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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특검, 올림픽공원 투표지 공개 검증 착수... 수사 개시 52일만

2026-10-28 10:43:26

투표용지 검증 나선 이태한 선관위 특검(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투표용지 검증 나선 이태한 선관위 특검(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공개검증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검증은 특검팀이 수사를 개시한 지 52일째만에 이뤄진 것으로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장과 현장 폐쇄회로(CC)TV 등 물품에 대해 임의 검증을 진행한다.

검증 절차는 밤 늦게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국회가 선정한 참관단, 여야 국회의원 등 100명가량, 언론인 50여명이 현장에서 함께 지켜볼 예정이다.

한편 특검팀은 이번 검증은 수사 활동의 일환으로 특검팀은 공직선거법상 재검표가 아니라고 강조했으며 투표지의 증감 및 위조 여부 등 무결성을 확인하고 투·개표에 사용된 각종 장비와 서류에 오류가 없었는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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