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앙공원은 미추홀구 관교동부터 남동구 간석동까지 길이 3.9㎞, 폭 100m 규모의 띠 형태 도심 녹지 공간으로, 9개 지구로 나뉘어 이동 시 횡단보도 이용이 필요했다.
시측은 “2020년 ‘가온교’와 ‘월운교’ 설치 이후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 측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사업은 시민 의견을 반영한 추가 연결로, 총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해 폭 3.5m, 주교량 38m, 총연장 111m 규모의 강관 거더교 형식으로 조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단순 이동 통로를 넘어 공원과 주변 경관이 어우러지는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부터 약 12개월이며, 사업소는 시민 안전 확보와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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