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간담회는 저출생 장기화와 유보통합 추진 등 변화하는 보육 환경 속에서 민간 어린이집 공공성 강화와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대안 모색 차원에서 마련됐다.
의회측은 “원장단은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를 통한 ‘안심보육반’ 운영과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위한 반별 운영비 지원, 노후 시설 개보수 및 냉난방비 실사용료 지원 등 현장 요구사항을 제안했으며, 특히 3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15에서 1:10 수준으로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현장의 원장과 교사들이 아이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진명 의원은 현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관리 주체 차이로 인한 아동 지원금·급식비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유보통합의 핵심은 모든 아이들이 어디서나 양질의 교육과 돌봄을 평등하게 누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 영유아 보육 조례·사립유치원 지원 조례 재개정을 통한 법적 근거 마련, 성남시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시범지구 지정,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냉난방비 특별지원금 편성 등을 약속했다.
의회측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모두의 교육 환경과 교사 처우를 상향 평준화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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