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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방침 연내 결론... "그대로할지 집중논의 필요한 시점"

2026-10-22 15:51:37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2일 2020년 신설 후 지금까지 세 차례 시행이 유예된 가상자산 과세 방침에 대해 추가 연장 여부를 연내 결론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서 "올해 정리를 해야 한다"며 연내 결론을 내릴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와 관련해 "최근 이에 대한 목소리가 높고 다양한 의견들이 많아 어제 이것을 최종 시점에서 한번 집중 점검을 해볼 때가 된 것 같다고 문제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날 국회를 찾은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도 "가상자산 과세를 그대로 할 것이냐 아니면 어떤 방식으로 제도 보완을 할 것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를 시작할 때가 된 것 아닌가"라고 전달한 바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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