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프로그램은 장애인 스포츠 체험과 맞춤형 장애이해교육 두 분야로 나뉘며, 학생들이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지원청은 “초·중·고 통합학급 12개교 대상 장애인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보치아’와 ‘쇼다운’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며 “유치원·초등·중학교 31개교 대상 장애이해교육에서는 유치원 무장애교실 오감놀이터와 신체놀이, 초·중학교 장애공감교육을 통해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차이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신체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고 덧붙였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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