《화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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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기장군수, 폭염․가뭄 대응 긴급 현장점검 나서…급수차 등 운영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8월 5일 우성빈 기장군수가 며칠째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내 가뭄 피해 우려지역을 찾아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우 군수는 철마면 웅천리 농경지와 도독골 저수지를 비롯해 정관읍 예림하저수지, 장안읍 장안리 농경지, 기장읍 죽성리 농경지 등을 차례로 찾아 현장 상황을 살폈다.우 군수는 관계 공무원과 시설 관리자로부터 ▲저수지 저수율 ▲농업용수 공급현황 ▲가뭄 대응 추진상황 ▲향후 대응계획 등을 보고받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급수 지원과 용수 확보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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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회, 예·결산 심사 관련 자체 역량강화 교육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김원일)는 8월 5일 군의회 주민상담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예·결산 심사 관련 자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예정된 임시회 및 정례회 예산안·결산 심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기장군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 확보 방안에 관해 지방자치·재정 전문 김용석 교수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의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장군의 주요 사업 및 예산 구조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분석 기법을 학습하며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김원일 의장은 “지방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는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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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구장비 활용 문턱 낮춘다… 참여기관 확대·지원기준 개선
인천시가 연구장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여건 개선에 나섰다.인천시는 참여기관 확대와 신청기준 완화 등을 담은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개선안을 마련하고 오는 8월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지원 방식에서 이뤄졌다. 장비 사용료 지원을 신청하기 위한 최소 이용금액을 8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낮췄고, 기업별 신청도 연 1회에서 최대 3회까지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장비 활용 결과보고서 제출 의무도 없애 행정 부담을 줄였다.연구장비 이용 범위도 대폭 넓어진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인하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사업 수행기관은 5곳으로 늘었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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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e지', ICT AWARD KOREA 대상… 스마트관광 플랫폼 경쟁력 입증
인천시가 AI 기반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디지털 관광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시는 스마트관광 애플리케이션 '인천e지'가 'ICT AWARD KOREA 2026' 공공·의료 부문에서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인천e지'는 2022년 스마트앱어워드 공공부문 통합대상을 시작으로 PATA 골드 어워즈, 행정안전부 장관상, TPO 베스트 어워즈 등 국내외 관광·ICT 분야에서 모두 여덟 번째 수상 기록을 세웠다.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성과가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심사에서는 AI를 활용한 관광 편의성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6월 도입한 AI 여행비서는 관광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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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 통합방위회의 참석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5일 서울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소방, 군, 경찰 등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임 의장은 회의에 앞서 국가정보원과 수도방위사령부의 발표를 청취했으며, 화재탐지·살수 드론과 드론건, 사족보행로봇 등 통합방위 관련 장비 전시와 시연을 참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와 통합방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통합방위 사태 공동대응 업무협약'도 진행됐다.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대한민국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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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는 6일 부동산 세제개편 관련 시민 토론회 개최
서울시는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부동산 시장 영향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6일 서울시청에서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세제개편안 이후 시민이 체감하는 부담과 우려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비거주 1주택자, 무주택 청년, 민간임대사업자, 전문가, 크리에이터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세제개편, 부동산 거래, 전월세 시장, 주택 공급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약 60분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토론회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90분간 생중계되며, 온라인 시청자도 실시간 댓글과 화상 연결을 통해 질문하거나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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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러시아 청년청 레일라 조토바 부청장 면담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러시아연방 청년청 레일라 조토바 부청장과 만나 청년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면담은 오는 9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릴 예정인 '2026년 세계청년축제(World Youth Festival)'를 소개하고, 서울시의 청년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양측은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과 지방의회의 역할, 청년 참여 확대, 국제교류 활성화 등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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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 세제개편안 연일 대여 공세... "세제 기틀 무너져"
국민의힘이 5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장기 거주 고령자 과세 부담을 꺼내들며 연일 대여 공세를 펼치고 나섰다.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의원들은 한 주택에 장기 거주한 고령자들이 징벌적 세금을 맞게 됐다는 점을 부각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비거주 1주택자의 종부세 최고세율을 다주택자와 같은 5%로 징벌하듯 끌어올렸고, 장기보유 공제 혜택마저 10억원으로 막아버렸다"며 "39년간 유지돼 온 대한민국 부동산 세제의 기틀이 하루아침에 박살이 났다"고 비판했다.나경원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보유세를 무자비하게 올려 숨통을 조이고, 공제 혜택을 깎아 양도세 퇴로마저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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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김용범, 오찬 회동… 서울시 주택 공급 구체적 방안책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5일 오찬 회동을 갖고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과 김 실장은 이날 오찬에서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의 구체적 물량과 시기 등을 공유할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미국·남미 순방 귀국 후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최대한 신속하게 많은 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가능한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가용한 행정조치와 금융·재정·규제완화 등 신속한 공급의 실현을 위한 방법을 찾으라"고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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