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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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얀마 외국인근로자 용접교육 만족도 95% 이상… 현장 기술 역량 강화
인천시 외국인근로자의 산업현장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기술교육이 실습과 통역 지원을 통해 직무 역량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미얀마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용접기술 교육에서 실습 중심 과정과 미얀마어 통역 지원 등에 대해 95% 이상의 교육생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하고 대한결핵협회가 수행하는 「외국인근로자 등 이주민 취·창업 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인천외국인근로자센터가 교육 전 과정에서 미얀마어 통역을 지원했으며, 용접 기초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해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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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관원,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위반 54개 업체 적발… 63건 확인
여름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단속에 나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이 54개 업체의 63건 위반을 적발했다.경기농관원은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축산물 판매업소와 식육 제조·가공업소, 피서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을 비롯해 온라인쇼핑몰과 배달앱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적발된 위반 가운데 돼지고기가 49건으로 가장 많았고 쇠고기 11건, 닭고기 2건, 오리고기 1건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이 33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식육판매점 19개소, 식육가공처리업 2개소에서도 위반이 확인됐다.외국산 축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한 29개 업체는 형사입건됐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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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외여행 감염병 대비 당부… 출국 전 국가별 위험정보 확인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감염병 국내 유입 가능성도 커지는 만큼 여행 전부터 귀국 후까지 단계별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여행지에서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최근 해외에서는 에볼라바이러스병과 뎅기열, 홍역 등의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콜레라와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도 보고되고 있어 국가별 유행 상황에 따른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과 관련해서는 세계보건기구(WHO)도 국가 간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조치 강화를 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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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도 앱 지명 반영률 92%로 높여… ‘지명 자체’ 정비 착수
인천시가 시민들의 길 찾기와 긴급 출동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밀착형 지명 정비에 나선다.인천시는 지난 6월부터 네이버·카카오·티맵 등을 대상으로 지명 표기 실태를 확인한 결과, 40%대였던 반영률을 92%까지 끌어올렸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작업은 공식 지명이 정해진 뒤에도 민간 지도와 내비게이션에 늦게 반영돼 발생하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원이나 교차로를 검색했는데 이름이 나오지 않아 주변 건물이나 다른 시설을 다시 찾아야 했던 사례가 대표적이다. 점검 과정에서 빠졌거나 실제 현황과 다른 지명은 지도 운영사에 현행화를 요청했고, 공사 중이거나 도로 형태가 바뀌어 즉시 표기하기 어려운 일부 지명을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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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향 창단 60주년 기념공연, 말러 ‘교향곡 8번’으로 대규모 무대… 예매 직후 매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60주년을 맞아 대규모 관현악과 합창, 성악진이 참여하는 말러의 대작으로 기념 무대를 꾸민다.9월 5일 열리는 인천시향 창단 60주년 기념공연은 예매가 시작된 직후 전석이 팔리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인천시향은 이번 무대에서 말러의 ‘교향곡 8번’을 연주한다. 5관 편성의 관현악단과 8명의 솔리스트, 대규모 합창단이 필요한 작품으로, 말러가 자신의 가장 위대한 작품이라고 평가한 곡이다.공연에는 최수열 예술감독의 지휘로 소프라노 서선영·최지은·황수미, 메조 소프라노 김정미·방신제, 테너 이범주, 바리톤 양준모, 베이스 최웅조가 참여한다. 인천시립합창단과 수원시립합창단, 노이오페라코러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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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서비스원, 고립은둔청년 5명 연극 무대 올라… 자기표현·사회성 회복
고립은둔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 참여를 돕는 연극치료가 창작 활동과 실제 무대 공연으로 이어지고 있다.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연극치료 프로그램 2기 참여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5편의 작품을 지난 6일 인천시 미추홀구 ‘아토아트랩’에서 공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청년들이 작품의 내용뿐 아니라 제작 과정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청년 5명이 각각 한 작품의 연출과 극본, 주인공을 맡았고 다른 참여자들은 조연과 소품 등을 담당했다.작품 중 ‘한발자국’은 시합을 마친 뒤 쉬려는 토끼와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는 거북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A(33) 씨가 연출과 극본, 주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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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택특별공급 악용’ 선제 점검... 재건축 등 불법행위 지자체 합동점검도 확대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8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주택특별공급’ 방침 계획에 맞춰 선제 점검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선 장애인·국가유공자·장기복무 군인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운용되는 기관추천 주택특별공급제도를 악용해 발생하는 명의 대여 등 불법 행위를 예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과정의 불법 행위에 대해 지자체와 합동점검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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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에 재검표 촉구... "시간 끌기 선관위 개혁도 정략적으로 활용"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민의힘이 잠실 올림픽공원 투표지 재검표 일정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정쟁화하고 있다면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여야 원내지도부가 송파 투표함 재검증을 위해 국조특위 활동 기간을 30일 연장하기로 합의했다"며 "그런데 국민의힘은 인제 와서 특검과 연계해야 한다며 18일로 예정된 재검증 일정마저 사실상 미루려 한다"고 지적했다.한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이 납득하려고 해도 납득할 수 없는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며 "국민이 진실을 마주하고 싶어 하니 재검표를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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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책, 국민 따라야…제도에 국민 삶 꿰맞춰선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최근 잇따른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을 염두에 둔 듯 정책 방향성에 대한 내부 단속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책이 국민이 처한 상황을 따라가야지, 거꾸로 국민의 삶을 기성 제도에 억지로 꿰맞추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면서 "공직자 여러분들에게 기존 사회안전망 체계에 혹여 공백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늘 부지런히 점검하고 어려운 국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진정한 공복의 자세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구체적 정책 사례를 언급하진 않았다.다만 최근 정부 세제 개편안 중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과 주가 누르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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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나경원, '선관위 투표율 조작 의혹' 평가 이견... "부실과 선거조작 별개" "부실이 쌓이면 부정"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를 주도하고 있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당내 중진인 나경원 의원이 선관위의 투표율 조작 의혹에 대해 11일 서로 다른 평가를 내놨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인 윤 의원은 이번 사태로 인한 과잉 대처를 경계한 듯 연일 투표율 오입력과 부정 선거 의혹을 별개로 보는 입장을 줄곧 밝혀왔다.윤 의원은 이날도 페이스북을 통해 "투표자 수의 허위·오기입이나 전산 관리 부실이 있었다는 사실과, 특정 후보의 득표수를 바꾸거나 선거의 당락을 뒤집기 위한 조작이었다는 주장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부정선거'라는 표현을 사용할 때도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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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기장군수, “부산기장촬영소, 기장군 핵심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10일 장안읍 기룡리 ‘부산기장촬영소’ 건립 현장을 방문해 한상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추진 현황을 살피고, 준공 이후 운영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2024년 착공, 오는 9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부산기장촬영소는 실내 스튜디오 3개 동(각 1,000평·650평·450평)과 8,260평 규모의 오픈스튜디오, 아트워크 등이 조성되며, 특히 450평 규모의 실내 스튜디오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첫 버추얼 프로덕션(VFX) 스튜디오로 조성돼 첨단 영화 제작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우성빈 기장군수는 부산기장촬영소를 기장군의 핵심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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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대 서울시의원, 지반침하 통보 의무화 조례안 발의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임춘대 의원(송파3, 국민의힘)이 자치구에서 지반침하가 발생할 경우 서울시장에게 지체 없이 통보하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자치구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 정보를 서울시와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통보 의무를 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임 의원에 따르면 최근 자치구 관할구역에서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했지만 자치구와 서울시 간 정보 공유가 늦어지면서 서울시의 상황 인지와 초기 대응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했다.이에 개정안에는 자치구 내 지반침하 사고 발생 시 관련 내용을 서울시장에게 지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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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서울시의원, 첨단 소방기술 지원 조례안 발의
서울특별시의회 이숙자 의원(서초2, 국민의힘)이 인공지능(AI), 무인비행장치(드론), 지능형 로봇 등 첨단 소방기술과 장비의 도입·활용을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첨단 소방 기술 및 장비 활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재난 현장에서 첨단 소방기술과 장비를 도입·활용하기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조례안에는 서울시장이 첨단 소방기술 및 장비 활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장 실증과 시범사업을 비롯해 교육·훈련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포함됐다.또 첨단 장비를 재난 현장에 투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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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에서"...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이전 재확인
취임 후 국토 균형발전을 기치로 내건 이재명 대통령이 이와 관련해 추진 중인 세종 집무실 이전 의지를 11일 재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토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특별시가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 기능의 안정적 이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자세로 총력을 다해야 한다"면서 세종 집무실과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또 "국토 균형발전이 지속적 성장의 토양이라면, 초격차 첨단산업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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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뉴질랜드 한글학교와 한국어교육·문화교류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해외 한글학교를 기반으로 한국어교육과 문화교류를 연결하는 국제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국제교류 방문단은 지난 8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서오클랜드 한글학교와 동남오클랜드 한글학교를 찾아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경기도교육청과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이 연계해 마련한 자리로, 한국문화에 대한 현지 학생들의 접근 기회를 넓혔다.서오클랜드 한글학교 학생들은 루더포드 컬리지에서, 동남오클랜드 한글학교 학생들은 에지워터 컬리지에서 각각 ‘K-문화 팝업 클래스’를 체험했다. K-뷰티와 K-pop 댄스를 중심으로 구성해 한국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했다.방문단은 문화수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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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디지털트윈 행정으로 공간정보 활용 확대... 유지관리비 7.3억 원 절감
인천광역시는 디지털트윈을 행정에 접목해 공간정보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스템 운영비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인천시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이 2025년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가 추진한 공간정보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실적과 활용도, 행정 효율성 개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이뤄졌다.특히 인천시는 노후 공간정보 시스템을 국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엔진과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환하면서 플랫폼 연간 유지관리비를 2025년 13억 원에서 2026년 5.7억 원으로 낮췄다. 연간 약 7.3억 원을 아낀 데 이어 외산 라이선스 비용까지 줄어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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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 정책참여 기반 확대... ‘아동참여위원회’ 4기 출범
인천광역시는 아동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의견을 전달하는 참여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인천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참여위원회 제3기 성과공유회 및 제4기 발대식'을 열고 3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한편 4기 출범을 알렸다.이날 행사에서는 문화시설 견학과 시-군‧구 연합 성과공유회, 아동권리 토크콘서트 등 3기 위원들의 주요 활동을 영상으로 돌아봤다. 아동 6대 권리를 바탕으로 마련한 이주 배경 및 장애 아동 관련 정책 제안도 분과별로 발표했으며 우수 활동 위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3기 위원들에게는 수료증을 전달해 활동을 마무리했고, 4기 위원들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하며 새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김경선 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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