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유 관장의 사직안을 재가했다"고 언론 공지를 통해 전했다.
앞서 유 관장은 개인적으로 소장하던 유묵이 최근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에 애국지사 박원근의 글씨라며 출품했으나 사실은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이 유묵이 유 관장이 2019년 온라인 경매를 통해 5만원에 구입했으며 전시 개막 두 달여 전 전시품으로 추천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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