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 3월부터 중동 사태 피해 기업 대상 500억 원 규모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왔으며, 원부자재 수급 차질 피해가 수입기업까지 확산되면서 지난 4월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후 고금리와 내수 침체 장기화로 일반 중소기업까지 경영난이 커지자 하반기 예정이었던 금융지원을 조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 기업은 금융기관 대출 시 0.5%포인트에서 최대 2.0%포인트까지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5월 1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이번 조치로 중소기업의 유동성 위기를 선제 대응하고 생산 축소·고용 불안 등 연쇄적 경영 악화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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