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 후보는 민선 6기 당시 인천 경제가 부산을 제치고 제2의 도시였으나, 민선 7기에는 다시 3위로 하락했고, 민선 8기에 들어서며 부산을 능가하는 2위 경제 도시로 회복됐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유 후보 측은 “경제지표는 모두 숫자이기 때문에 거짓이 없다”며 “인천공항공사 통합 문제를 보면 3개월간 근거 없는 의혹이라 비난하던 후보가 뒤늦게 입장을 바꾼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장동 발언 문제에 대해서도 지지율이 높다고 오만한 태도를 보이는 정치인이 인천 살림을 맡는다면 결과가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은 미국 관세 부과,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과 AI 확산, 탄소중립 같은 경영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기업들은 생존과 혁신을 함께 고민해야 하므로 인천의 미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경제인들은 ‘기업이 성장하는 인천’ 등 4대 목표와 수도권 규제 전면 개정 등 12대 대표 과제를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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