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
박유진 서울시의원, ‘서울도시계획 대관람’ 개막식 참석
박유진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3일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특별전 ‘서울도시계획 대관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1966년 서울의 첫 종합 장기 도시계획인 ‘서울도시기본계획’ 수립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당시 도시계획 수립 과정과 한강 중심의 다핵 구조, 지하철 1~4호선 초안 등 현재 서울의 도시 구조가 형성된 과정을 다룬다.전시에서는 서울시청 지하 서고에서 발견된 1960년대 수기 관리도면과 보고서 등 1차 사료도 공개됐다. MIT Senseable City Lab 및 서울 AI재단과 협업해 서울의 과거 사진을 AI로 분석한 미디어 콘텐츠 ‘Visual echoes of Seoul’
-
오세훈, 국무회의 참석해 정부 부동산 정책 직언... "규제 풀어야... 용산공원 훼손은 안 돼" 입장 표명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 참석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관련한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할 말은 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국무회의에 참석해 대통령과 국무위원들께 서울시의 입장을 분명하게 말씀드렸다"며 "먼저, 재개발·재건축의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막혀 있는 규제부터 풀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또 최근 거론되는 용산공원 공급 방안 검토와 관련해서도 "대통령께 분명히 반대의 뜻을 말씀드렸다"고도 전했다.아울러 오 시장은 이날 부동산 세제와 실거주 규제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
-
경남 수해지역 찾은 국힘 지도부 "특별재난지역 지정" 정부에 촉구
국민의힘 지도부가 18일 경남 거제·통영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중인 가운데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예정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당 원내대책회의 등의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오전 일찍 경남 수해 현장을 찾았다.앞서 광복절 연휴 기간 거제·통영 일대에는 폭우가 내리며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하는 등 인명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이에 정 원내대표는 "부산 경남의 고통은 곧 국가적 재난"이라면서 "정부는 최근 폭염·가뭄과 이번 폭우로 누적된 부산 경남 지역의 피해를 종합적으로 살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
-
오세훈 시장,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광복회가 추천한 독립유공자 후손 9인을 비롯한 11명의 타종인사와 함께 보신각 종을 총 33번 타종했다. 타종에는 애국지사 고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와 고 서달수 선생의 자녀 서동흡 씨 등 전국 각지에서 항일 활동을 펼친 애국지사 후손들이 참여했다.타종을 마친 오 시장은 참석자들과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했다. 이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시민 100여 명으로 구성된 ‘서울미래연합 합창단’과 함께 ‘광복절 노래’와 ‘서울의 찬가’를 합창했다.행사장에서는 광복을 주제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 참석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지난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기념 타종행사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임 의장은 독립유공자 후손 9인 등 참석자들과 함께 보신각 종을 타종하고 만세삼창에 참여했다. 이어 광복절 노래와 서울의 찬가를 함께 불렀다.행사에서는 타종을 비롯해 창작 뮤지컬과 클래식 공연 등이 진행됐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AI 포토 체험부스와 항일독립운동 유적 답사 등도 운영됐다.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광복의 기쁨을 누구보다 뜨겁게 나눴던 서울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
-
경기도, 미취업 청년 140명 현장 일경험 지원... 4개월간 월 234만원
경기도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24일 낮 12시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2차 참여자 1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청년은 9월부터 최대 4개월간 참여기관에서 근무하며 세전 월 234만원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수원·용인·고양·화성·부천·남양주 등 25개 시군에서 사업이 진행되며 주 5일, 하루 8시간씩 주 40시간 근무하는 조건이다.이번 사업에는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이 참여한다. 청년들은 각 조직에서 직무를 수행하면서 실무 경험을
-
경기도, ‘G-SUMMIT 2026’ 밋업 스타트업 모집... 150개 기관과 투자·협력 연결
경기도가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1대1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0월 14~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현장 밋업 참가 스타트업을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밋업에는 포스코기술투자와 HL그룹, 교보생명을 비롯해 국내외 VC·AC·CVC와 대·중견기업 등 150개 이상의 투자·협력 기관이 참여한다. 스타트업은 관심 기관과 직접 만나 투자 가능성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사전 투자 프로그램인 ‘Invest Connect’도 본행사와 연계된다. 지난 6월 30일 열린 1차 밋업에서는 60건의 만남을 통해 170억원 규모의 투자 검토가
-
경기도, 애리조나와 반도체 협력 구체화... 공급망·투자 교류 확대
경기도가 미국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 분야의 지방정부 협력을 넓힌다.경기도는 14일 도청에서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ACA)과 피오리아시, 그레이터 피닉스 경제협의회(GPEC) 관계자들과 만나 반도체 공급망을 비롯한 기업·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에는 박근균 국제협력국장과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ACA 부사장, 마이클 핀 피오리아 부시장, 션 포가티 GPEC 부사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각 지역의 산업 기반을 활용해 기업과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첨단산업 협력을 실제 경제협력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애리조나는 TSMC와 인텔, 온세미, 앰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모인 첨단산업 거점이다. 피오리아시에는 앰
-
경기도, 폭염·물놀이 막바지 안전관리 강화... 현장점검 이어간다
경기도가 폭염과 물놀이 사고에 대비한 여름철 안전관리를 이어간다.경기도는 폭염저감시설 1만5천395개소와 무더위쉼터 9천203개소를 운영하는 가운데 취약계층과 야외근로자 보호조치, 물놀이 지역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는 14일 도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대비 도-시군 합동회의’ 제14차 TF를 열고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이 가운데 1천200개소의 무더위쉼터는 평일 운영시간을 늘리거나 주말·휴일에도 추가 개방하고 있다.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해 건설현장 근로자와 농업인에 대한 현장 관리도 강화했다. 건설현장은 폭염특보에 따라 작업시간을 조정하거나 필요할 경우 옥외작업을 중지하고,
-
경기도, GH 재무여력 확대... 공공주택 공급 기반 강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공공주택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이 확대된다.GH는 주택도시기금을 자본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2029년 예상 부채비율이 기존 333%에서 307%로 26%포인트 낮아지고, 추가 자금 조달 여력은 약 2조8천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지방공사가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받는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GH 등 지방공사도 자본 확충에 기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기존에는 LH가 같은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받아 자본금 확충에 활용한 반면 지방
-
서울시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 50만명 돌파"
서울시는 지난해 9월 정식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의 누적 탑승객이 50만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한강버스는 지난 13일 기준 누적 탑승객 50만143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약 11개월 만이다.정식 운항 개시 이후 전 구간 운항 재개 전까지 이용객은 10만4498명이었다. 지난 3월 1일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뒤 3월부터 7월까지 약 30만명이 추가로 이용했으며 이후 약 50일 동안 10만명이 탑승했다.요일별로 보면 누적 탑승객 가운데 토·일요일 이용객은 24만3509명으로 전체의 약 49%를 차지했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지난 3월 1일 이후에는 주말 탑승객 비중이 약 51%로 집계됐다.선착장
-
오세훈 시장, ‘G3 인재도시 서울’ 전략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16회 미래서울 아침특강’에 참석해 글로벌 인재 유치와 정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이번 특강은 김현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G3 인재도시로 가는 길: 서울은 어떻게 세계의 인재를 부를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했다. 고려대와 서강대, 서울시립대, 연세대 앵커사업단 관계자와 G3기획위원회 위원 등도 참석했다.‘미래서울 아침특강’은 서울시 간부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정 현안과 미래도시 정책 등을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이다.김 교수는 연세대학교 인구와 인재 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홍콩과학기술대학교 부교수와 코넬대학교
-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장애아동 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김경우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이인애 부위원장, 송순효 위원과 함께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어울림플라자에서 열린 ‘서울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에 따라 장애아동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기관이다. 18세 미만 장애아동과 9세 미만의 발달 지연 또는 장애 가능성으로 지원이 필요한 아동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센터는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영유아 조기개입 서비스 제공, 장애아동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김 위원장은 개소식에서 장애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지원 필요 사항을 조
-
서울시의회, 로스쿨 학점연계 실무수습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13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법학전문대학원 실무수습생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서울시의회가 서울 소재 법학전문대학원과 운영하는 학점 인정형 실무수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3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서울시립대와 연세대, 이화여대 등 7개 법학전문대학원 소속 학생 11명이 참여했다.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광역의회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로스쿨 연계 학점 인정형 실무교육이다.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입법·정책 현장을 경험하고 법률 이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의회와 집행기관 간 견제·협치의
-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양·포·동 소재 1,200종 선봬... 코엑스서 프리미엄 소재관 운영
경기 북부 섬유기업들이 변화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시장을 겨냥한 소재 경쟁력을 선보인다.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양주·포천·동두천 산업특구 11개 기업이 개발한 약 1,200종의 소재를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PIS) 2026’에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양·포·동 프리미엄 소재관’의 주제는 ‘BOUNDLESS VERSATILITY : 경계 없는 다재다능함’이다. 일과 일상, 오피스와 아웃도어처럼 활용 영역의 경계가 흐려지는 패션시장에 맞춰 하나의 소재를 다양한 제품과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참여기업들은 기능성과 감각을 함께 갖춘 ‘테크니컬 럭셔리(Techn
-
경기도의회 안계명 의원, 200만명 참여 기후행동 후속책 주문 ... 리워드 종료 대안 제시
경기도의 기후행동 참여 기반을 보상 종료 이후에도 이어가기 위한 정책 대안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약 200만 명이 참여한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다음 단계와 관련해 소상공인·민간기업과 연계한 새로운 참여 혜택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 등 탄소 감축 활동에 지역화폐 형태의 리워드를 제공해왔다. 2024년 7월 시작된 뒤 참여자가 예상보다 크게 늘면서 경기도는 8월 활동분부터 리워드 지급을 종료하고 자발적 참여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한다.안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로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종
-
경기도의회 박순희 의원, 유보통합 급식 지원체계부터 맞춘다 ... 3~5세 기준 단일화 제안
유치원과 어린이집 사이의 교육·보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제도 정비가 경기도의회에서 제안됐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3~5세 유아에게 적용되는 급식비 지원 기준과 재원 구조를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동일하게 맞추는 방안을 경기도교육청에 제시했다고 밝혔다.현재 두 기관의 급식비 지원액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돈을 부담하는 주체와 행정 방식은 다르다. 유치원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매칭하는 구조인 반면 어린이집은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가 별도로 재원을 나누고 있다.박 의원은 지원체계를 하나로 정리하면 행정 절차를 단순화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0~2세 영아 급식비를 현실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