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관내 입주 국제기구와 협력해 추진하는 대표적 지역 상생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CMIS)도 다시 참여해 민관 협력 의미를 더했다.
시 측은 “기부 물품은 지난 3월 한 달간 GCF 임직원과 CMIS 학생·교직원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으며, 총 52박스 규모로 지난해보다 확대됐고, 통조림·멸균우유 등 저소득 독거노인 일상 도움 식료품 1,714점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기부 물품은 남동구 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에 순차 전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3년 송도 G타워에 입주한 GCF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 국제기구로 현재 400여 명 글로벌 인재가 근무 중이다.
정승환 인천시 환경국장은 올해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GCF·CMIS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제기구와 협력해 지역사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시 측은 “인천시-GCF, 독거노인 식품 나눔”이라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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