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옹호기관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초중고 7곳, 복지관·장애인시설 34곳 등 총 41개 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양성한 전문 강사 16명이 참여했다.
시측은 “올해 자체 개발한 장애인 학대 예방 교육 교재를 현장에 처음 도입했으며, 교재는 사례 중심으로 장애 유형별 학대 징후와 대응 방법, 신고 절차, 예방 수칙, 지원 절차, 유형별 체크리스트를 담았고 가족·보호자용과 시설 종사자용으로 구분 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에는 장애인 인권 이해, 학대 유형과 예방 방법, 신고 의무 등 내용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현장 중심 교육 확대에 따라 장애인시설 종사자 참여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26개 시설 중 7개소(신청률 26.9%)에서 올해 34개 시설 중 24개소(신청률 70.6%)로 상승했다.
교육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기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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