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
인천시교육청, 예비 초등학생 학교 적응 지원… 현장 체험으로 교육과정 잇는다
인천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아들이 낯선 학교환경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유·초 연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인천시교육청은 유치원 5세 유아 40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인주초·청천초·청량초·도담초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 교육과 초등학교 생활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 유아들은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뒤 도서관과 과학실, 일반교실 등 학교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실제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했다. 교실 안팎의 교육환경을 직접 접하면서 입학을 앞둔 긴장감을 덜고 학교에 대한 친숙함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체험은 초등학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경남도당위원장 김기운 선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8월 2일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 이룸홀에서 약 700명의 당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경남도당 당원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당원대회에서 김기운 후보가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율을 합한 69.76%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김기운 신임 도당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당원이 주인인 민주적이고 소통하는 도당을 만들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경남에서 완성하고, 원팀 경남도당을 만들어 23대 총선에서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했다.아울러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과 함께하는 도당, 경남의 미래산업을 뒷받침하는 유능한 도당으로 거듭나겠다
-
인천시, 해외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휴가철 뎅기열 주의
인천시가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관리에 나섰다.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뎅기열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시는 해외여행 전 감염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여행 중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밝혔다. 귀국 후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해외여행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도 당부했다.모기매개감염병은 뎅기열을 비롯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등이 대표적이다. 기후변화로 모기 활동 기간과 서식 범위가 넓어지면서 해외 유입 위험도 높아지고 있으며, 베트남·태국·필리핀 등 국내 여행객이 많이 찾는 국가에서는 뎅기열 발생이 지
-
인천시, 착한가격업소 추가 지정 추진… 신규 신청 접수
인천시가 시민 물가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한다.인천시는 올해 말까지 착한가격업소를 590곳으로 늘리기 위해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이다. 현재 인천에는 536개 업소가 지정돼 있으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공공요금 일부와 운영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고, 경영환경개선사업 가점과 홍보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 자격을 갖춘 업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인천시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우수 업소 추천 공모와 방문 인증 행사, 카드 결제 할인
-
인천시, 도시계획위원 공개 모집… 개발사업 심의 참여 전문가 선발
인천시가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에 나선다.인천시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맞춰 도시계획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기 위해 23명의 위원을 공개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위원은 오는 9월부터 2년 동안 도시관리계획과 주요 개발사업 심의, 자문 업무를 맡는다.모집 대상은 도시계획, 토목, 건축·주택, 교통, 경관, 환경, 방재, 문화 등 8개 분야 전문가다. 인천과 서울·경기지역 대학, 연구기관, 협회·단체, 엔지니어링회사 등에 소속돼 관련 자격과 실무경험을 갖춘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위원회는 모두 30명으로 운영되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은 23명이다. 인천시는 전문성과 함께 성
-
인천시, AI 활용 실태 반영한 사회조사 착수… 9천 가구 표본조사
인천시가 시민 생활 변화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사회조사에 나선다.인천시는 8월 3일부터 9월 16일까지 '2026년 인천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9천 가구를 표본으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에는 시민 생활 전반을 비롯해 AI 서비스 이용 실태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역 변화 관련 내용도 새롭게 담겼다.조사에는 2026년 8월 1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13세 이상 가구원이 있는 표본 가구가 참여한다. 인구·가족부터 건강, 교육, 노동, 주거·교통, 환경, 안전, 문화·여가까지 시민 생활과 관련한 11개 분야를 조사한다.AI 서비스 이용 여부와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올해 처음 조사 항목에 반영했으며, 여성·청년 정책 수립에
-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대학생 해외봉사단 본격 출항... 키르기스스탄서 국제나눔 실천
해외 현장에서 교육과 문화교류를 직접 수행할 인천 대학생 해외봉사단이 출국 준비를 마치고 첫 활동에 나선다.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31일 '2026년 대학생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봉사단 파견 계획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장학증서 전달과 함께 파견지역 안내, 안전교육 내용을 최종 점검했다.봉사단원으로 선발된 대학생 30명은 오는 8월 4일부터 9박 11일 동안 키르기스스탄 샤브단 지역에서 활동한다. 현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실시하고 한국문화 체험과 환경개선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봉사활동도 직접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진흥원은 현지 활동에 앞서 언어와 문화 이해 교육을 비롯해 비상상황 대응
-
경기도, 청년공간 우수 운영모델 선정... 지역 청년활동 기반 강화
지역마다 운영 중인 청년공간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경기도의 지원이 확대된다.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31일 파주시 출판마을 연수원에서 '2026년 청년공간 운영자 워크숍'을 열고 우수 청년공간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공간에는 운영성과 확산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가 지원된다.도는 지난 4월 공모에 참여한 청년공간 21곳을 대상으로 현장평가와 이용자 만족도 조사, 프로그램 발표,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최우수 청년공간에는 안성시 '청년톡톡'이 선정됐다. 파주시 '청년공간 GP1939'와 안산시 '상상스테이션'은 우수 부문, 양주시 청년센터와 평택시 '청년쉼
-
경기도, 폭염·호우 대응 현장점검... 재난 예방시설 운영상태 확인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재난 취약시설을 찾아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에 나섰다.경기도는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이 31일 화성시를 방문해 폭염 저감시설 운영 실태와 급경사지 안전관리 체계를 잇달아 점검했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먼저 동탄역 인근 여울동의 쿨링포그 운영 현장을 찾아 시설 가동 상태와 자율방재단의 생수 나눔 활동을 확인했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체감온도를 낮추고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폭염 대응시설이다.이후 정남면 계향리 급경사지 상시계측기와 CCTV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변위계와 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사면의 이상 징후를 실시간
-
경기도, 미래인재 성장 기반 확대... 장학생 463명 선발
도민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이 올해도 이어지며 경기도가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경기도는 (재)경기도민회장학회를 통해 올해 장학생 463명을 선발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장학사업에는 16억원이 투입됐으며, 신청자 1천167명 가운데 소득수준과 학업성적, 다자녀 여부, 자원봉사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지원 대상은 부모 가운데 한 명이 주민등록 기준 3년 이상 연속 경기도에 거주한 도민의 자녀다. 국내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 편입생, 복학생이 신청할 수 있으며 부모가 모두 사망한 경우에는 학생 본인의 도내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장학금은 일반대학
-
'메가특구 52시간 예외' 검토 놓고 이견 속출... 민주 "결론 안나 일부 이견" 국힘 "내로남불" 진보·민주노총도 반발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메가특구에 주 52시간 근로제 완화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여야 대립은 물론 각계 이견이 이어지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후 관련 논의에 대해 "세부 내용에 대해서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논의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직 결론이 난 것은 없다"고 밝혔다.그는 "당내에서 일부 이견 있는 것 같기도 하다"며 "충분한 숙의를 통해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은 이날 반도체 산업에 대해서는 주52시간 근로제를 적용하지 않는 반도체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민주다을 비판했다.
-
부산 기장군의회, 2026년도 공무국외출장 예산 6500만 원 전액 반납 결정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김원일)가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된 의원 및 관계공무원의 공무국외출장 예산 약 6500만 원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고물가·고유가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지방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예산을 절감하겠다는 의원 전원의 합의로 추진됐다.김원일 의장, 허준섭 부의장, 김대준 의회운영기획위원회위원장, 조혜원 문화복지행정위원회위원장, 황준우 경제안전도시위원회위원장(이하 더불어민주당), 구혜진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원 의원, 구본영 의원, 박우식 의원(이하 국민의힘). 기장군의회는 7월 31일 의원 간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팥배나무 바이오 소재화 성과... 탈모 완화 기술 특허 출원
국내 자생 팥배나무의 생리활성을 활용한 탈모 완화 기술이 특허 출원과 제품 개발 단계까지 이어지며 산림자원의 산업화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지역소득개발연구를 통해 팥배나무 가지와 열매 추출물의 기능성을 확인하고 관련 기술을 직무발명 특허로 출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7월에는 해당 추출물을 적용한 시제품 개발도 마무리했다.연구 결과 팥배나무 열매 추출물은 500ppm 이상 농도에서 활성산소를 93% 제거했고, 1,000ppm 이상에서는 아미노산 산화를 42% 억제하는 등 높은 항산화 활성을 보였다. 세포 실험에서도 염증 반응이 감소하고 모발 성장과 관련된 모유두세포 활성과 생존 지표가 농도 증가에 따라
-
경기도,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층간소음 지원 확대... 맞춤형 현장 자문 실시
전문 관리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에도 경기도가 층간소음 예방과 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확대한다.경기도는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의 현장 자문을 8월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그동안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넓혀 단지별 여건에 맞는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다.경기도는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임대주택까지 관리 대상을 넓혔다. 공동주택 규모에 따라 층간소음 대응체계와 주민 공동체 운영 수준에 차이가 큰 만큼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단지를 중심으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현장에는
-
윤종영 경기도의원, 정책연구용역 중단 절차 강화 추진...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경기도 정책연구용역이 행정 판단만으로 중단되지 않도록 절차적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연천)은 '경기도 정책연구용역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책연구용역 중단 과정에 심의 절차와 재정 검토를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개정안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난을 이유로 부서별 정책연구용역 잠정 중단과 사업예산 재검토를 지시한 이후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마련됐다.윤 의원은 연구용역 정비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심의를 거쳐 추진이 결정된 사업까지 행정 판단만으로 멈추는 것은 절차적 신
-
한승훈 경기도의원, KTX 경기남부역사 추진 속도... 도의회 대응체계 구축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을 위한 정책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의 연구와 제도 마련이 추진된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6)은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의원연구단체 구성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연구단체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사전타당성 용역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한 의원은 지난 29일 평택상담소에서 고덕국제신도시 시민연대와 경기도 철도운영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정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현황과 LH의 사전타당성 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현재 경기도는 오는 10월 예정된 LH 사전타당
-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민화로 생명안전문화 확산... 특별전 마련
문화예술을 통해 생명존중과 안전의 의미를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는 전시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 열린다.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은 안산민화협회 초대전 '태평의 꿈, 생명의 약속'을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미래희망관 1층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산예총과 함께 준비한 이번 전시는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에는 안산민화협회 작가들의 작품 40여 점이 소개된다. 연꽃과 봉황, 잉어, 모란 등 전통 민화의 길상 소재를 활용해 생명존중과 공동체의 평안,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냈으며, 작품마다 상징 의미를 해설과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