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나들이에 나서는 국민이 늘어나고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열리고 있다"며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모이는 곳에서는 작은 위험 요인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에 빈틈없는 대비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다음 주 핼러윈을 앞두고 주요 번화가와 다중이용 시설에 많은 인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위기 징후를 포착해 조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철저히 확인하라"고 거듭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경찰 등에 대한 안전 대책도 철저하게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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