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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험지 여주서 시민들 만나며 추미애 띄우기 총력... "추다르크가 경기 발전"

2026-05-20 14:08:30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20일 경기도 여주한글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20일 경기도 여주한글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0일 6·3 지방선거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가운데 험지로 분류되고 있는 경기 여주를 찾아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추미애 후보 총력 지원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경기도 박시선 여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지역 발전을 약속했다.

정 위원장은 추 후보의 별칭인 '추다르크'(추미애+잔다르크)를 언급하며 "나라를 구할 추다르크가 이제 경기도를 발전시키려고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왔다"면서 "민주당의 보기 드문 여성 지도자로서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추켜 세웠다.

추 후보는 "정청래 대표가 여주에 온 것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고, 도민들도 이 광경을 보면서 참 믿음직스러울 것"이라며 "수도권 역차별이라는 이상한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는데 규제 혁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한 여주는 경기도에서 보수세가 강해 민주당이 2018년을 제외하고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적이 없는 곳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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