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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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조 8061억원 규모 제2회 추경..."시민 체감도 높은 분야에 집중 편성"
서울시는 법정의무경비와 민생·성장·생활안전 분야 사업비 등을 반영한 2조8061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0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추경안은 2026년 기정예산 53조7674억원의 5.2% 규모로, 2025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법정의무경비를 반영하고 민생·미래산업·생활안전 관련 사업에 재원을 배분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추경안이 원안대로 통과하면 올해 서울시 전체 예산은 56조5735억원으로 늘어난다.전체 추경안 가운데 66.6%인 1조8698억원은 법정의무경비로 편성됐다. 자치구·교육청 지원에 9179억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주택진흥기금 적립 등에 8863억원을 반영했다.법정의무경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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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 정책 대여 공세 나선 국힘에 "尹정부·吳시정·국힘 무능이 공급 절벽 주범"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정부와 여당을 향한 정책 비판 공세를 펼치는 국민의힘에 대해 역공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의 주택 공급 이슈에 대해 "필요한 입법을 신속하게 통과시켜 정부의 주택 공급 속도전에 동참하겠다"며 "민주당과 정부는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과 실질적인 주거 안정 방안을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정부가 공급 대책 마련에 노력할 동안 국민의힘은 말 폭탄을 쏟아내며 부동산 정책을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시정, 그리고 당시 여당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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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강특위 재가동… 張취임 1년 맞아 지역 조직 개편 전망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로 중단됐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이번주 재가동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조강특위 구성안을 의결하고 조직 정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재가동되는 조강특위에서는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전망되는 강원 강릉 등 사고 당협 30여 곳에 대한 정비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다.특히 장동혁 대표 취임이 1년을 향해가는 가운데 대대적인 지역 조직 개편으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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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당대회 경선 2주차서도 김민석-정청래 박빙... 이번주 호남 경선 분수령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2주 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1위를 탈환했으나 정청래 후보와의 격차는 여전히 박빙의 상황을 유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는 8~9일 진행된 제주와 인천,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누적 득표율(경남·대구·경북 가중치 5% 미반영) 46.01%로 정 후보(44.53%)를 앞섰다.송영길 후보는 누적 득표율 9.47%로 1주 차에 이어 답보했다.박빙의 승부를 이어가는 이번 경선은 광복절인 15일 발표되는 호남 지역, 16일에 발표되는 서울·경기 지역 권리당원 투표를 이어간다.특히 전체 권리당원 중 3분의 1 이상이 모인 호남 민심의 향방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김 후보는 합동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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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책·공연·체험 한자리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참여를 확대한다.평생학습관은 '북-런(Book-Run), 읽고 걷고 다시 나답게'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도서관의 '독서의 달 9월, 나는 읽습니다' 캠페인과 연계해 독서를 일상 속 문화활동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서는 안정은 작가가 들려주는 '달리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 강연을 비롯해 샌드아트와 마술을 결합한 공연 '한 편의 이야기를 따라 걷다'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실크스크린을 활용한 러닝 티셔츠 제작, 데이터로 읽는 러닝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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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독서 기반 평생교육 확대… 유아·학부모 맞춤 강좌 운영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올 하반기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유아부터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에 나선다.도서관은 9월부터 12월까지 독서와 창의융합 교육을 중심으로 총 8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사고력 향상은 물론 학부모의 교육 역량 강화와 교육 소외계층 지원까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학생 과정은 유아 대상 '출동! 꼬마 과학 수사대'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플레이 잉글리시! 영어 그림책 놀이터'를 비롯해 성남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톡(讀)! 톡(talk)! 공유학교' 등으로 운영된다. 공유학교에서는 문해력과 독서 토론, 책을 활용한 탐구 활동 등 학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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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동막천 정비사업 속도전 주문… "계획 넘어 실행해야"
경기도의회가 집중호우 때마다 범람 우려가 제기되는 용인시 동막천 하류부의 정비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며 후속 실행계획 마련을 촉구했다.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은 경기도 안전관리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현황을 점검한 뒤 동막천 하류부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동막천 하류부는 낙생저수지에서 경부고속도로 방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집중호우 시 토사 퇴적에 따른 통수능력 저하와 범람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경기도는 2020년 이 일대를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반영했고, 용인시도 하천 정비를 포함한 재해 저감 대책을 마련했지만 사업은 본격화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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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기대 의원, 청년이 이끄는 사회연대경제 기반 마련 시동
경기도의회가 사회연대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 인재 발굴과 미래세대 육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은 한국사회연대경제 미래세대위원회, 소셜브릿지협동조합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년 중심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미래세대가 사회연대경제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청년 활동가와 예비 창업가 발굴을 비롯해 교육과 리더십 과정 운영, 현장 프로젝트 확대, 청년 네트워크 구축, 민·관 협력 기반 지원체계 마련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이기대 의원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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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원폭피해 81주년 추모… 피해자 지원·평화 연대 다짐
경기도가 원자폭탄 희생자를 추모하고 핵 없는 세상을 향한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추모식을 열어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로했다.경기도와 사단법인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는 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원폭피해 81주년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도내 원폭 피해자와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추 지사는 대표 헌화와 표창 수여를 마친 뒤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후손들에게 위로를 전했다.추 지사는 "오늘 추모식이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화를 향한 다짐을 함께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피해자들의 경험이 핵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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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종교계와 첫 공식 소통… 공동체 화합·도정 협력 강화
경기도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도내 종교지도자들과 공식 간담회를 열고 공동체 화합과 사회적 연대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7일 도담소에서 개신교·불교·천주교 지도자들과 만나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종교계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도내 3대 종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공동체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행사에 앞서 추 지사는 도청과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 지원과 지역사회 화합, 종무행정 발전에 기여한 종교지도자 10명에게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여했다.추 지사는 "정치는 한정된 예산과 자원을 어떻게 배분하고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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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게릴라 버스킹' 확대… 도민 생활공간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경기도가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도민들도 책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생활공간을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게릴라 버스킹'을 운영하고 있다.도는 병원과 복지관, 장애인학교, 지역아동센터, 공공도서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공연과 북토크, 북큐레이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7월부터 11월까지 모두 24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달에는 연천도서관과 동두천 두드림장애인학교에서 열린 독서 마술공연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달에는 여주기적의도서관과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국군양주병원 등을 찾아 클래식 공연과 밴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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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 성수기 물가관리 강화… 바가지요금 근절 특별대책 추진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 관광객과 도민의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달 말까지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특별 물가점검에 나선다.도는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시군과 함께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관광지 주변 업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가격표시제 준수와 원산지 표시, 과도한 가격 인상 여부 등을 살피고 소비자 불편을 초래하는 상행위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중점 점검 대상은 공공장소에서 평상 등을 설치한 뒤 자릿세를 요구하는 행위와 메뉴판에 없는 음식을 판매하며 추가 요금을 받는 사례, 외국인에게 차별적인 가격을 적용하는 행위 등 휴가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공정 사례다.도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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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지역 문화체험 확대… 영어뮤지컬 무료 공연 운영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사회적배려대상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영어뮤지컬 공연을 무료로 마련했다.진흥원은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 영어뮤지컬 '몬스터 학교(School For Monster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휴카페, 가족센터, 교육지원청 연계 학생 등 지역 11개 기관·단체에서 약 430명이 공연을 관람했다.올해는 참여 대상을 어린이집 중심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사회적배려대상자로 확대했다. 공연은 친구들이 힘을 모아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우정과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구성됐다.진흥원은 공연을 시작으로 야외수영장 특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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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환경공무관 25명 표창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7일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 환경을 유지하는 현장 업무를 수행해 온 환경공무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임 의장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의장 표창 대상으로 환경공무관을 선정하고 이날 오전 10시 30분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서울시의회는 이번 표창을 시작으로 시민 일상과 관련된 분야에서 활동하는 공로자를 발굴해 의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서울이 외국인 관광객 1천5백만이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게 된 데는 ‘쾌적한 도시 환경’이 가장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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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당권주자 3인 일제히 호남행... 주말 제주·인천·강원·TK 거쳐 11일부터 경선 시작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들이 7일 최대 승부처인 호남으로 일제히 발길을 옮겼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전북, 김 후보와 송 후보는 전남광주를 각각 방문해 당심 잡기 총력전에 나선다.이번 주말 치러지는 제주·인천, 강원·대구·경북 2주차 순회 경선이 먼저 시작되지만 전체 권리당원의 약 33%를 차지하는 호남권 투표가 11일부터 곧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먼저 정 후보는 전북 전주 도깨비시장을 방문하고 청년 권리당원들과의 간담회도 진행하는 등 전북 지역에서 활동을 집중한다.김 후보는 새벽 목포수협 위판장 방문 일정을 시작으로 해남과 영광, 장성 등에서 잇달아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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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개회…13일까지 7일간 일정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김원일)는 8월 7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8월 1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동의안 등, 상정된 9건(의원발의 5건, 집행부 4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한다.특히 8월 10일 제1차 의회운영기획위원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으로 ‘부산광역시 기장군의회 원전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부산광역시 기장군의회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부산광역시 기장군의회 농림·해양수산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심사·처리한다.기장군의회 의원들은 “이번 제297회 임시회가 군민의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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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이동노동자쉼터 휴식환경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휴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를 찾아 폭염 속 이동노동자의 근무·휴식 여건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쉼터의 냉방시설과 폭염 대응 물품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이동노동자들의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됐다.오 시장은 쉼터 내 휴게실과 냉방시설, 냉수·냉감용품 등 제공 물품을 살펴본 뒤 배달라이더와 퀵서비스 기사들을 만나 혹서기 근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쉼터 이용 개선사항을 청취했다.‘서울 휴 이동노동자쉼터’는 일정한 사업장 없이 이동하며 일하는 노동자들이 더위와 추위를 피해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현재 30개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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