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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여야 적격·부적격 병기

2026-10-22 10:42:03

사무실 출근하는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사무실 출근하는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전날 여야는 인사청문 보고서에 적격과 부적격 의견을 병기해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8일 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지 한 달여 만이자 이 제도가 도입된지 10여년 만에 감찰관 공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친인척과 측근들의 권력형 비리 등을 전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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