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는 조례 개정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인천애뜰 공영주차장에 최초 1시간 무료 주차와 이후 요금 50% 감면을 적용하고 있으며, 시청 부설주차장에는 충전시설 27면을 새로 설치해 1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차요금 조정으로 일반차량의 하루 최대 요금은 기존 6,000원에서 3,000원으로, 월 정기권은 6만 원에서 3만 원으로 각각 낮아졌다. 시민들이 짧은 민원 방문은 물론 장시간 주차를 이용할 때도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전기차 충전시설은 시청 민원동 앞에 13면, IDC동 앞에 14면을 마련한다. 화재 안전을 고려해 충전 공간은 모두 지상에 배치하기로 했다. 공사는 10월 말까지 마칠 예정이며, 시설 운영은 11월 중 시작된다.
윤병철 행정국장은 주차요금 조정과 충전시설 확충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시설 개선 과제로 제시하면서, 앞으로도 이용 환경을 꾸준히 살펴 실질적인 편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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