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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첫 선대위 열고 대여 공세 강화... 부동산 안보 정책 등 비판

2026-05-15 14:36:14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첫 회의 주재하는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첫 회의 주재하는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이 15일 6·3 지방선거를 19일 앞두고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을 전면에 내세운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첫 개최하고 대여 공세를 본격화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중앙선대위회의를 열고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외교·안보 정책, 정부 공직자들의 도덕성 등을 거론하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장 위원장은 특히 최근 이슈로 떠오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일본 유조선 5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 일본 총리가 이란 대통령에게 전화로 직접 요청해서 통행료 한 푼도 안 내고 빼냈다"고 비교하면서 정부의 대응을 지적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장 대표 주재로 열린 사실상 첫 중앙선대위 회의였으나 7명의 공동선대위원장 중에선 정점식·조광한 공동선대위원장만 참석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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