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앤업(業&UP): 다른 음이 모여 하나가 되는 우리’ 공연 홍보물 사진=인천교육청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19123626024670d94aa4ada61121606167.jpg&nmt=12)
인천시교육청 부평도서관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도서관 4층 휴앤북에서 ‘업앤업(業&UP): 다른 음이 모여 하나가 되는 우리’를 개최한다. 교직원과 인천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식 개선교육과 음악 공연을 연계했다.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은 오페레타 ‘박쥐’ 서곡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Disney Film Favorites’,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OST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클래식부터 뮤지컬, 영화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장애인 예술인의 역량을 알리고 관객과 만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에 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은 공연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참가 신청은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교직원은 ICE-TALK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시민은 부평도서관 누리집의 ‘평생교육-온라인접수’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공연이 장애를 둘러싼 편견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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