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샘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약 10년간 방치된 제주 구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회사는 도배와 설비, 수납, 주방 시공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공정을 수행했다. 습기와 벽면 불균형 등 노후 주택 특성을 고려한 기초 공사와 마감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예측불가’에서는 리모델링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도배 작업이 공개됐다. 벽지의 기초가 되는 ‘초배 작업’은 고도의 정교함이 요구되는 영역이다. 습기가 많고 벽면이 고르지 않은 제주 구옥의 특성상 기초 공사가 부실하면 들뜸이나 결함이 생기기 쉽지만, 한샘 전문가들은 숙련된 기술력으로 이를 완벽히 보완하며 시공의 정석을 보여줬다.
초배 작업을 경험한 출연자는 “이거 진짜 쉽지 않네. 초배 작업은 러프하게 하는데도 이렇게 힘든데, 정배 작업은 얼마나 더 디테일해야 하겠어”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지는 정배 작업에서 이음새가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끄럽게 벽지를 부착하는 전문가의 모습에 출연자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정교하게 공정을 마무리하는 모습은 단순히 벽지를 붙이는 기술을 넘어, 구옥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한샘만의 염격한 브랜드 품질을 시각적으로 증명해 낸 장면이었다.
이러한 높은 수준의 시공은 한샘서비스의 체계적인 인재 육성 시스템에서 비롯된다. 한샘의 시공 자회사인 한샘서비스는 기존 ‘시공협력기사’를 ‘홈테크 엔지니어(Home Tech Engineer)’로 재정의하고, 단순히 가구를 조립·설치하는 수준을 넘어 한샘의 독보적인 설계와 디자인을 현장에서 기술적으로 정교하게 구현하는 ‘공간 전문가’로 양성하고 있다.
특히 스탭(Staff)부터 명장까지 이어지는 세분화된 커리어 로드맵과 ‘전 생애주기별 기술 교육 체계’를 통해 엔지니어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이러한 철저한 교육 시스템은 엔지니어의 숙련도를 상향 평준화하여, 고객이 전국 어디에서나 한샘만의 차별화된 시공 품질과 일관된 서비스 표준을 경험할 수 있게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에서는 한샘 리하우스의 모든 역량이 집약된 리모델링 완공 모습이 공개됐다. 10년간 방치되어 낡고 습했던 구옥의 흔적은 완전히 사라지고, 프리미엄 키친부터 수납, 바닥재, 창호 등 한샘의 통합 솔루션이 적용된 세련된 제주 하우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놀라움을 자아낸 것은 한샘의 3D 설계 프로그램인 홈플래너로 미리 확인했던 인테리어 설계도와 실제 현장의 모습이 99.9%에 달하는 싱크로율을 보였다는 점이다. 시공 전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이상적인 공간이 오차 없이 현실로 구현되는 과정은 한샘의 정밀한 설계와 시공 능력을 다시 한샘 입증한 대목이다.
집안 곳곳에는 출연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생활 동선을 고려한 설계, 작은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는 한샘의 고민이 녹아들어 공간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현관을 들어서자 한샘 우드 슬라이딩 중문이 고급스러운 첫인상을 완성했다. 10만 회 개폐 테스트를 통과한 견고한 하드웨어를 적용해, 디자인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안정적인 사용감을 제공한다.
키친은 실제 나무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유로300 오리진’ 도어로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내추럴한 주방을 연출했다. 상부장 대신 오픈 선반을 활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시야를 가리지 않는 ‘후드 일체형 인덕션’과 출연자의 위시리스트였던 ‘스테인리스 상판’을 매치해 전문 조리 공간 같은 세련미와 관리의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
맥시멀리스트인 출연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수납 설계도 세심하게 이뤄졌다. 안방에는 한눈에 모든 옷을 확인할 수 있는 한샘 시그니처 붙박이장 ‘2m 와이드장’을 설치해 압도적인 수납력을 선보였다. 또한 안거리에는 넉넉한 폴딩도어 붙박이장을, 게스트룸에는 공간 그 자체로 오브제가 되는 ‘빌트인 수납가구’를 배치해 기능과 미학을 모두 충족시켰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노후 주택 리모델링을 넘어, 극한의 환경에서도 한샘만의 압도적인 설계⠂시공 역량과 프리미엄 제품이 만나 얼마나 드라마틱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증명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숙련된 시공 노하우와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이 어디서든 최상의 공간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전문성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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