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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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 어린이집 지원체계 점검… 유보통합 현장 의견 논의
경기도 영유아 보육환경을 둘러싼 제도 변화 속에서 어린이집의 지원 격차와 현장 운영 여건을 살피는 논의가 이뤄졌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영아반 급식비와 표준보육프로그램비, 야간연장보육 운영 지원 등 어린이집 현장의 주요 지원 항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지난 14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강원미 회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보통합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체계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이용 연령이나 기관에 따라 지원 수준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는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보육현장의 요구가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지속적으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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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렴도 개선 위한 전 직원 교육… 갑질·부당 업무지시 사례 점검
경기도의회가 직원들의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과 부패행위를 점검하고 청렴 인식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했다.경기도의회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전 직원 대상 ‘2026년 경기도의회 직원 대상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신민섭 강사가 나서 공정한 직무수행과 부당이득 수수 금지, 직무상 갑질 및 부당한 업무지시 예방 등에 대해 설명했다.강의는 실제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직접 판단하고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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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 비상대비 시설 점검… 을지연습 대응체계 확인
경기도의회가 을지연습 현장에서 비상사태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살폈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전시종합상황실과 군·경·소방 합동상황실, 경기남부민방위경보통제소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기획재정위원회 의원들은 지난 20일 을지연습 셋째 날 주요 비상대비 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전시종합상황실과 실시부에서는 비상 상황에 따른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군·경·소방 합동상황실에서는 기관 간 대응체계를 살폈다.경기남부민방위경보통제소에서도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한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의원들은 을지연습에 참여한 관계자들의 근무 상황을 살펴보며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각 기관이 맡은 역할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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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청사서 안보영상 전시… 비상대비 절차도 안내
역사와 안보 관련 콘텐츠를 활용해 인천지역 주민들이 국가 비상대비 절차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운영됐다.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부터 21일까지 청사 1층 로비에서 ‘2026 을지연습 안보영상 전시회’를 열고 학부모와 주민에게 관련 영상과 안내자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전시회에서는 역사 다큐멘터리와 을지연습 홍보영상, 안보 관련 영상 등이 상영됐다. 청사를 찾은 주민들은 별도의 행사 참여 절차 없이 로비에서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었으며 국가 비상대비 절차를 소개하는 홍보자료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을지연습의 취지와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것도 이번 전시의 주요 내용이다. 일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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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시애틀서 항공우주 진로교류… 한글교육·로봇코딩·전문가 만남
인천지역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고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와 진로를 탐색하는 국제교류에 참여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한글 팝업북을 활용한 한국문화 교육과 로봇 코딩 활동, 보잉 한인 과학자·엔지니어와의 진로 대화 등을 포함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분야 국제교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시애틀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시애틀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직접 제작한 한글 팝업북 교구로 한글과 한국문화를 소개했다. 이어 로봇 코딩 활동을 함께하며 과학기술을 활용해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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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천마초 학교복합시설 조성… 151억 원 규모
인천지역 학교복합시설 확충이 이어지면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교육·복지 공간이 늘어난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총 151억 원 규모의 인천천마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사업이 교육부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교육부 지원금 약 44억 원이 투입된다. 천마초에는 지하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온동네 다문화이음센터’와 학생·주민을 위한 교육지원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학교복합시설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학교 부지를 활용해 교육·문화·복지·주차시설 등을 조성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인천에서는 2023년 인천루원중학교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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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새일센터, 5개 분야 실무 개선방안 공유… 7개 새일센터 23명 벤치마킹
인천지역 새일센터 종사자들이 경력단절 예방부터 창업까지 5개 분야의 현장 개선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인천광역새일센터는 7개 새일센터 종사자 23명이 충북광역새일센터와 충북새일센터의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벤치마킹에서는 두 센터의 주요 사업과 성과를 공유한 뒤 사후관리사업과 직업교육훈련 운영 방식 등을 놓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경력단절 예방, 새일여성인턴,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창업 등 5개 분야로 나눠 분임토의를 이어갔다. 각 분야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우수사례를 비교하며 인천지역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개선방안도 논의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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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8월의 크리스마스’ 누적 모금 34억 돌파… 올해도 목표 초과
인천시는 계절에 상관없이 아동을 돕는 기부 참여를 확산하는 나눔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통해 올해 10억100만원을 모금하면서 최근 5년간 누적 모금액 34억여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캠페인은 6월부터 3개월 동안 ‘아이들의 꿈으로, 인천의 내일로’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당초 목표액보다 100만원 많은 성금이 모였으며, 인천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료식을 열었다.모금액은 인천지역 아동 지원에 쓰인다. 디딤씨앗통장 지원과 취약계층 아동 긴급생계비, 아동생활시설 지원, 가족돌봄아동 지원 등이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긴급생계비와 가족돌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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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졸업생 962명 배출… 공공의대 설립 지원 의지 확인
인천대학교 졸업생들이 학업을 마치고 각자의 진로를 향한 다음 단계에 들어섰다.인천대학교는 21일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8월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760명, 석사 155명, 박사 47명 등 96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졸업생과 가족, 대학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학사보고와 내빈 축사, 이인재 총장의 졸업식사가 이어졌고 박찬대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송영길·정일영 국회의원, 서해용 인천대총동문회장, 김우성 인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내빈들은 졸업생들의 사회 진출을 격려하는 동시에 인천대의 공공의대와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추진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혔다.이인재 총장은 졸업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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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디지털 의정위원 6명 신규 위촉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20일 의장실에서 디지털 의정위원회 신규 위원 6명을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디지털 의정위원회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예산 심사, 조례 발의,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 업무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 등을 적용하기 위한 디지털 의정 모델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위원회는 서울시의원 5명과 학계·산업계 등 외부 전문가 5명, 관계 공무원 1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위원들은 2027년 6월까지 활동한다.위원장에는 한기영 서울시의원(마포2)이 선출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스마트 의정시스템 구축과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 및 의사결정 지원, AI 등 신기술 도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를 토대로 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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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 출신 독립운동가 2년간 540명 발굴
서울시는 서울 출신 독립운동가 310명을 추가로 발굴해 지난 2년간 총 540명을 발굴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독립운동에 참여했지만 알려지지 않았던 서울 출신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국가보훈부 포상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230명을 발굴한 데 이어 올해 310명을 추가로 확인했다.발굴 연구는 국립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가 지난해 5월부터 진행했다. 판결문과 형사사건부, 집행원부, 수형인명부, 일제감시 대상 인물카드 등 국내외 자료를 조사해 독립운동 행적과 공적을 확인했다.조사 대상은 국가보훈부 포상규정의 연도 기준에 따라 1895년부터 1945년까지 독립운동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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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시장직 상실형' 오세훈 시장, 2심서도 혐의 부인 "명태균에 의뢰 안 해"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든 오세훈 서울시장이 2심에서도 무죄를 주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의 변호인단은 21일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피고인은 명태균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한 사실 자체가 없고, (후원자인) 김한정에게 비용 납부를 요청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변호인은 1심에서 오 시장이 명씨를 만난 적 있고, 명씨가 오 시장과 관련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김씨가 명씨에게 돈을 줬다는 일부 사실에 합리적 근거 없는 추론을 더해 판결이 이뤄졌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이에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오히려 "1심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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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릉서 최고위 열고 당 지역 민심 청취 행보 지속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임기 초반을 지역 민심 청취에 집중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도부와 함께 21일 강원도 강릉을 찾아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강릉시청에서 진행되는 이날 회의에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첫 당선된 김중남 강릉시장이 함께한다.앞서 김 대표는 지난 19일 부산광역시청을 찾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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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애인 문화체험 현장 동행… 수원박물관서 역사·문화 경험
경기도에서 장애인이 지역 문화시설을 직접 이용하며 전시와 역사·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는 지역사회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이오수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9일 수원시광교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인들과 수원박물관을 찾아 지역사회체험훈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기획전에서 당시 수원의 생활상과 지역 변화를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눴다. 실감영상관에서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실감영상관 조성에는 이 부위원장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원이 투입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수정 수원정 당협위원장과 금가현 수원시의원, 지역사회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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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대응 조직 확대… 조직·예산·인사권 확보 논의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법적 기반 마련을 위해 조직과 입법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경기도의회는 20일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태스크포스(TF)’ 제2차 회의에서 자체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인사 운영, 감사제도 등을 놓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에는 이영봉·최찬민·이미정·지영일·김현석 의원과 조정식 한국지방의회학회 부회장이 새 위원으로 합류했다. 남종섭 의장과 최종현 TF 단장 등 기존 위원을 포함해 모두 18명이 회의에 참석했다.회의에서는 경기도의회가 마련한 지방의회법안의 주요 쟁점과 향후 대응 일정도 검토됐다. 특히 지방의회가 집행기관과 구분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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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읽고 묻고 표현하는 학교 독서문화 확산… ‘독서스쿨’ 운영
경기도에서 책 읽기를 질문과 대화, 표현 활동으로 이어가는 학교 중심 독서교육이 확대된다.경기도교육청이 사전 독서와 사후 독후활동을 연계한 ‘2026 찾아가는 독서스쿨 다독다독 콘서트’ 운영 내용을 공개했다.20일 일산양일중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10개 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학생 참여형 독서활동과 동아리 공연,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책을 읽은 뒤 작가와 생각을 나누고 자신의 언어로 독서 경험을 표현하게 된다.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행사 전후의 독서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일회성 프로그램과 차별화했다. 사전에 책을 읽고 질문을 준비한 뒤 행사 이후에는 독후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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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청사 공간을 문화·건강 플랫폼으로… ‘라스 온 그라운드’ 20일 개방
경기도에서 청사를 찾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도민이 독서와 예술, 운동을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경기도교육청은 남부청사 1층 약 520㎡의 공용공간을 활용한 ‘RAS ON: GROUND(라스 온 그라운드)’를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전시와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활동 결과물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 공간의 주요 콘텐츠로 들어간다. ‘라스 갤러리(RAS Gallery)’에는 미술과 도자기 등 학생 작품 14점이 전시되며, 학생·교사·직원이 참여하는 ‘라스 버스킹’도 열린다.버스킹은 20일 현악 공연을 시작으로 24일 교사 국악 공연, 28일 학생 밴드 공연으로 이어진다. 방문객은 공연과 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창작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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