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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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도민 해설사 31명과 견학 프로그램 운영… 19회 진행
경기도에서 도민이 직접 도서관 공간과 이야기를 소개하며 방문객과 경험을 나누는 견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경기도서관은 9월 1일부터 17일까지 ‘도민 해설사와 함께하는 경기도서관 견학’을 총 19회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에는 지난 7월 ‘도서관학교’를 통해 양성된 도민 해설사 31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주요 공간과 시설을 안내하고 책과 도서관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한다.프로그램은 일반견학 12회, AI 프로그램 견학 4회, 세계친구 책마을 책 낭독 3회로 구성된다. 일반견학은 최대 10명, AI 프로그램 견학은 4명 이내이며 책 낭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도민 해설사들은 도서관학교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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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시대 부모 역할 짚는다… 장동선 박사 초청 특강
경기도에서 AI가 바꾸는 교육·양육 환경 속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경기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는 29일 ‘AI 시대의 육아’를 주제로 장동선 박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뇌과학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장동선 박사는 AI 기술 발전이 일상과 교육, 자녀 양육에 가져올 변화를 짚고 미래사회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역량과 부모의 역할을 설명한다. AI 환경에서 부모와 자녀가 어떤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지도 다룬다.특강에는 경기도민 70가정이 참여하며 경기도는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맞춰 가족친화적인 양육문화와 부모 역할에 대한 내용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강연은 29일 오전 10시 경기신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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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태 지방정부와 기후·대기 대응 논의… 청정대기 국제포럼 27일 개최
대기질 개선에 머물던 국제 논의가 기후위기 대응으로 확대되면서 경기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방정부 및 국제기구와 정책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경기도는 27일 판교에서 국내외 전문가와 지방정부, 국제기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포럼은 ‘청정대기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으로(Air·Beyond·Climate)’를 주제로 열린다. 개회식 이후 ‘기후와 대기, 하나의 위기’를 다루는 인사이트 세션과 아태지역 대기질 개선 및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논의하는 국제세션이 이어진다.국제세션에는 캄보디아 중앙정부와 캄폿주, 중국 장쑤성·광둥성, 몽골 울란바토르 등 아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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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799개 대피소서 공습 대응 점검… 31개 시군 민방위훈련
공습 상황에서 주민과 관계기관이 실제 대피 절차와 긴급차량 통행 대응을 확인하는 훈련이 경기도 전역에서 진행됐다.경기도는 20일 오후 2시 도내 2,799개 대피소를 중심으로 주민 대피와 비상행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분간 이어진 이번 훈련에는 도청을 비롯한 31개 시군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참여했다.대피소에서는 민방위대장·대원 6,056명과 자원봉사자 893명이 주민 이동을 안내하고 통제했다. 대피가 끝난 뒤에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응급처치, 화생방 상황에 대비한 교육이 이어졌다.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도 시군별 1개소씩 시범훈련 대상에 포함됐다. 주민들은 지정 대피장소로 이동해 비상방송을 청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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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간부급부터 성희롱·성폭력 대응 점검… 관리자 책임 강화
경기도가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아우르는 공직문화 개선에 나섰다.경기도는 20일 ‘2026년 간부공무원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도청 다산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관리자가 조직 내 부적절한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지사, 실·국장,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장재성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교육을 맡아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조직 내 상호 존중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교육에 앞서 일상적인 행동이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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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돌봄에 생활·문화 체험까지…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늘봄 프로그램 운영
방학 기간 인천 동부지역 학생들이 돌봄과 함께 과학·창의활동부터 스포츠와 문화체험까지 이어지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방학 중 돌봄 공백에 대응해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에서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7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됐다.학생들은 태양광자동차와 3D 펜 만들기 등을 통해 과학·창의 융합활동을 경험했고,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금융교육에서는 디지털 활용과 생활 속 기본 소양을 다뤘다.교육 영역은 체험활동으로도 이어졌다. 컬링과 원예테라피, 샌드아트, 영화 관람, 예절교육 등을 배치해 신체활동과 문화·정서, 인성교육을 함께 구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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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어린이 동시 50편 선정… 9월 10일까지 전국 공모
인천에서 어린이의 생활과 생각을 시로 풀어내는 전국 공모전이 진행된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8,033편이 접수된 ‘제4회 어린이 동시 쓰기 공모전’을 올해도 이어가며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작품을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공모전은 가족과의 경험, 자기 존중, 어른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친구 관계와 학교폭력 예방, 기후·생태와 공존 등 5개 주제로 구성된다. 인천교육 철학인 ‘읽걷쓰AI’와 문학 활동을 연결한 공모전이다.출품작은 학생이 직접 쓴 창작물이어야 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전국 초등학생과 재외한국학교·한글학교 학생이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올해 수상작은 모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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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보건교사 30명 실습형 연수… AI 교수학습·학생 손상 대응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보건교사의 교육·응급 대응 역량을 현장 중심으로 강화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는 30명의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수학습 전략부터 아동·청소년 손상 대응까지 다룬 ‘2026 온마루 보건교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연수에서는 학교에서 접할 수 있는 손상 사례를 살펴보고 상처 유형에 맞는 드레싱 방법을 직접 익혔다. 학생 건강 문제를 다루는 교육에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을 함께 구성했다.학생건강증진센터는 보건교사 연수 외에도 학생 예방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학부모 건강교육 등을 운영하며 학교 구성원별 건강증진 사업을 이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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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군·구 현안 33건 후속관리 체계화… 정례 협의로 점검
인천시가 11개 군·구가 제안한 지역 현안을 정책회의와 정례 협의로 이어가며 후속 관리에 나선다.인천시는 민선 9기 첫 정책회의에서 나온 33건의 지역 현안을 분기별 정책회의와 월간 협의회에서 계속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일 열린 ‘군·구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박찬대 인천시장 주재로 건의사항별 추진 단계와 행정·재정 지원이 필요한 사안을 확인하고 현안별 해결 과제를 논의했다.시와 11개 군·구는 시민 생활과 맞닿은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분기 정책회의에서는 함께 해결할 주요 과제를 다루고, 매월 협의회에서는 군·구별 현안의 진행 상황을 공유한다.인천시는 건의사항별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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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대공원 치유의 숲 프로그램 다변화… 대상별 다회기 운영
인천시가 인천대공원에 조성 중인 치유의 숲을 시민들의 휴식과 산림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인천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자 특성에 맞춰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에서는 대상과 참여 형태에 따라 프로그램 구성을 세분화했다. 일반 성인 대상 ‘마음향기 숲’은 4회, 갱년기 여성을 위한 ‘다시피는 숲’은 8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임부와 태아를 대상으로 한 ‘마주보기 숲’,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스로 튼튼 숲’도 각각 4회 과정으로 마련한다.싱잉볼 명상을 체험하는 ‘소리울림 숲’과 함께 ‘누구나 숲’, ‘지키미 숲’, ‘가족모여 숲’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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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립 치매요양원 운영 기반 마련… 휴먼복지회 5년 위탁
인천광역시가 공공 치매돌봄 시설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며 시립 요양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인천시는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의 운영과 관리를 5년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계양구 갈현동에 조성된 요양원은 연면적 2,980.35㎡,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다. 치매전담실과 물리치료실, 감각자극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치매 어르신의 상태에 맞춘 돌봄이 가능하도록 했다.생활공간은 침실과 거실을 하나의 생활 단위로 묶은 유니트형 구조로 구성됐다. 소규모 인원이 가정과 비슷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배회나 돌발 행동에 따른 위험을 줄이는 치매 전담형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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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펜타포트 분실물이 관광 콘텐츠로… 영상 10일 만에 4,500만 조회
인천광역시는 펜타포트에서 주인을 찾지 못했던 물품을 음악과 관광을 결합한 콘텐츠로 풀어내며 축제 이후에도 인천을 알리는 온라인 접점을 만들었다.인천시는 실제 펜타포트 분실물과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음악, 인천 명소를 엮은 ‘Lost & Found’ 영상이 공개 10일 만에 인스타그램 4,500만 회와 유튜브 65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영상 제작에는 2024년 펜타 슈퍼루키로 선정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참여했다.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분실물 안내 과정에 인천 주요 명소를 함께 담았다.온라인에서는 펜타포트 당시의 기억을 떠올린다는 반응과 인천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영상 속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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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을지연습 연계 주민대피훈련…비상대응 역량 강화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8월 20일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 을지연습 연계 주민대피 시범훈련’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의 일환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우성빈 기장군수를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시설 이용 주민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진행했다.이날 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시설 내 주민들이 대피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하게 이동, 대피 후에는 비상시 행동요령에 대한 영상교육, 오후 2시 20분 공습경보가 해제된 이후 복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각 층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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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교사 AI 활용 교육 강화… 실습형 자격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 교사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학생의 문제해결형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 기반 강화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직업계고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계고 교사 AIX 융합 러닝퍼실리테이터 자격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서는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수업자료 제작부터 인공지능 디자인씽킹까지 교사가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실습이 이뤄진다. 액션러닝 수업 철학과 러닝퍼실리테이터 역량, 성찰 코칭, ‘AIX Intelligent-TPACK 모델’ 등도 교육 과정에 포함됐다.연수 운영에는 대림대학교 AID 사업단의 교육 인프라와 산학협력 체계가 활용된다. 교사들이 연수에서 익힌 AI 기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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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생활권 중심 채용정보로 구직 검색 넓힌다… 전국 일자리 지도 제공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구직자가 근무지와 생활권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채용정보 검색 방식을 지도 기반으로 바꿨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에 현재 위치나 희망 지역을 기준으로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는 ‘일자리맵’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구직자는 지도에서 원하는 지역을 지정한 뒤 검색 반경을 설정해 주변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와 채용 조건을 적용한 검색도 가능하며 공공채용과 민간채용을 나눠 살펴볼 수 있다.특히 채용정보 제공 범위가 경기도에서 전국으로 넓어졌다. 거주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다른 지역의 일자리까지 비교할 수 있어 이직이나 타지역 취업을 고려하는 구직자도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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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트남 의료시장 진출 위한 현지 네트워크 구축… 8개 기업 수출 상담
경기도가 베트남 의료계와의 교류를 통해 도내 의료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있다.경기도는 베트남 보건부와 의료기관, 의료기기 유통사 관계자 12명을 초청해 병원·기업 현장을 공유하고 도내 의료기업의 제품 수출을 위한 ‘2026년 경기도 메드테크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베트남 대표단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을 찾아 스마트병원과 연구중심병원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도내 의료산업체 3곳에서는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현장을 둘러봤다. 제품 시연과 상담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의 실제 활용 환경도 확인했다.수출 협력의 구체적인 논의는 ‘2026 메드테크 경기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어졌다. 도내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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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특별법 시행령 문턱 낮아져
경기도가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제도적 여건을 확보하고 도내 산업거점을 묶는 후속 작업에 들어간다.경기도는 경기연구원과 함께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신청을 위한 정책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내 주요 반도체 산업거점을 아우르는 기본 구상과 조성계획을 마련하고 시·군과 기업, 연구기관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앞서 지난 11일 시행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는 경기도가 입법예고 과정에서 제시한 6개 개선사항이 반영되거나 일부 반영됐다.당초 제정안에 있던 클러스터 조성계획 신청 요건의 수도권 배제 문구가 최종안에서 삭제되면서 도내 클러스터도 지정 신청 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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