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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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업무 복귀 첫 행보로 도의회 방문…추경 협조 요청
경기도 김동연 지사가 업무 복귀 첫 일정으로 경기도의회를 찾아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김동연 지사는 20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만나 복귀 인사를 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협조를 당부했다.비공개로 진행된 면담에서 김 지사는 “어려운 민생경제 여건 속에서 편성한 이번 추경안을 경기도가 가장 신속하게 처리해 도민 생활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며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날 오후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과도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경기도의회 방문 이후 김 지사는 행정1·2부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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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 조원청사 개관 축하…“경기미래교육 거점 기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이 조원청사 개관 행사에 참석해 경기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애형 위원장은 20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열린 개관행사에 참석해 “오랜 시간 경기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온 공간이 현대적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은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이번 개관행사는 ‘더 넓은 공유, 더 깊은 배움, 조원에서 만나는 경기미래교육’을 슬로건으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디지털 교육 혁신과 행정 역량 강화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 위원장은 “조원청사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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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 “학교 신설 지연 해소 위해 복합화 모델 도입해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이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인구 증가에도 학교 신설이 지연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학교시설 복합화’ 등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임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광주시 일대 도시개발사업으로 인구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학교 신설은 제자리걸음”이라며 “입주 예정자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교육 인프라 확충이 늦어지면서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측은 학령인구 감소와 행정 절차상의 제약 등으로 인해 학교 신설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입장을 설명했다. 신규 개발지역과 기존 도심 간 학생 수 변화가 엇갈리면서 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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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교직원수련원, 가족 참여 ‘바다 플로킹’ 운영
인천시교육청 교직원수련원이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환경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수련원은 오는 5월 2일 을왕리 해변과 선녀바위 일대에서 ‘읽걷쓰 바다걷기 플로킹’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읽걷쓰’ 교육을 체험활동과 접목해 해양 환경 보호와 지역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을왕리 해변부터 선녀바위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킹 활동에 참여하고, 자연·생태 탐구 미션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또한 활동 후에는 ‘바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작성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참가 신청은 4월 2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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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유치원-초등 ‘이음교육’ 전면 시행…학교 적응 돕는다
인천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하는 ‘이음교육’을 전면 운영하며 유아의 학교 적응 지원에 나선다.교육청은 관내 368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교육과정 간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음교육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여건과 연계 수준에 따라 연계형, 기관방문형, 기본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특히 체험활동과 공동 교육과정, 학교 적응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육청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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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다자녀 가정 ‘학습 준비비’ 지원
인천시교육청이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학습 준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교육청은 4월 20일부터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학습 준비비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가운데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의 셋째 이후 자녀다.지원 금액은 1인당 20만 원으로,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해당 포인트는 의류와 도서·문구, 학습용 전자기기 등 학습 관련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사용은 인천 지역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가능하며, 전용 온라인몰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집중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로, 이 기간 내 신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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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루원복합청사 개청…서북부 행정 중심축 본격 가동
인천광역시가 서북부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루원복합청사를 완공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시는 20일 루원시티 내 루원복합청사에서 준공식을 열고 서북부 행정 중심지로의 도약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루원복합청사는 연면적 약 4만7천㎡, 지하 2층부터 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됐다. 그동안 인천 전역에 분산돼 있던 공공기관을 한곳에 모아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청사에는 인천도시공사와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공단, 미추홀콜센터, 아동복지관 등 주요 기관이 입주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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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낚시어선·유어장 집중 안전점검…해양사고 예방 강화
인천광역시가 낚시어선과 유어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전국 단위 안전점검이다.점검 대상은 낚시어선 27척 이상과 유어장 4개소 이상으로, 합동 점검과 자체 점검을 병행해 추진된다. 특히 출항 빈도가 높은 대형 어선과 사고 이력이 있는 선박, 최근 점검이 이뤄지지 않은 어선을 우선 선정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현장 점검에는 군·구를 중심으로 인천해양경찰서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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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광기업 AX·DX 지원 본격화…디지털 전환 가속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2026 인천 관광기업 AX·DX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17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전환을 의미하는 AX(AI 전환)와 디지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DX(디지털 전환)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총 50개 기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AX 분야에서는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 관광 코스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개선 등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업무 효율화 중심의 15개 사업이 선정됐다.DX 분야에서는 다국어 모빌리티 컨시어지 시스템과 섬 관광객 결항 안내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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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 영유아 보육 지원 확대…공공보육 강화
인천광역시가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 지원을 확대하며 공공보육 기반 강화에 나섰다.시는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등 특수보육시설 운영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보육교직원 인건비와 각종 수당, 차량운영비, 자연체험학습비, 장애아 전담 보조교사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직원 처우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특히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교사에게는 월 85만~87만 원, 특수교사에게는 105만~107만 원이 지원되며, 통합 어린이집 교사와 특수교사에게도 각각 월 80만~82만 원, 95만~97만 원이 지급되는 등 전년 대비 지원 수준이 인상됐다.또한 특수교사에게는 최대 20만 원의 추가 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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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용광로 선대위' 출범… '吳 10년 심판본부' 등 구성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운동준비에 돌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 측은 이날 "'용광로·원팀' 선대위 구성을 마쳤다"며 보도 자료를 통해 인선 내용을 전했다.먼저 선거를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은 5선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서울 구로갑) 의원과 4선인 서영교(서울 중랑갑) 의원이 맡았고 후보 경쟁을 펼친 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특히 본선 경쟁자인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10년 심판본부'도 별도로 꾸려 오세훈 서울시장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격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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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서 현장최고위 열고 선거운동 본격화... "다자구도 가도 내가 승리"
6·3 지방선거와 동시 진행되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0일 KTX 경기남부역사 예정 부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현장 선거운동을 본격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KTX 정차역 등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거듭 약속하며 민심 공략에 나섰다.조 대표는 "평택이 주한미군기지를 받아들이면서 KTX 경기남부역을 세우기로 국가로부터 약속받았으나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 평택시가 서로 탓을 하며 18년이 흘렀다"면서 "평택 정치가 무능해서 사업이 멈춰 선 KTX 경기남부역 문제를 저와 혁신당이 반드시 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조 대표는 이날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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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새만금 대혁신TF 2차 회의... "국토대전환 첫 시금석…5극3특 선도 모델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주재하며 새만금 개발사업을 통한 국토대전환 청사진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열린 회의에서 먼저 "현대자동차 그룹이 새만금에 9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것은 한 대기업의 한 지역에 대한 투자라기보다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꿈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이어 "20여년 전부터 새만금이 농업 관련 비전에 국한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왔다"며 "수소 에너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로봇, 에너지 전환, 디지털 전환, 제조혁신이 결합한 미래 산업 생태계의 집약체가 생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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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오늘 충남 보령서 현장 최고위… 민생 스킨십 확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0일 충남 보령을 찾아 6·3 지방선거 대비 표심 공략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먼저 충남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최근 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박수현 의원과 함께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이후 보령시 대천항수산시장을 방문해 지역민과 상인들을 만나 민생 행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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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기초단체장 7곳 경선결과 발표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동만 국회의원)는 4월 19일 제12차 회의를 갖고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따라 기초단체장 후보자들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기초단체장 후보자 의결(7곳)▲서구청장 후보 : 공한수(현 서구청장) ▲부산진구청장 후보 : 김영욱(현 부산진구청장) ▲동래구청장 후보 : 장준용(현 동래구청장) ▲해운대구청장 후보 : 김성수(현 해운대구청장) ▲사하구청장 후보 : 김척수(전 사하구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연제구청장 후보 : 주석수(현 연제구청장) ▲기장군수 후보 : 정명시(전 기장경찰서장)이번 경선은 4.17.~18. 양일간 진행된 선거인단 투표(모바일 전자투표 및 ARS 투표)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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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제9회 지방선거 양산시장 후보 조문관 확정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허성무, 창원성산구 국회의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산시장 선거에 출마할 최종 후보로 조문관 후보를 선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양산시장 후보 경선에는 조문관 후보를 비롯해 김일권, 박대조, 박재우, 박종서, 서상태, 임재춘, 최선호 후보 등 총 8명이 출마해 예비경선과 본경선, 결선을 거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결선경선은 김일권, 조문관 후보가 진출해 지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권리당원과 국민경선인단을 대상으로 ARS(자동응답시스템) 투표 방식으로 진행해 최종 후보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국민경선인단 투표 50%를 합산해 확정됐다.조문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민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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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후보 오세훈 "서울 지켜야 정권 제동 가능...보수 대개조 선봉 서겠다"
국민의힘이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후보로 확정한 가운데, 오 시장은 "서울을 내어주면 이 정권의 폭주를 막을 마지막 제동장치가 사라지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치명적인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18일 오 시장은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직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지방선거는 4년마다 돌아오는 통상의 선거가 아니라 법치주의의 회복과 민주주의의 균형을 위한 최후의 전장"이라고 말했다.그는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보수 정치로 인해 얼마나 근심이 크셨느냐. 저도 그 책임을 통감한다"며 "하지만 부도 위기에 처한 회사라 할지라도 다시 환골탈태해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려면 일 잘하는 직원 한 명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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