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북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민주당 대표가 울릉도에 온 것은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이곳에 오면서 이렇게 멀리 떨어진 섬에도 대한민국 국민 8천900명이 살고 있다는 현실을 새롭게 알게 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이 울릉도를 찾은 건 지선을 앞두고 광역단체뿐 아니라 기초단체까지 샅샅이 훑으며 유권자를 만나겠다는 민주당 기조의 일환으로 최근 영남권에서 보수 결집 기류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도 풀이된다.
정 위원장은 이와 관련 "요즘 여론조사 응답률이 많이 떨어지고 표집하기도 어렵다고 한다"며 "예의주시하며 또 그것과 무관하게 할 도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