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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 지자체 캐릭터 협업 팝업존 열어

2026-05-22 13: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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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면세점이 관세청과 협력해 지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팝업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서울 송파구 월드타워점에 팝업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대표 캐릭터와 관세청 마스코트를 활용한 전시 및 체험 콘텐츠를 구성했다. 해당 공간에는 대전, 진주, 순천, 용인 등 지자체 캐릭터가 참여해 지역 관광 요소를 소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팝업존 내부에는 캐릭터 기반 포토존과 관광지 소개 자료가 배치됐으며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일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기념품 및 지역 연계 상품이 제공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롯데면세점 측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시내면세점 공간을 활용해 방문객 접점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광 활성화와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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