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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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토종 대하 150만 개체 시험 방류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친환경 바이오플락(BFT) 양식 기술을 활용해 생산한 토종 대하 종자 150만 마리를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화성 궁평항과 시흥 오이도 연안에 시험 방류했다고 14일 밝혔다.방류된 대하는 부화 직후부터 약 1.2cm까지 전 과정을 BFT 방식으로 키웠으며, 이는 대하 종자 대량 생산·방류 국내 첫 사례다.연구소는 “기존 지수식은 암모니아 축적에 따른 폐사 위험이 크고, 유수식은 대량 물 사용으로 관리 비용 부담이 높았다”며 “BFT 방식은 물을 교체하지 않고 미생물로 유해물질을 분해해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사료 공급 간격이 3~4시간에서 5~6시간으로 늘어나 관리 부담이 줄었고 생존율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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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견연구원, 대두·옥수수 가공품 94건 점검..."모두 적합"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도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판매 중인 대두·옥수수 가공품 등 94건을 대상으로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12월 31일부터 시행 예정인 ‘GMO 완전표시제’에 앞서 사전 확인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연구원은 “개정된 표시기준에 따르면 올해 말부터 간장 제품에 GMO 원료 사용 시 식품 용기에 표시해야 하며, 당류와 식용유지류는 내년 말부터 의무 표기 대상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원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표시기준 점검을 통해 먹거리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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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 서울’ 공약 발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성수동 성공 신화’를 서울 전역에 확산시킨다. 1시장 1명의 매니저를 배치하는 등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해 서울 상권 20곳을 ‘제2의 성수동’으로 육성한다.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돕고,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창업 및 사업 전환 부담도 덜어준다. 정 후보는 14일 오전 소셜미디어(SNS)에 이같은 내용의 소상공인 공약을 발표했다. 전통시장, 상점가, 지역상권의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경영 안정, 창업, 사업전환,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소상공인 안심 서울’을 구현한다는 목표다.정 후보는 우선 1시장에 1명씩 ‘상권 성장 전문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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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서울 전역 확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 복무 청년들이 안심하고 복무할 수 있도록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14일 밝혔다.군 복무 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은 청년 개인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경제적·심리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훈련과 일상 복무 과정에서 부상이나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치료비와 생활 부담이 커지는 만큼, 지방정부 차원의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정원오 캠프에 따르면 현재 서울 일부 지자체와 경기도 등에서 이미 군 복무 청년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만족도도 높다. 2024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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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 유승민 손잡고 서울 수성 목표 결의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후보등록을 마치고 서울시청 앞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도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회견을 통해 "이번 선거는 서울이 가는 좌표를 결정하고 대한민국의 방향을 바로 세우는 중대한 분기점"이라면서 "부동산 지옥을 끝낼 힘을 모아달라. 거대 권력의 폭주에 경고장을 보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오 후보는 이날 유승민 전 의원과도 만나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도 다졌다.오 시장은 캠프를 찾아온 유 전 의원의 손을 잡고 "도와주시는 선배님이 계신다는 게 저로서는 천군만마 이상"이라고 강조했다.유 전 의원도 "서울을 오 후보가 지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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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선 앞두고 연일 대여 공세 나선 장동혁 겨냥 "페이스북엔 온통 중상모략…무책임한 발목잡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최근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장 대표의 페이스북에 한 번 들어가 보시라. 온통 비방과 음해, 흑색선전과 중상모략뿐"이라며 "공당의 대표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아무리 선거 앞이라도 정치인이 지켜야 할 선과 최소한의 공당 대표로서의 품격이 있다"며 "아무리 능력과 자질이 부족하다고 해도 최소한 국민 선택의 기준이 될 공약 하나 정도는 내놓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아울러 한 대표는 전날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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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항공대 찾아 경기북부 '항공·우주·MRO 첨단산단' 조성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14일 고양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를 찾아 경기북부지역 항공·우주·MRO(유지·보수·운영) 분야 첨단산업단지를 조성 계획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후보는 첨단산단에 미래항공 교통과 행성 기지 건설을 위한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연구개발과 실증 실험에 전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실증 테스트베드는 산·학·연·관·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실증시험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추 후보는 경기북부지역에 대해 "22개 미군 반환 공여지 등 새로운 미래를 현실로 바꿔낼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존재한다"면서 "항공·우주·MRO 첨단산단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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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영남 찾아 보수결집 흐름 견제... "현장선 체감 어렵지만 예의주시"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정청래 대표는 14일 울릉도에서 섬 지역 주민의 표심 공략하고 동시에 최근 보수결집 움직임에 대한 견제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북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민주당 대표가 울릉도에 온 것은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이곳에 오면서 이렇게 멀리 떨어진 섬에도 대한민국 국민 8천900명이 살고 있다는 현실을 새롭게 알게 된다"고 말했다.정 위원장이 울릉도를 찾은 건 지선을 앞두고 광역단체뿐 아니라 기초단체까지 샅샅이 훑으며 유권자를 만나겠다는 민주당 기조의 일환으로 최근 영남권에서 보수 결집 기류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도 풀이된다.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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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AI 주특기 활용 3대 공약 발표... "북구를 '대한민국 AI 1번지로"
'대한민국 AI(인공지능) 1번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교육·돌봄·지역경제를 아우르는 3대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하 후보는 이날 선거 캠프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AI를 배우고, 청소년은 미래를 꿈꾸고, 청년은 성장과 일자리의 기회를 찾으며, 기업은 인재를 발견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AI를 통해 북구의 교육, 돌봄, 경제를 동시에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먼저 중장기적인 비전으로 '서부산 AI 테마 밸리 조성'을 제시하며 "경부선 구포역 주변 구간 철도시설 지하화 이후 상부공간을 AI 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핵심 공약으로는 'AI 교육 1번지 북구'를 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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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울릉도 찾아 간담회… 상가·터미널 등 현장 행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14일 울릉도를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울릉군 도동에서 시가지 상가를 돌며 시민들을 만나고 울릉한마음회관에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이어 북면 체육대회 현장과 저동 시가지, 도동여객터미널을 돌며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이 자리에는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와 홍영표 울릉군의원 후보 등이 동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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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6·3 지선 후보등록 시작… 21일 선거운동 돌입·29일 사전투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 시작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이날부터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에서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고 전했다.신청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오는 28일부터는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고 29일부터는 이틀간 사전투표가 이뤄질 예정이다.여야는 각기 전 정부와 현 정부에 대한 심판론을 앞세워 승리를 결의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당시 출발한 지방 권력을 되찾겠다는 각오다.국민의힘은 계엄·탄핵사태 등으로 절치부심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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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 개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파격적인 금융 혜택 확대를 약속했다고 밝혔다.이자리에서 오 후보는 "소상공인 지원 대책이 현장에서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강조했다.이에 오후보는 먼저, 인기가 높았던 4천억원 규모의 안심 통장을 5,000억 원으로 늘려 신속한 자금 융통을 돕고, 비싼 이자를 저금리로 ‘희망동행자금’ 3,000억 원을 투입하여 상인들의 숨통을 틔운다는 방침이다.오후보는 "당초 준비한 2조 7천억 원대 지원 규모를 3조 원까지 확대하여 자금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오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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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울산 찾아 K조선 비전 간담회 참석… 국내 조선 미래전략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울산을 찾아 'K조선 미래 비전 간담회'를 주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K조선,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조선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미래 전략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간담회에는 대·중·소형 조선사와 관련 사내외협력사, 기자재 업체, 금융기관, 조선소 노동자 대표 등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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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정수장 비상연계 관로 구축사업 본격 추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재난이나 사고 시에도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장 간 비상연계 관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총사업비 737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4.9㎞ 규모의 수도관을 신설하며, 특정 정수장 운영 중단 시 다른 정수장을 통해 공급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방식이다.회사 측은 “남동~수산정수장 구간(길이 2.1㎞, 관 지름 2천㎜)은 단수 없이 연결 가능한 ‘라인스토핑’ 공법을 적용하며 2028년 3월 준공이 목표”라며 “공촌~부평정수장 구간(길이 2.8㎞, 관 지름 1천500㎜)은 도로 굴착을 최소화하는 비굴착 추진(TPS) 공법을 도입해 소음·분진·교통 불편을 줄일 계획이며 2029년 10월 준공 예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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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2026 인천관광 맞춤형 교육’ 수강생 모집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산업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인천관광 맞춤형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은 관광기업 종사자뿐 아니라 관광 분야 관심 시민과 지역 대학 재학생·졸업생도 참여 가능하며,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양 기관은 “‘AI 업무 역량 강화’ 과정은 6월 4일·11일·18일 총 3회 운영되며, AI 문서 작성·자동화 프롬프트 실무·AI 기반 여행상품 기획 및 시각화·업무 자동화 사례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며 “7월에는 ‘SNS 마케팅 역량 강화’ 과정이 총 2회 진행되며, SNS 분석·마케팅 전략 수립·콘텐츠 제작·광고 최적화 등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이 이뤄진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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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 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 교육 확대 운영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장애인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올해 지역 내 130개 기관과 시민 2,6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옹호기관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초중고 7곳, 복지관·장애인시설 34곳 등 총 41개 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양성한 전문 강사 16명이 참여했다.시측은 “올해 자체 개발한 장애인 학대 예방 교육 교재를 현장에 처음 도입했으며, 교재는 사례 중심으로 장애 유형별 학대 징후와 대응 방법, 신고 절차, 예방 수칙, 지원 절차, 유형별 체크리스트를 담았고 가족·보호자용과 시설 종사자용으로 구분 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에는 장애인 인권 이해, 학대 유형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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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청, 통합학급 43개교 대상 통합교육 장애 이해 프로그램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장애와 비장애 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2026년 통합교육·장애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장애인 스포츠 체험과 맞춤형 장애이해교육 두 분야로 나뉘며, 학생들이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도록 기획됐다.지원청은 “초·중·고 통합학급 12개교 대상 장애인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보치아’와 ‘쇼다운’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며 “유치원·초등·중학교 31개교 대상 장애이해교육에서는 유치원 무장애교실 오감놀이터와 신체놀이, 초·중학교 장애공감교육을 통해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차이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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