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26 송도 굿마켓’에 체험 부스를 마련해 읽걷쓰AI의 실천 방법과 인간 주도 인공지능 활용 원칙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부스에서는 어린 시절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방법과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가는 활동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5~9세를 독서 습관 형성의 중요한 시기로 보고 관련 실천법을 소개했으며, 읽기와 걷기, 쓰기를 각각 15분씩 하루 45분 동안 이어가는 챌린지도 제안했다. 퀴즈 룰렛 등 참여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교육 내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과정에서도 사고와 판단의 주도권은 사람에게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인간이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얻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한 뒤 기술을 활용하고 다시 자기 언어로 표현하는 ‘인간-인공지능-인간(H-A-H)’ 원칙을 알렸다.
현장을 찾은 시민은 읽걷쓰AI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실천 방법까지 배울 수 있었다며, 가정에서도 독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시민과 만나는 자리에서 읽걷쓰AI를 알린 만큼 이번 경험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평생학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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