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이 전 대통령과 청계천 일대를 걸으며 환담을 한 뒤 "오늘이 마침 스승의 날이다. 스승의 의미는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지만 저로선 이 전 대통령 바로 후임으로 서울시 책임을 맡은 경력이 있다"며 "청계천 복원사업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받았다"고 말했다.
청계천 복원이 이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임 시절 추진해 낸 성과 사업중 하나로 꼽히는 점을 언급한 것이다.
오 후보는 "청계천이 줬던 인사이트는 서울시의 상전벽해 같은 변화의 단초가 됐다"며 "마음속 스승으로 모시는 이 전 대통령 모시고 청계천을 걸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관철동 대왕빌딩 선거캠프에서 '5대 권역별 차세대 문화거점' 구축을 골자로 하는 문화예술 지원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 정책 선거전에 나섰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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