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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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늘봄전담실장 협의회 개최…현장 실행력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방과후·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협의회를 개최했다.도교육청은 21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경기 늘봄전담실장 장학행정협의회’를 열고 정책 방향 공유와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경기 늘봄전담실장은 단위학교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업무를 총괄하며, 프로그램 기획과 지역 연계 운영을 담당하는 핵심 인력이다.이번 협의회에는 늘봄전담실장과 업무 담당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전문직으로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교육연구사 인사이트 특강을 비롯해 지역·기수별 교류, 문화공연, 정책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책 토크콘서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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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남 M6464번 증차…출퇴근 ‘숨통’ 트인다
인천광역시가 송도와 서울 강남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의 운행을 확대한다.시는 M6464번 노선에 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해 오는 4월 24일부터 총 5대로 운행한다고 밝혔다.M6464번은 송도국제도시와 강남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노선으로, 송도 6공구와 일부 3공구 지역의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 2월 신설됐다. 출퇴근 수요가 높은 대표적인 광역 통근 노선이다.그동안 초기 운영 단계에서는 차량과 인력 확보 문제로 전세버스를 포함한 3대가 투입됐으나, 이번 증차로 운행 안정성이 한층 강화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이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단축돼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혼잡도 완화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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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동차관리 규제 완화…소상공인 부담 줄인다
인천광역시가 자동차관리사업 관련 규제를 완화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시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 4월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변경 사항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가장 큰 변화는 자동차정비업 등록 기준 완화다. 기존 ‘기능사 이상’으로 제한됐던 정비요원 자격이 ‘기능사보(자격 취득 후 3년 이상 종사자)’까지 확대되면서 약 7만 명의 숙련 인력이 제도권 내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됐다.자동차매매업 분야에서도 규제가 완화됐다. 공동사업장에 의무적으로 요구되던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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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정책 대전환…지원에서 ‘성장’으로
인천광역시가 소상공인 정책을 전면 재편하고 성장 중심 지원에 나선다.시는 2026년 총 2,19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5대 전략과 17개 과제를 추진하며, 소상공인을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 주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창업부터 성장,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자립기반 강화와 경영·금융 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별 점포 지원을 넘어 상권 단위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구조를 개편한 점이 특징이다.올해는 현장 체감도가 높은 신규사업이 대폭 확대된다. 인허가 비용을 지원하는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을 비롯해 ‘맞춤형 상권브랜딩’, ‘특색간판 지원’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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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KTX 직결사업 ‘순항’…송도역 현장 점검
인천광역시가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시는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당 사업과 관련해 송도역사 건설 현장을 방문하고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과 시 관계자,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요 공정과 송도역 증축 현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km 구간의 철도를 신설하고, 송도역과 초지역, 어천역 등 3개 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현재 공정률은 약 71%로, 2026년 상반기까지 노반 공사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한 뒤 8월 종합시운전을 거쳐 연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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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양도세 중과 배제’ 5월 9일까지 신청시 적용 가능... 소득세법 국무회의 의결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에 대해 5월 9일까지만 토지거래 허가 신청을 완료하면 양도소득세 중과 적용에 배제가 가능할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14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소득세법 시행령 및 부동산 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보유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유예는 내달 9일 종료된다.다만 정부는 해당 주택을 양도하기 위해 토지거래 허가를 받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 해당일까지 토지거래 허가를 신청한 경우까지는 중과세율을 적용하지 않음으로써 매도 여건을 다소 개선토록 한 바 있다.아울러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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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년 용산형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인증사업' 추진
용산구는 ‘2026년 용산형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인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 시행되는 것이다.해당 사업은 단순 재정지원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선정해 공신력을 부여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구민 고용 창출, 지역 내 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해 ‘용산을 대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선정기업에는 인증서와 명패가 수여되며, 다양한 ‘성장패키지’도 함께 지원된다.기업 수요에 맞춘 판로 개척 및 홍보 지원(500만원 규모)을 비롯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원센터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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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방미 복귀한 장동혁 비판... "하루하루 피가 마른다… 후보들에 짐"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오세훈 현 시장이 21일 자당 장동혁 대표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장 대표가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것에 대해 "썩 관심을 두고 싶지 않다"며 "지금 후보들께 짐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후보들은 하루하루 피가 마를 타이밍인데, (미국에서) 누구를 만나 어떤 말씀을 나눴기 때문에 지방선거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 없다"며 "당 지도부는 여기 있어도 별로 할 일이 없는 국면에 돌입했기 때문에 그렇게 변명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 게 아닌가"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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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현충원 참배 후 본격 대외 활동 돌입… 추미애·박찬대와 盧묘역도 방문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본격적인 대외 활동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40여명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고 분향했다.방명록에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 시민이 주인인 서울로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정 후보는 곧바로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로 이동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도 참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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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민선 8기 남동구 반환점… ‘생활 밀착 행정’ 성과와 과제는?
민선 8기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의 임기가 반환점을 돌았다. 남동구는 지난 기간 ‘주민 눈높이’를 키워드로 복지, 안전, 환경 등 생활 밀착형 정책에 집중해 왔다. 가시적인 수치적 성과도 나타나고 있지만, 광역 교통망 확충과 같은 장기 과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생활 밀착 복지·안전망 강화… 데이터로 나타난 변화남동구는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복지 정책을 우선순위에 두었다. 산후조리비 지원과 난임 시술비 7,718건 지원 등 저출생 대응에 주력했으며, 교육 분야에서는 ‘1학생 1예체능’ 지원을 72개교로 확대했다.특히 안전 분야에서의 양적 성장이 눈에 띈다.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설치를 기존 목표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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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기록부·평가 이렇게 바뀐다…인천북부교육지원청 교사 연수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생 평가 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사 대상 연수를 실시한다.교육지원청은 21일과 23일, 관내 중학교 교사 28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열고 2026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한다.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평가 방식에 맞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 내용은 학교폭력 조치 사항 관리와 창의적 체험활동 기록 방식, 독서활동 기재 요령,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작성 기준 등 생활기록부 핵심 항목을 포함한다.또한 수행평가 내실화 계획과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 관리, 논·서술형 평가 운영 방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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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유아 생태교육 강화…생물다양성 교재 보급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유아기 생태환경 교육 강화를 위해 생물다양성 교육자료 보급에 나선다.교육청은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유아 생물다양성 교육자료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총 3,000부의 교재를 이달 중 배부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유·보 이음교육 거점 유치원을 비롯해 어린이집과 도서 지역 소규모 유치원 등으로, 현장 활용도가 높은 자료를 중심으로 교육 지원이 이뤄진다.보급 자료는 ‘새 이야기’, ‘식물 이야기’, ‘나비 이야기’ 등 3종으로 구성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친근한 콘텐츠로 제작됐다. 각 기관에서는 해당 교재와 함께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해 보다 입체적인 생태교육을 운영하게 된다.교육청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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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인력 숨통 트인다…인천시교육청, 조리실무사 166명 채용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급식 운영 안정화를 위해 조리실무사 신규 채용에 나선다.교육청은 ‘학생성공시대’ 실현을 위한 인력 확충의 일환으로 조리실무사 16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모두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정한 경쟁을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응시 원서는 4월 22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지원자는 직종과 지역을 구분해 1개 직종에만 응시 가능하다.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조리실무사의 휴가로 인한 업무 공백을 줄이기 위해 결원대체 전담 인력풀이 처음 도입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채용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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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1박2일 경남 통영 방문… 선상 최고위·주민간담회 진행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1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 통영시를 방문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 청취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경남 통영시 욕지면 고구마 재배 농가에서 민생 체험과 함께 주민 간담회를 연다.이튿날 22일에는 욕지도 인근 바다에서 선상(船上)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통영 중앙전통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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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5년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구 선정
양천구는 ‘2025년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하수도 관리실태 평가’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침수피해 대비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공공하수도의 운영 효율성과 관리 수준,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다. 서울시는 매년 ▲예산·설계 ▲유지관리 ▲시공 ▲시책협력 등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자치구별 하수도 관리실태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양천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2023년 평가에서 ‘최우수구’, 지난해 ‘우수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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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실시
성동구는 4월부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은 초·중·고등학교,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총 71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성동구 약사회 약사 강사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교육 대상별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올해 상반기에는 학령기 아동, 청소년, 청년층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과 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노년층을 포함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및 부작용 대처 요령 등 생활밀착형 주제를 다룰 계획이다.특히 구는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마약류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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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월드IT쇼 2026'에 참가
강남구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가해 민관협력 기반의 스마트시티 강남 모델을 선보인다.월드IT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 전시회다. 올해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주제로,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약 1,4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해 AI·디지털 인텔리전스, 로보틱스·지능형 모빌리티, 공간지능·가상융합기술, 스마트라이프·데이터기술 등 첨단 기술과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구는 이번 전시에서 스마트도시 실증사업에 참여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은 혁신기업 5곳과 함께 ‘강남관’을 운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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