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훈련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북한 황강댐 무단 방류 등에 따른 급격한 임진강 범람 상황을 가정해 마련됐으며, 실제 재난 시 대응이 가장 어려운 야간 시간대에 진행해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회사 측은 “주요 훈련 내용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비상대응단계 가동,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상황 전파·기관 간 공조체계 유지, 마을방송·현장 순찰 통한 주민 상황 전파, 어린이·노약자 취약계층 우선 대피, 범람 우려지역 주민대피, 하천변·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출입통제 및 도로통제 등”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훈련 종료 후 기관별 대응 과정 강평을 실시해 야간 홍수특보 발령 시 행동매뉴얼과 주민대피체계 미비사항을 보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박현진 경기도 하천과장은 야간 재난은 대응 난도가 매우 높아 실전과 같은 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실제 상황에서도 주민대피와 현장 대응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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