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시에는 시각·영상·제품디자인을 전공한 4학년생 81명이 참여하며,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꾹 : PRESS OUR MARK’라는 전시명은 손끝으로 무언가를 누르는 행위에서 출발했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여러 차례 선택과 수정을 거쳐 결과물을 완성하는 디자인 작업의 과정을 상징한다.
학생들은 12개 키워드를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했으며, 전시에서는 완성된 결과물뿐 아니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동안의 고민과 시도, 표현 방식의 변화도 함께 다룬다.
조유석 디자인학부장은 학생들이 창작 과정에서 쌓은 고민과 선택을 각자의 디자인으로 발전시킨 점을 짚으며,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고 오래 사용하면서 기억에 남는 디자인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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