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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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9기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 위촉식 개최
청주시는 제9기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여성친화도시를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제9기 시민파트너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70명으로, 이범석 청주시장이 시민파트너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위촉된 시민파트너단원들은 향후 2년간 아동·여성·노인·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서로를 존중하며 평등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차별적 요소와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특히 시민의 관점에서 지역 정책과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과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등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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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단양군이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2024년 10위에서 2025년 2위로 도약한 데 이어, 2026년에도 3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혁신 경쟁력을 입증했다.단순한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상위권을 꾸준히 지켜냈다는 점에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최상위권 혁신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자율적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정부 차원의 공식 평가다.올해는 총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혁신 리더십과 조직 운영, 디지털 전환, 주민 참여, 성과 확산 노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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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등록 신청 접수
영동군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등록 신청을 받는다.기본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올해는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을 동시에 진행한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등록한 농지에서 실제로 경작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지급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일정 기준 이상이거나 실제 경작하지 않는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에 대해 농가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업진흥지역 여부와 논·밭 구분, 면적 구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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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각별히 주의 당부
진천군은 관내 기업체와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올해 들어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가 하루 평균 1~2차례씩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 사기 일당은 진천군청 내 특정 부서를 구체적으로 내세우며, 실제 공무원의 성함이나 직함이 담긴 위조 명함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명함에 공무원 전용 이메일 도메인인 ‘korea.kr’을 표기하는 등 외형상 실제 공무원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수법이 정교해지고 있어, 공공기관과의 거래 경험이 적은 업체들이 범죄의 표적이 될 위험이 크다. 이들은 주로 “군청에 물품을 납품할 기회를 주겠다”며 접근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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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반기 옥천푸드인증제 보수교육 실시
옥천군은 상반기 옥천푸드인증제 보수교육을 오는 26일,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옥천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연 2회(상·하반기) 운영되는 정기 보수교육으로, 인증 갱신 대상자는 다음 갱신 시까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군은 옥천푸드 인증기간 만료 예정자 125명을 대상으로 교육 안내 문자메시지를 일괄 발송했다.교육 내용은 ▲옥천푸드인증제 현장심사 기준 ▲PLS 제도 및 농약 안전사용 방법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운영 현황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와 생산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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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청주시는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민간위원장인 김현진 청주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5년 자활기금 운용결산 및 운용 성과분석 보고 △생활보장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심의 △2025년 청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심의 등 총 6개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회의 종료 후에는 오찬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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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전 분야 1등급 달성
계룡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전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계량화하는 지표로, 1등급은 해당 분야에서 가장 안전함을 의미한다. 계룡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 분야 1등급을 기록했으며, 특히 생활안전과 자살 분야는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에 따라 충남도로부터 소방안전교부세 1억 2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은 분야별 안전시설 확충 등 시민 체감형 안전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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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6개 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천안시는 △㈜성창오토텍 △하이쎄미코㈜ △㈜아라 △ ㈜햇살식품 △㈜오투바이오 △㈜영풍유통 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6개 기업은 천안북부BIT 및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등 6만 7,957㎡ 부지에 총 1,212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약 23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6개 기업은 자동차 부품, 반도체 제조공정, 식품 등 천안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산업군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와 투자 심리 위축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시의 우수한 입지 조건과 원스톱 행정지원이 투자 유치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1조 2,000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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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1회 공공건축가 간담회' 개최
천안시는 ‘제1회 공공건축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시의 공간환경전략계획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공건축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접근성에 비해 활용도가 낮았던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민체육공원을 독서쉼터 등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직산읍의 직산향교·직산현관아·온조왕사당 일원에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공공건축도 기획할 계획이다. 현재 천안에는 14명의 공공건축가가 소속되어 있으며,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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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 본격 추진
서산시가 ‘2026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서산시에서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C20) 또는 이와 밀접한 전·후방 연관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시가 지난해 8월 28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금융 지원책 중 하나다.기업 운영 및 시설 투자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위해 대출 금리의 일부를 정부가 부담하며, 최대 15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또한, 운전자금은 3%의 이차보전을, 시설자금은 중소기업인 경우 2%, 중견기업인 경우 1.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대상 기업은 서산상공회의소에 이메일로 11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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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계룡시는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를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한편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건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적용 대상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음식점에 동반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업소는 일정한 시설기준을 충족하여야 한다.주요 내용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표시 ▲반려동물 이동금지 고지 및 이동통제 관리 ▲조리장 등 식품 취급시설에 칸막이·울타리 등 차단시설 설치 등이 있다.또한, 영업주는 반려동물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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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교육' 실시
서산시는 '2026년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 역량 제고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자주재원의 안정적 확보와 체납관리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세외수입 및 과태료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세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교육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강민구 차장이 강사로 나서 세외수입 부과 및 체납, 독촉, 압류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과태료 관리 및 체납 독촉 절차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현장 맞춤형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잦은 인사이동과 신규직원 배치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체납처분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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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구례군은 2026년 농촌진흥 시범 및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구례군 농업산학협동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심의회에는 심의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 시범사업 4개분야(청년농업인 육성, 농촌자원개발, 귀농귀촌인 유치지원, 새기술 보급) 22개 사업 총 21억 3,600만 원에 대해 대상자를 심의‧확정했다.앞서 군은 1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신청 공고했으며, 읍면 이장회의와 읍면 농업인상담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농업인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적정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신청 마감 이후에는 사업별 담당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사업 여건 등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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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7년도 국고건의 현안사업 2차 발굴 보고회' 개최
영광군은 '2027년도 국고건의 현안사업 2차 발굴 보고회'를 열고, 총 44건 1조 757억 원 규모의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대응전략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1차 보고회 이후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하는 등 국비 확보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검토 결과 14건 4,160억 원(국비 3,302억 원)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전략사업 중심으로 발굴방향을 재정비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신규 현안사업으로는 ▲청정수소 기반 수소도시 조성(400억 원) ▲영광 국가대표 제2선수촌 건립 (2,435억 원) ▲양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370억 원) ▲소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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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배정 농가 대상 사전교육 추진
곡성군은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배정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대상 농가주 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용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교육을 통해 근로자 인권 보호의 중요성과 유형별 사례를 공유하고, 근로계약 체결 방법, 임금 지급 기준, 근로 시간 운영, 농업 분야 특례 규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2026년부터 변경되는 계절근로자 제도 주요 사항과 출입국관리법 및 근로기준법 등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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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항공해설사' 보수교육 실시
고흥군이 ‘우주항공중심도시 고흥’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군은 26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우주항공해설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해설사 13명이 참여해 최신 우주항공 지식을 습득하고,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 해설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이번 보수교육은 ‘프리미엄 우주 해설’을 위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학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과학기술 정책 연구자, 우주 생명과학 연구자, 매너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깊이 있는 이론과 실전 스토리텔링 기법을 전수했다.보수교육을 마친 해설사들은 연중 운영되는 우주과학열차와 우주연계 해설은 물론, 고흥우주항공축제 등 주요 행사에서 전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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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원예‧유통분과위원회 2차 심의회’ 개최
곡성군은 ‘2026년 원예‧유통분과위원회 2차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군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딸기 생산시설 현대화,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 지원, ▲원예용 관정 지원사업 ▲과수 생산기반 구축 등 총 25개 사업을 심의했으며, 총사업비 36억 원 규모의 사업을 개별 농가와 작목반·단체를 포함해 397건의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실질적인 생산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원예시설 수출인프라 구축사업은 노후하우스 시설 개선과 하우스 신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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