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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천 임월교 일원 야간 훈련…북한 황강댐 무단 방류·집중호우 가정, PS-LTE 통신망 활용

2026-05-15 17:39:45

경기도와 파주시는 지난 14일 오후 9시 파주시 문산천 임월교 일원에서 임진강 수위 상승에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 경기도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와 파주시는 지난 14일 오후 9시 파주시 문산천 임월교 일원에서 임진강 수위 상승에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 경기도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와 파주시가 지난 14일 오후 9시 파주시 문산천 임월교 일원에서 임진강 범람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야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북한 황강댐 무단 방류 등에 따른 급격한 임진강 범람 상황을 가정해 마련됐으며, 실제 재난 시 대응이 가장 어려운 야간 시간대에 진행해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회사 측은 “주요 훈련 내용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비상대응단계 가동,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상황 전파·기관 간 공조체계 유지, 마을방송·현장 순찰 통한 주민 상황 전파, 어린이·노약자 취약계층 우선 대피, 범람 우려지역 주민대피, 하천변·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출입통제 및 도로통제 등”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훈련 종료 후 기관별 대응 과정 강평을 실시해 야간 홍수특보 발령 시 행동매뉴얼과 주민대피체계 미비사항을 보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박현진 경기도 하천과장은 야간 재난은 대응 난도가 매우 높아 실전과 같은 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실제 상황에서도 주민대피와 현장 대응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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