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활동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숨 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인천시·인천시자원봉사센터·인천상공회의소, 포스코이앤씨·LG마그나·린나이 등 기업·공공기관 임직원과 배우 이정현(자원봉사 홍보대사)이 참여했다.
시 측은 “참가자들은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염생식물 해홍 5천주를 식재하며 탄소흡수원 확충 활동을 펼쳤다”며 “갯벌은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블루카본’ 핵심 공간으로 자연 기반 기후위기 대응 방안으로 주목받는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이번 활동은 사전 파종부터 식재,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생태복원 프로젝트”라고 덧붙였다.
그린파트너 연합은 그동안 환경정화 활동과 재해예방 키트 제작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인천시는 ESG 기반 환경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근명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활동이 갯벌 생태계 복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환경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측은 “그린파트너 연합 자원봉사활동”이라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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