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후보는 현직 미추홀구의회 의원(복지건설위원장)으로, 15년간 의용소방대원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능력을 강점으로 꼽고 있다.
김 후보 측은 “소방차 진입 어려운 좁은 골목길에 소화전과 비상벨 대폭 확대, 어르신·아동 등 사회적 약자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보행자 천국’ 미추홀구 조성”을 약속했다. 이어 “2023년 구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 및 노후 전기시설 점검을 촉구했으며,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및 취약계층 지원 조례를 발의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보기주요 공약으로는 ▲자투리땅 스마트 주차장 확대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도입 ▲전통시장 현대화 및 온라인 유통망 구축 지원 ▲돌봄센터·문화복지시설 확충 ▲재개발·재건축 원활 추진 등이다.
김 후보는 현재 아내와 함께 전통시장 내 반찬가게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정치를 강조했다.
김 후보 측은 “거창한 공약보다 주민 민원을 가장 빠르게 해결하는 기동력 있는 정치,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로 평가받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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