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지역 기반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 계획을 발표했다. 경기-전북 협력 모델은 양자소부장·양자컴퓨팅 연계, 양자통신을 핵심축으로 하는 산업화 전략이다.
경기도는 R&D·기술 고도화, 전북은 실증 인프라·산업 적용 기반을 활용해 연구개발부터 실증·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양자전환(QX)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실증·산업화 기반 확보, 전북은 원천기술 R&D 역량 보완의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성균관대·한국나노기술원 등 양자 연구기관과 팹 인프라, 국내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판교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등 첨단 IT 인프라를 보유 중이며 양자통신 기술 국산화·통신소자 기술개발·파운드리 구축·QPU 파운드리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양자통신 중심으로 국민연금공단 연계 금융·공공 데이터 보안 실증, 금융보안·산업현장 실증 확대, 기업 유치·사업화 지원에 집중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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