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
경기도교육청, ‘성취평가 추정분할점수’ 안내서 보급
경기도교육청이 고등학교 성취평가의 이해와 현장 적용을 돕기 위한 실전형 자료를 보급했다.도교육청은 ‘고등학교 성취평가 추정분할점수 이렇게 산출해요(실전편)’을 개발해 도내 고등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료는 정기시험과 수행평가에서 활용되는 추정분할점수 산출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성취평가는 성취수준별 분할점수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학교에서는 고정분할점수와 추정분할점수 중 하나를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자료에는 추정분할점수의 개념과 산출 절차, 월별 운영 단계, 회의록 양식 등이 포함돼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학생의 수행 수준과 교육과정 성
-
경기도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재정 투명성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지방교육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 강화를 위한 결산검사에 나섰다.도교육청은 4월 16일부터 28일까지 13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남·부천·군포의왕·안성·김포·포천 등 6개 교육지원청에는 검사위원이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결산검사 위원은 도의원이 포함된 대표위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민사회단체, 재무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검사에서는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
‘부산 북갑’ 출마 한동훈, 與하정우 등판 거론에 "출마 지시하면 불법 선거개입" 주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함께 치러질 예정인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 한 가운데 16일 여권 경쟁자로 거론되는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 출마에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 북갑 선거에 나올지 말지에 대해 하정우 수석이나 조국 대표는 부산시민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 지시나 민주당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겁니까"라면서 "하 수석이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부산 북갑에 출마하라고 지시하면 대통령의 불법 선거 개입, 당무 개입이 된다"고 지적했다.한 전 대표는 "조 대표 말대로라면 민주당이 평택 나가
-
인천교육청 교육현장 ‘마음건강’ 집중…SEL 실천력 높인다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사회정서학습(SEL) 역량 강화에 나섰다.교육청은 현장지원단과 선도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 인천 사회정서학습 현장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회정서학습의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초·중등 수업 사례와 정책 추진 방향이 소개됐으며, 학교·가정·지역이 연계된 교육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특히 분과별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 개발과 컨설팅, 수업 나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학교급과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
인천교육청 통합교육 체계 강화…현장지원단 본격 가동
인천시교육청이 통합교육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교육청은 ‘2026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열고 통합교육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지원단은 학교 관리자와 특수교사, 장학사 등 전문가로 구성돼 교원 연수와 교육자료 개발, 현장 컨설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신규 지원단 위촉과 함께 올해 통합교육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인천시교육청은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의 성장을 돕는 통합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통합교육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교육청 관계자는 “현장 중심 지원으
-
인천시교육청, 초등생 대상 ‘동물사랑교육’ 확대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을 강화한다.교육청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수의사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동물을 하나의 생명체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인천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학습 효과를 높인다.교육 내용은 반려동물과 유기동물 이해, 동물학대 예방, 올바른 반려문화와 펫티켓 등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주제로 구성됐다.또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물사랑을 주제로 한 만화형 교재를 사전에 배부해 학습 효과를 높
-
부산 기장군, 6·25전쟁 참전유공자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0일 기장군청 군수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무공훈장 전수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했음에도 급박한 전황으로 훈장을 받지 못했던 참전용사를 발굴하는 국방부와 육군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백종표 무공수훈자회 기장군지회장이 함께했다.수훈자 故김상오는 6.25전쟁 당시 동부전선 일대 전투에서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70여년이 흐른 이날이 되어서야 아들 김준현에게 전달됐다.훈장을 대리 수령한 김준현 씨는 “어린
-
인천, 슬로건 넘어 ‘도시브랜드 혁신’ 요구…경쟁력 강화 과제
인천시가 글로벌 도시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브랜드 정책의 전면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인천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기존 슬로건 중심의 브랜드 전략에서 벗어나, 도시 전 영역을 아우르는 포괄적이고 다차원적인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그동안 인천시는 ‘all ways INCHEON’을 중심으로 국제도시 이미지를 구축해 왔으며, 인지도와 만족도, 효과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공항과 해양 관광도시 이미지 형성에 성과를 거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다만 시민과 방문객, 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인식하는 도시 이미지와 시가 지향하는 브랜드 간에는 차이가 존재하는
-
인천 앞바다 ‘대청소’ 나선다…해양쓰레기 대응 강화
인천시가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대규모 정화사업에 나선다.시는 올해 120억 원을 투입해 연중 정화활동을 추진하고, 5,600톤 이상의 해양쓰레기 수거를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강 하구를 통한 내륙 쓰레기 유입과 조류 영향으로 발생하는 해양폐기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인천은 도서와 연안이 넓어 관리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최근 3년간 평균 5,540톤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등 정화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사업비도 전년 대비 약 9% 확대됐다.정화사업은 유입 경로와 지역 특성에 맞춰 추진되며, 하천·하구 쓰레기 수거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된다. 관광객이 많은 해안과
-
인천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착수…민관 협력 강화
인천시가 공공기관 이전 및 통합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본격 가동했다.시는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TF)’ 1차 회의를 열고 지역 공공기관을 지키기 위한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전담조직은 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실·국장과 인천연구원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구성됐다.회의에서는 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공항공사 통합 등 주요 현안이 지역과 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대응 논리를 강화하기로 했다.시는 향후 기관 관계자들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이전 및 통합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시민사회와 협력해 지역 의견을 정부와 국회에 전
-
인천 송도, F1 시가지 서킷 추진…경제성·수익성 모두 긍정
인천시가 추진 중인 F1 그랑프리 유치 사업이 타당성 확보로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시는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경제성과 사업성이 모두 충족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용역에서는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이 대회 후보지로 제시됐으며, 공공도로를 활용한 시가지 서킷 조성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서킷은 약 4.96km 길이에 최고 속도 337km/h로 국제 기준을 충족하며, 하루 최대 12만 명 수용이 가능한 대규모 운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경제성 분석에서는 비용 대비 편익이 1.45로 나타나 타당성을 확보했고, 재무성 분석에서도 수익성 기준을 충족했다.F1 유치 시 전 세계 중계를
-
조국혁신당 부산시당,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출마자 공동 기자회견 가져
조국혁신당 부산광역시당은 4월 16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조국혁신당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출마자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자회견에서는 6·3지방선거 기장군수 출마를 선언한 정진백 예비후보와 금정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박용찬 예비후보가 각각 지역 부활을 위한 핵심 공약과 비전을 발표했다.정진백 기장군수 예비후보는 기장을 ‘부산의 변방’이 아닌 ‘부울경 통합 시대의 중심’으로 재설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부울경 전력 수도 구축 ▲피지컬·메디컬 AI 데이터센터 유치 ▲남부권 통합암센터 유치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또한 정관선 조기 개통 등 교통 문제 해결에 금
-
여야, 17일 본회의서 정치개혁 법안 처리 합의… "내용은 추가 협의"
여야가 6·3 지방선거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 시한인 17일 본회의서 정치개혁 관련 법안 처리하기로 합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천준호·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5일 국회의장 주재로 양당 원내대표와 함께 회동한 뒤 이같이 밝혔다.천 수석부대표는 17일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한 정치개혁 법안에 대해 "추가 협의 절차를 통해 최종 정치개혁 법안의 내용을 확정하되 (법안은) 4월 17일 본회의까지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그는 또 "국정과제 법안, 민생법안, 비쟁점 법안 처리도 논의했다"며 "세부적인 처리 법안 내용은 추후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중앙선거관리위가 17일까지
-
화순군 '제18회 백아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 개최
화순군은 ‘제18회 백아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백아면번영회(회장 박흥환)와 노인회(회장 최기천)가 주관했으며, 이호범 화순부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의회 의원 및 화순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면민, 출향 향우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백아산 난타팀의 신명 나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풍물단 농악, 아산초등학교 사물놀이 등 식전 공연이 이어지며 흥을 더했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면민의 상에는 정구진 씨, 해로상에는 70년을 함께한 김채홍·정판례 부부, 효자상에는 오종만 씨가 각각 수상했다.
-
화순군 '2026 화순 봄꽃 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 운영
화순군은 ‘2026 화순 봄꽃 축제’ 기간 동안 문화소외계층의 축제 참여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임시 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로,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세~18세)와 준고령기(60세~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문화누리카드는 도서, 공연, 숙박 등 특정 업종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군은 축제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식음료, 푸드트럭, 특산품, 체험 부스 등 축제장 일대 36개소를 임시 가맹점으로 지정했다. 이용자는 해당 부스에 부착된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가맹
-
아산시, The새로이센터 현장점검에 나서
아산시가 옛 소방서 부지를 시민 생활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공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장 점검에 나섰다.오 시장은 14일 ‘아산 The새로이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시설 구성,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아산 The새로이센터’는 옛 아산소방서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총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424㎡ 규모의 복합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특히 공동주택 밀집지역이라는 입지 특성을 반영해 △키즈앤맘센터 등 양육지원 공간 △작은 공연장과 문화 프로그램 공간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공유오피스 △주민자치 공간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기
-
안산시 '제368차 안전점검의날' 캠페인 실시
아산시는 ‘제368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 홍보를 주제로, 시 안전총괄과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현장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금지, 취사·야영 시 화기 취급 주의, 화기 소지 금지, 입산 통제구간 출입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함께 홍보해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시민 보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