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북 표지 사진=인천교육청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19123422074950d94aa4ada61121606167.jpg&nmt=12)
인천시교육청은 초·중등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제작한 ‘마음토닥, 오늘도 안녕!’ 워크북을 20일까지 초등학교·중학교·특수학교 426개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자료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 상태를 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학교에서 반복적으로 활용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데 쓰인다.
초등용은 생명 존중과 감정 조절, 공동체 안에서의 인성을 다룬다. 중등용은 새 학기 적응, 시험 스트레스, 친구 관계에서 생기는 갈등 등 학교생활의 구체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대처 방법을 제시한다.
워크북 개발에 참여한 교사는 학생들이 상담을 받을 때만 마음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 학급에서 교사와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상태를 꾸준히 돌아보도록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교실 안에서 지속적인 마음 돌봄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개발 취지라는 설명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생들이 각자의 특성과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지원을 이어가고,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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