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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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사랑의 헌혈' 진행
은평구는 은평구청 광장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헌혈은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추진되며,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봄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은평구청 직원과 구민으로, 만 16세 이상 69세 미만의 건강한 성인으로 남성 50kg 이상, 여성 45kg 이상의 체중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현장에서는 헌혈 전 혈액 비중과 혈압을 측정하며, 혈압약을 복용 중인 경우에도 기준치를 충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소요 시간은 약 20~30분이다.참여자에게는 헌혈 1회당 4시간의 봉사 시간(VMS)이 인정되며, 헌혈증서와 건강 상태 확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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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경계선지능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새롭게 구성
중랑구는 ‘천천히 자람센터’에서, 4월부터 경계선지능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한다.지난해 6월 서울망우초등학교 내에 개관한 천천히 자람센터는 경계선지능 아동을 위한 선별검사와 문화예술·기초학습 프로그램, 가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432명이 참여했다.올해는 ‘예술·놀이·인지’를 중심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계선지능 학생의 발달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 통학차량도 함께 운영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술로 해바라기’와 ‘스쿨업 보드게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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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청년 1인가구 급식 지원' 사업 확대 운영 개시
영등포구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년 1인가구 급식 지원’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처음 운영한 이번 사업은 총 625명의 청년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 사업 기간을 연장하고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영등포구 거주 1인가구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1인 기준 2,564,238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내용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5만 원 상당의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참여자는 ▲건강 식단 ▲반찬 꾸러미 ▲식재료 제공 중 하나를 선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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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전국 최초 '엣지형 AI 선별관제시스템' 도입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엣지형 AI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AI 카메라가 현장에서 영상을 직접 분석한 뒤 선별된 정보를 관제센터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범죄·재난 등 비상상황 대응 속도와 관제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AI 선별관제시스템’은 관제요원의 육안 중심 모니터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CCTV 영상 내 사람과 차량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상황과 이상행동(배회, 쓰러짐, 침입, 폭행 등) 발생 시 관제요원에게 즉시 표출해주는 시스템이다. 구는 2023년 방범용 CCTV 100대에 선별관제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이후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재 전체 방범용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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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7년 예산에 편성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진행
구로구가 2027년 예산에 편성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실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구가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공모 접수 후 최종 선정되는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다.이번 주민참여예산 사업 규모는 총 20억원으로 대상은 구로구 내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 또는 지역 발전을 위한 모든 사업으로 사업 범위에 따라 구 공통사업과 동 지역사업으로 구분된다.구 공통사업은 구정 전반 또는 2개 동 이상에 걸친 사업으로 일반사업의 경우 1.5억원 이하, 프로그램(행사성) 사업은 1,500만원 이하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동 지역사업은 단일 동의 현안 사업 또는 동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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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금천구는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노후화로 인해 부식됐거나 설치가 불량한 옥외광고물은 태풍, 장마, 집중호우 등의 풍수해로 인해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중점 점검 지역은 시흥대로, 남부순환로, 독산로 등 관내 주요 도로와 학교 반경 300m 이내다. 점검 대상은 벽면에 설치한 간판, 돌출 간판, 옥상 간판, 지주이용 간판, 현수막 게시시설 등이다.2인 1조로 구성된 전문가가 육안과 장비를 활용해 점검한다.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지적 사항이 발견되면 시정 명령을 통해 6월 말까지 보수·보강 등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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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6년 제7회 소셜 벤처 스케일업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성동구는 2026년 제7회 소셜벤처 스케일업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동구가 한국사회혁신금융㈜(대표 이상진)과 함께 관내 성장가능성 있는 소셜벤처기업을 선발하여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과 투자 유치 컨설팅, 데모데이 개최, VC 연계 지원까지 진행한다.본 프로그램은 2020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19개 소셜벤처기업이 참여해 현재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거나 대기업과 협업을 추진하는 등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중 소리를 보는 통로, 딥비전스 등은 실제로 투자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특히 참여기업들은 ‘IR을 평가받으며 피칭역량을 높일 수 있었고, 객관적인 의견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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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선정
광진구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3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품질관리 △데이터기반행정 운영실태를 점검했다.구는 이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년도 점수인 90.34점보다도 오른 90.61점을 받았다. 특히 메타데이터 기반의 데이터 개방계획을 수립·이행하고 개방데이터에 대한 이용자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데이터 품질 관리 영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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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주거·일자리·문화 3대 벨트 공약 발표...GTX-D·AI클러스터 핵심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가 강동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공약인 3대 벨트와 4대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강 후보는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과 경찰대학장을 거치며 30여 년간 쌓은 행정 역량을 오직 강동 발전을 위해 준비했다"며 25년 강동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3대 벨트 중 명품 주거벨트는 구청 내 도시정비 정보·컨설팅 센터 설치와 국토교통부·서울시 핫라인 구축으로 재건축·재개발을 빠르게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시가지에는 공공 관리사무소를 도입해 주거 환경을 밀착 관리한다.일자리 벨트에서는 강동일반산업단지에 피지컬 AI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중앙보훈병원 등과 연계한 의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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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거제시의원 송태완 후보, '노동자의 생명을 앗아간 대체차량, 공권격은 책임을 피할 수 없다'
진보당 거제시의원 송태완 예비후보는 4월 20일 '노동자의 생명을 앗아간 대체차량, 공권격은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송태환 후보는 "화물연대 CU진주물류센터 파업 현장에서 대체차량에 의해 노동자가 사망하고, 두 명의 노동자가 중상을 입는 참담한 사고가 발생했다.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싸우던 노동자(서광석 조합원)가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 앞에 깊은 슬픔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했다.이어 "이번 비극은 결코 우연한 사고가 아닙니다. 파업을 무력화하기 위해 투입된 대체차량, 그리고 그 진출입을 사실상 방조·협조한 공권력이 만들어낸 예고된 참사이다.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 행사인 파업 현장에 공권력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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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1주택 장기특별공제 관련 與 비판... 정원오에 찬반 입장 표명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최근 쟁점으로 떠오른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장특공 폐지 의지를 밝혔다. 장특공 폐지는 국민 재산권의 명백한 침해"라며 이같이 밝혔다.오 시장은 "이쯤에서 정원오 후보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장특공 폐지를 찬성하시냐. 서울시장 후보로서 시민의 막대한 피해를 외면하고, 가렴주구 정권에 침묵하실 건가"라고 따져 물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23일 장특공과 관련해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은 물론, 1주택이라 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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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공·사립유치원장 연수 개최…경기미래 유아교육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공·사립유치원장을 대상으로 경기미래 유아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도교육청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2026 공·사립유치원장 경기미래장학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유아교육’을 주제로 경기미래교육 정책에 대한 공통 이해를 높이고, 유치원 현장의 자율경영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설립 유형에 따라 공립유치원 원장과 사립유치원 원장으로 나눠 각각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경기미래장학 기반 유치원 운영 방향 안내를 비롯해 교육활동 보호 정책 공유, 안심콜 탁(TAC) 서비스 이해, 아동학대 신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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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개관…미래교육 거점으로 재탄생
경기도교육청이 광교 신청사 이전으로 비어 있던 구 남부청사를 재구조화해 경기미래교육의 새로운 거점으로 활용한다.경기도교육청은 20일 수원시 조원동 조원청사에서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경기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다.조원청사 재구조화 사업은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현장 중심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460억 원이 투입돼 본관과 신관, 별관을 포함한 연면적 2만2,426㎡ 규모로 새롭게 조성됐다.청사는 내진 보강과 함께 자율 좌석제와 원격 예약 시스템을 도입한 스마트 오피스로 운영되며,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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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GH,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착공…청년 주거안정 확대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나섰다.도는 지난해 매입 약정을 체결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32호에 대해 4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착공한 주택은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일원에 위치한 오피스텔 1개 동, 총 32호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준공 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해당 주택은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공급되며,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갱신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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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 교육 실시…300명 모집
경기도가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도는 20일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 교육’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교육 대상은 위생관리등급제 적용 업체 가운데 음료류, 조미식품류, 농산가공식품류, 절임·조림류 등을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대표자 또는 품질관리자다.교육은 5월 2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6월 26일 남양주시청 제1청사에서 각각 진행되며, 총 300명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최신 식품 표시기준 준수와 관리 전략을 비롯해 제조 현장에서 주요하게 다뤄지는 이물 혼입 방지 및 원인 규명 등 이물 관리 대응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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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300명 모집…일상 회복 지원 확대
경기도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도는 20일부터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나와(with me), 볼만한 세상’ 참여자 3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사회활동이 줄어 사람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외출이 어려운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1대1 전문 상담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영돼 심리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사업은 안양·성남·의정부 등 3개 권역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참여자가 자신의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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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78% “부동산 불법행위 심각”…90% “단속 강화 필요”
경기도민의 대다수가 부동산 시장 내 불법행위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단속 강화 필요성에 대해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 정책 관련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 내 불법행위가 ‘심각하다’는 응답은 78%로 집계됐다. 특히 가장 큰 문제로는 전세사기 등 임대차 관련 범죄가 3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연령대별로 우려하는 불법행위 유형에는 차이가 나타났다. 18~29세 응답자의 60%는 전세사기를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았고, 50대에서는 집값 담합 등 인위적 가격 상승 행위가 3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불법행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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