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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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 지원사업' 추진
인제군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 지원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은 15일 군수 집무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령운전자의 신체적·인지적 기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페달 오조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인제군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차량 보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차량 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장치는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잘못 밟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차량 속도와 가속도의 변화를 감지해 가속페달 기능을 무력화하고 경고음을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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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 실시
성동구는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성동구 소속 민방위 대원 및 민방위 대장으로, 1~2년 차 대원은 4월 16일부터 4월 29일까지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4시간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3년 차 이상 대원은 4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교육에 접속하여 사이버교육을 1~2시간 받아야 한다.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5월 21일 ~ 6월 3일) 중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민방위 교육이 중단되므로, 상세한 교육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상반기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보충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성동구는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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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봄빛따라 남산길 걸어봄' 도장찍기 여행 걷기 챌린지 진행
용산구는 ‘봄빛따라 남산길 걸어봄’ 도장찍기 여행 걷기 챌린지를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남산공원 일대에서 구민과 지역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도장찍기 여행 방식으로 걷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참가자는 남산도서관, 와룡묘, 잠두봉 전망대, 한양도성 전망대, 남산서울타워, 필동쉼터, 남산웨딩홀 앞 쉼터, 야외식물원 쉼터, 사색의 공간 입구, 국립극장 등 지정된 10개 지점을 방문해 장소별 도장(스탬프)을 획득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남산공원 스탬프투어 걷기 챌린지’를 선택하고 참여하기를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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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지방세 환급 서비스' 통해 어르신 대상 미환급금 건수 81% 환급
영등포구가 ‘지방세 환급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 대상 미환급금 건수의 81%를 환급해주며,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그동안 어르신들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환급 안내문을 받아도 내용 확인에 어려움이 있거나, 복잡한 신청 절차에 환급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다.이에 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3월 한 달간 환급금이 있는 어르신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했다.그 결과, 전체 어르신 대상 미환급 건수 126건 중 소재 불명 등을 제외한 103건에 대해 환급 처리를 완료했다. 이는 전체의 81%에 달하는 수치다.이번 서비스는 환급을 넘어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도 이어졌다. 현장 방문 시 환급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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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유기동물 입양가구에 '안심보험' 지원
강남구가 유기동물 입양가구에 ‘안심보험’을 지원한다. 특히, 이 사업은 서울시가 2023년까지 추진했던 유기동물 입양보험 지원이 중단된 뒤, 입양가구의 수요를 반영해 자치구 차원에서 다시 보험 지원을 이어가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 사업은 공공기관이 위탁·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개, 고양이)을 입양한 구민에게 마리당 16만 원 상당의 1년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대상은 입양 후 내장형 동물등록을 마친 강남구민이며, 4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약 50마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올해 1월부터 3월 사이 입양한 가구에도 소급 적용해 지원 폭을 넓혔다. 단, 민간 보호시설 입양은 제외된다.강남구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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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 콘서트' 총 4회 운영 개시
강남구가 4월부터 10월까지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 콘서트’를 총 4회 운영한다. 이번 건강 콘서트는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청소년 정신건강, 호르몬 건강, 치매예방, 유방암 관리 등 주민 관심이 높은 주제를 다룬다.구는 지역의료기관과 협력해 최신 건강정보와 예방법, 치료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주민이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건강증진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강연 장소도 한 곳에 고정하지 않고 여러 생활권 거점으로 나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첫 강연은 4월 28일 오후 3시 대치2복합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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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명달가로공원 입양 협약식' 개최
서초구는 한국세무사회와 ‘명달가로공원 입양 협약식’을 열고, 공원 관리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공원 입양은 지역 내 기업이나 단체 등이 주민들의 공원 이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원 유지·관리에 참여하는 제도다. 서초구는 2024년 HS효성과 서래골근린공원 입양 협약을 최초로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한국세무사회와 명달가로공원에 대한 입양 협약을 맺으며 민관 협력형 공원 관리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로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참석해 공원 입양 협약서에 서명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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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미래인재 로봇코딩 프로젝트' 추진
구로구가 ‘구로미래인재 로봇코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4차 산업 관련 교육시설이 부족해 체험학습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항동 등 일부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항동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그동안 4차 산업 체험 교육시설 확충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구는 이러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기획했다.교육은 관내 초등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운영된다.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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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 달성
은평구는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됐으며, 공약 이행 완료도와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은평구는 경제, 교통, 기후, 환경, 안전, 교육, 복지, 문화·체육 분야 등에서 70개 공약사업을 충실히 추진 중으로, 공약 이행률과 추진 성과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등급(SA)을 받았다.특히 주민배심원단 운영 등을 통해 공약 이행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구청 누리집에 공약 추진 현황과 재정 집행 내역, 외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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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선정
동작구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동작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SA)을 달성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주민 소통▲웹 소통▲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정밀 평가해 SA부터 F까지 등급을 부여했다.동작구는 총 107개 공약 중 96개를 완료하며 89.7%의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인 70.42%를 크게 상회 하는 수치다.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힘이 되는 복지 ▲고품격 도시 ▲편리한 생활 ▲활기찬 경제 ▲미래지향 교육 ▲풍요로운 역사 문화 ▲든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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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수학놀이터' 일요일 운영 개시
동작구가 ‘동작수학놀이터’의 일요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개관한 동작수학놀이터(사당로17길 4)는 수학 체험과 놀이를 접목한 공간으로 26년 3월 기준 누적 방문객 2,711명을 기록하며, 아동․청소년 및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구는 그동안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맞벌이 가정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일요일 운영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화~토요일 운영 체계에서 화~일요일까지 범위를 확대 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동작수학놀이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0시~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정기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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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 진행
서대문구가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린이,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정 등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한다.대상은 관내 우리동네키움센터, 어린이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노인시설, 가족센터 등 22곳 503명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정했다.내용은 화재진압, 화재대피, 보행안전, 응급처치 등으로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각 시설 내 강의실, 회의실 등에서 1시간여 동안 이뤄진다.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상 시설에서 피교육자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택하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맞춤형 교구를 활용한 체험 방식으로 강의한다.구가 지난해 20곳을 대상으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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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중 학생 수, 인근 두 학교 합친 것보다 많다"…학부모·당국, 과밀 해소 협의체 띄운다
하남위례 지역의 중학교 과밀 문제가 한계에 달했다는 지적이 잇따르는 가운데, 지역 학부모 단체와 하남시·교육당국이 해법 마련을 위한 공식 협의 테이블을 꾸리기로 했다.'하남위례 학군과밀 해소를 위한 도시형캠퍼스 중학교 추진위원회'(추진위)는 하남시 및 하남교육지원센터에 '도시형캠퍼스 설립을 위한 민·관·학 협의체' 첫 회의 개최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추진위에 따르면 현재 위례중학교의 재학생 수는 인근 감일중학교와 백제중학교의 학생 수를 합친 것보다도 많은 상태다. 이로 인해 교실 부족은 물론, 급식 대기 시간 연장과 특별활동 제한 등 학생들의 학습권이 실질적으로 침해받고 있다는 게 학부모들의 주장이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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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치매극복 선도단체 2곳 신규 지정… 치매안전망 강화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기장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다온재가복지센터’와 ‘(A)효드림노인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치매극복선도단체’란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 및 단체를 말한다.이번 지정으로 기장군 내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총 21개소로 확대됐다. 특히 신규 지정된 두 기관은 어르신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재가복지시설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치매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이들 기관은 앞으로 기장군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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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산생물 방역교육 21~22일 실시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수산생물 전염병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방역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21일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22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양식업자와 낚시터업 종사자, 수산생물 전시·판매업자 등 관련 업종 종사자다. 법령에 따라 대상자는 2년마다 1회 이상, 최소 6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교육 내용은 방역 기초와 질병 관리법, 전염병 발생 시 대응 요령, 수산용 의약품 사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연구소 또는 관련 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성곤 소장은 “이번 교육이 수산생물 질병 예방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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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클라우드 행정 2단계 본격 추진
경기도청이 더 빠르고 유연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클라우드컴퓨팅 시스템 구축 2차 사업’을 추진한다.도는 기존의 부서별 시스템 소유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할 때 사용하는 서비스 개념으로 전환해 행정 효율성과 확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앞서 1차 사업에서는 경기민원24, 뉴스포털 등 57개 업무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기반의 개방형 구조를 도입했다.이번 2차 사업에서는 경기도 통합누리집을 포함한 21개 시스템을 추가로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이용자 증가에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서버 용량을 확대한다.특히 통합누리집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개편해 기능을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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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업인·식품업체 390억 긴급 지원
경기도청이 중동 전쟁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농업인과 농식품 생산업체를 위해 총 390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섰다.도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 상황을 반영해 포장재 지원과 저리 대출 등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했다.우선 수출농식품과 도매시장 출하용, ‘G마크’ 인증 농산물, 로컬푸드 등 4개 분야 포장재 구입 비용으로 총 40억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유통 비용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농업농촌진흥기금을 활용해 35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자금 저리 대출을 시행한다. 연 1% 금리로 개인은 최대 6천만 원, 법인은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수출시장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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