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도서관 중심으로 마음지구대·종합사회복지관·청년미래센터·가족센터 등 지역사회 어울림 공간을 연계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위로와 공감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 측은 “‘내 마음의 책 한 권’은 자기돌봄·관계 회복·힐링 주제로 인천도서관 추천 도서 목록 제공 및 지역 도서관·유관기관 비치·전시(분기별 업데이트)”라며 “‘우리동네 이동도서관’은 도서관과 청년미래센터·마음지구대·종합사회복지관 등 협약을 통한 어울림 공간 도서 장기 대여”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온기 영수증’은 키오스크 도서 대여 영수증에 감성 문구를 함께 인쇄(지역 주민 공모로 문구 선정), ‘도서관 마음 산책’은 고립·은둔 청년과 중장년층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이라고 덧붙였다.
유준호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외로움은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책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서로 연결되는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측은 “마음연결 도서관”이라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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