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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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보라매병원 현장 방문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지난 12일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을 방문해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진료시설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연간 100만 명이 이용하는 보라매병원의 운영 현황과 시설을 살펴보고 의료진과 의료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됐다. 보라매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 서남권 공공의료기관이다.임 의장은 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주요 진료시설과 병동 등을 둘러보며 병원 시설과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의료취약계층 진료와 필수의료 등 공공병원이 담당하는 기능의 운영 상황도 살폈다.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보라매병원은 관악구는 물론 동작, 영등포, 구로 등 인접 지역 주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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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가업상속공제’ 세제 개편 비판론에 "부당감면 축소, 조세 정상화"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정부의 세제 개편안 중 '가업상속공제'의 요건 등이 대폭 강화된 것과 관련해 "부당감면 축소는 조세 정상화의 길"이라고 일각의 비판을 반박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택시·버스 운송업, 마트·병원·약국 등이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에서 제외된 데 대해 반발하고 있다'는 보도 내용을 링크하며 "이런 업종에 수백억씩 상속세 감면을 계속하는 게 공정할까요"라고 반문했다.가업상속공제는 가족 등 상속인이 일정 기간 이상 경영한 곳을 가업으로 물려받으면 과세표준이 되는 상속재산 가액에서 일정액을 빼주는 제도다.그러나 해당 제도의 현재 적용 행태가 상속세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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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평화광장 문화행사 계속... 30일까지 공연·영화 7회 추가
경기도가 경기평화광장을 여름철 가족 단위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공연·영화 프로그램을 이어간다.경기도는 12일 ‘2026 경기평화광장 잔디밭영화제&문화예술공연’이 지난 1일 시작한 이후 4회차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경기평화광장 잔디밭에서는 가족뿐 아니라 친구와 연인, 이웃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공연과 영화를 관람했다. 야외 공간의 특성을 살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여름 저녁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는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남은 일정은 15일부터 다시 이어진다. 15~17일 사흘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2·23일과 29·30일에도 행사를 열어 이달 말까지 모두 7회차를 추가한다.폭염을 고려해 공연과 영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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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9월 인사 1,504명... 학교 현장 중심 배치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역량과 성과를 중심으로 9월 교원·교육전문직원 인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사 대상은 교원 1,164명과 교육전문직원 340명 등 모두 1,504명이다. 도 단위 기획·정책 기능을 중심으로 정비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인력을 더 배치하는 방향으로 조직 운영의 무게중심을 조정했다.교원 인사에서는 신규교사 임용 350명을 비롯해 교(원)장 승진 183명, 중임 72명, 전보 87명, 공모 교(원)장 28명, 공모 교(원)장 만료 승진 33명 등이 포함됐다. 교(원)감은 승진 215명과 전보 58명 등이 대상이다.교육전문직원 340명에는 본청 국장 2명과 정책기획관 1명, 교육장 11명, 직속기관장 3명, 본청 과장 8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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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예방망 확대... 안산·의정부 현장활동
경기도가 아동·청소년 성착취 위험에 대한 지역사회의 조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예방활동을 확대한다.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12일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경기 남·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상담과 교육, 피해 신고 지원 등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지난해 수원·안양·성남 등에서 13차례 진행한 현장활동을 통해 2천331명에게 상담·교육·홍보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는 활동 범위를 넓힌다. 상반기 부천·성남·과천에 이어 14일 안산, 28일 의정부에서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현장 대응에는 올해부터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예방단’도 합류한다. 아동·청소년성착취피해대응센터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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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군포 상호 소각체계 대상... 폐기물 처리 공백 막고 3억3천만 원 절감
경기도가 지자체 간 폐기물 처리시설을 공유해 행정 공백과 예산 부담을 함께 줄인 사례를 올해 적극행정 대표 성과로 선정했다.광명시와 군포시가 구축한 ‘광명·군포 공공소각장 상생소각 협약’은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경기도가 12일 밝혔다.두 지자체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소각장 정기보수에 따른 처리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서로의 소각시설을 활용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한쪽 시설의 가동이 어려워지면 상대 지역의 처리 여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소각 물량과 정비 일정을 조정하는 방식이다.이 같은 상호 교차소각 체계는 전국 최초로 구축됐다. 각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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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반도체 용수 재이용 촉구 환영... 물 공급지역 지원도 제안
경기도의회가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용수 확보와 함께 물을 사용하는 지역의 환경·생활 여건까지 살피는 정책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 다산1동)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공업용수 재사용 확대와 폐수 방류량 감축을 요구한 경기도의 입장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유 의원은 반도체 산업단지의 물 수요를 충당하는 과정에서 공급 확대만을 앞세워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공정에서 사용한 물을 다시 활용하는 비율을 높이고 배출되는 폐수와 수질관리 현황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7일 제4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에서 두 기업에 공업용수 재사용 횟수를 높여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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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송회 의원, 폐기물 감량 관리 강화 촉구... 시·군별 처리시설 점검 주문
경기도의회가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처리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경기도의 시·군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7)은 경기도 자원순환과의 생활폐기물 감량대책 보고를 받고 시·군별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경기도가 제시한 감량 목표는 2030년까지 종량제봉투 폐기물을 8% 줄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민 1명당 하루 30g, 경기도 전체로는 하루 약 430t을 줄이고 공공 소각시설과 재활용 기반도 확충한다.장 의원이 특히 주목한 부분은 폐기물 처리시설 사업의 추진 기간이다. 시설은 부지 선정부터 준공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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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수산진흥원, 방학 아동 1,389가정 지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전달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방학 중 학교 급식 공백이 생기는 취약계층 아동과 친환경 농가를 함께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12일 여주지역아동센터에서 전달식을 열고 6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389가정에 여름방학용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에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모인 고향사랑기부금 6천만 원이 활용된다. 경기도의 첫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인 ‘취약계층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겨울과 여름방학 두 차례에 걸쳐 모두 2,812가정이 지원 대상이 된다.앞선 겨울방학에는 1,423가정에 꾸러미가 전달됐다. 이번 여름방학 지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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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비상대응 기관 협업 점검...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회의
인천광역시가 비상상황에 대비해 지역 통합방위 관련 기관들의 대응체계와 협업 기반을 점검했다.인천시는 12일 ‘2026년 제3분기 인천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을지연습 대응체계와 올해 통합방위 추진 내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회, 17사단, 해병대 2사단, 인천경찰청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각 기관의 지휘소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비상상황을 가정한 대응 과정도 함께 확인했다.참석자들은 위기 발생을 전제로 통합방위 ‘을종’ 사태 선포 절차를 점검하고 기관별 대응 역할을 확인했다. 올해 을지연습 계획과 통합방위 추진 성과 및 향후 추진 내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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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방과후학교 간편결제 현장 활용도 높인다... 담당자 100여 명 실무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방과후학교 수강료 납부 편의와 학교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간편결제 시스템의 현장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시스템 고도화에 맞춰 학교 담당자들이 개선된 기능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은 11일 학교 방과후학교 간편결제 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방과후드림 고도화 시스템 운용 연수’에서 이뤄졌다.참석자들은 시스템 개발 총괄자의 설명을 들은 뒤 주요 기능을 직접 조작하며 업무 처리 과정을 익혔다. 단순 기능 안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스템을 활용하는 실습을 병행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사용 방법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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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다국어 독서 지원… 한국어 독해·언어 자신감 키운다
인천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인천시교육청은 7일과 11일 인천문남초등학교와 인천함박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다국어 독서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다국어 그림책을 읽은 뒤 역할극과 스토리텔링에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또래와 대화했다. ‘나만의 책 만들기’와 수준별 독서·다국어 활동도 경험하면서 언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프에는 한국어·다문화 교육 전문가인 조지은 옥스퍼드대학교 교수의 특강도 마련됐다. 이주배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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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데이터 AI대회 9개 팀 수상... 대상작은 범정부 경진대회 출품
인천지역 교사와 학생들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아이디어로 전국 대회에서 성과를 냈다.인천시교육청은 인천석암초 교사팀의 대상 수상작이 범정부 공공데이터·AI 경진대회 본선에 출품되는 등 인천지역 9개 팀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천 참가팀은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6개를 받았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는 교육 분야 공공데이터에 AI를 접목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리다.대상은 인천석암초등학교 교사 3명으로 구성된 Data Rock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초등학생의 야외활동 기회 격차를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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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서울시의원 “사회주택 사업주체 재정능력 검증 및 체계적 선정 시스템 구축해야”
서울시의회 이소라 의원이 사회주택 사업자 녹색친구들의 임차보증금 미반환과 관련해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피해 세대별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고 12일 밝혔다.이소라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3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주택공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녹색친구들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 업무보고를 받았다.서울시 사회주택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공급·운영하는 임대주택으로 2015년 도입됐다. 토지임대부와 토지지원리츠, 리모델링 매입형 등의 유형이 있으며 이번 보증금 미반환 문제는 토지지원리츠 사업에서 발생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현재 16세대가 보증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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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서울시의원, 사회주택 보증금 피해 대책 촉구
서울시의회 이소라 의원이 사회주택 사업자 녹색친구들의 임차보증금 미반환과 관련해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피해 세대별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고 12일 밝혔다.이소라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3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주택공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녹색친구들 사회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 업무보고를 받았다.서울시 사회주택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공급·운영하는 임대주택으로 2015년 도입됐다. 토지임대부와 토지지원리츠, 리모델링 매입형 등의 유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보증금 미반환 문제는 토지지원리츠 사업에서 발생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현재 1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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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30년까지 청년안심주택 4만6000호 공급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의 역세권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2030년까지 청년안심주택을 누적 약 4만6000호 공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구로구 개봉동 청년안심주택 ‘개봉 세이지움’을 방문해 주거시설을 살펴보고 입주 청년 3명과 주거비와 대출, 재계약 등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개봉 세이지움은 개봉역 인근에 위치한 총 605호 규모의 청년안심주택이다. 공공임대 96호와 SH 선매입 177호, 민간임대 332호로 구성됐으며 세탁실과 체력단련실,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간담회에서는 임대료와 교통 여건, 전세자금대출 등에 관한 의견이 나왔다. 입주 청년들은 역세권 입지와 주변 시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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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길음역 인근 574세대 공급 추진
서울시가 지난 11일 열린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길음역 역세권주택 및 공공임대주택사업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에 지하 6층, 지상 최고 29층, 7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574세대를 공급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이 가운데 115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건축위원회는 대상지가 길음역 인근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보행환경 개선과 경관 개방성 확보 등을 중심으로 심의를 진행했다.단지에는 952.82㎡ 규모의 커뮤니티지원시설과 289.85㎡ 규모의 아동청소년놀이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아동·청소년 놀이공간,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한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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