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설명회는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언어 장벽 등으로 진로·진학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학생·학부모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직업계고! 다문화 꿈을 잇다’를 주제로 안산 등 도내 다문화 학생들에게 정보 제공→심화 탐색→직업계고 진학 단계별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청 측은 “1부 ‘비전 공유 및 토크 콘서트’에서는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 소개, 직업계고 졸업생·재학생 학교 적응 사례를 공유했다”며 “2부에서는 안산·시흥 지역 직업계고 홍보 부스와 함께 이중언어 강사들이 영어·러시아어·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직업계고 입시 전형과 학과 정보를 1대1로 안내하는 다국어 맞춤형 상담이 운영됐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다문화가정의 진로·진학 정보 접근성 제고와 직업계고 진학 수요 확대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교육청은 다문화 학생들의 이중언어 역량과 직업계고 실무교육을 연계해 글로벌 산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청 측은 “경기도교육청, 다문화가정 대상 직업계고 진학설명회”라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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