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포스터 사진=인천시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23123130061990d94aa4ada611637254211.jpg&nmt=12)
오는 28~29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리는 ‘2026 농특산물 인천장터’에서는 쌀과 인삼, 고구마부터 한우·한돈까지 인천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 인천본부가 주관하는 행사에는 판매부스 16곳이 참여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도 다르다.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현장 에어볼 추첨에 참여해 경품을 받을 수 있고, 9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배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배송 가능 지역은 강화·옹진·영종을 제외한 인천 지역이다. 문화누리카드 결제도 가능하다.
장터에서는 농특산물 판매 외에 인삼고추장과 쑥 인절미 만들기 체험도 운영한다. 현장에서 물품을 산 방문객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는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인천시는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가의 판매 기회를 늘리고 시민의 구매 부담을 낮춘다는 취지다. 박중우 시 식품산업과장은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의 소득에 보탬이 되는 행사로 운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시는 직거래장터 개최와 농산물 유통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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