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정부부처·행정

인천시, 농특산물 16개 부스서 할인 판매… 28~29일 시청 앞 장터 운영

2026-10-23 16:09:53

[행사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
[행사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가 지역 농산물의 소비 접점을 넓히기 위해 시민과 생산자가 만나는 직거래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28~29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리는 ‘2026 농특산물 인천장터’에서는 쌀과 인삼, 고구마부터 한우·한돈까지 인천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 인천본부가 주관하는 행사에는 판매부스 16곳이 참여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도 다르다.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현장 에어볼 추첨에 참여해 경품을 받을 수 있고, 9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배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배송 가능 지역은 강화·옹진·영종을 제외한 인천 지역이다. 문화누리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장터에서는 농특산물 판매 외에 인삼고추장과 쑥 인절미 만들기 체험도 운영한다. 현장에서 물품을 산 방문객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는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인천시는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가의 판매 기회를 늘리고 시민의 구매 부담을 낮춘다는 취지다. 박중우 시 식품산업과장은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의 소득에 보탬이 되는 행사로 운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시는 직거래장터 개최와 농산물 유통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