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을 찾아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피고, 교직원들과 인력 운용 및 처우 문제를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파견근무로 인해 발생하는 급여상 불이익과 연수 참여 기회 제한이 개선 과제로 제기됐다.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인력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조 의원은 유아에게 제공되는 체험교육의 수준을 높이려면 교사의 전문성을 키우고 이를 뒷받침할 근무 환경을 갖추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 방문에서는 실내·외 체험시설과 프로그램을 점검하는 한편, 놀이 중심 교육을 위해 애쓰는 교사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도 전했다.
조 의원은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경기 북부 유아교육의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인 만큼,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바탕으로 교직원 처우와 인력 운용을 개선할 제도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