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차영환 기자] 조국혁신당 영입인재 1호인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 ‘초대 영종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광호 후보는 13일 오전 영종구청(현 영종청사)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종의 과거와 현재를 가장 잘 아는 행정 전문가로서, 2026년 7월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안광호 영종구청장 후보가 인터뷰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설계자가 직접 완성하겠다”... 35년 행정 전문가의 출사표
안 후보는 인천시 항공과장과 인천경제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출마의 변을 통해 “영종은 인천공항이라는 세계 최고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 교통 등 정주 여건은 여전히 열악하다”며, “직접 영종을 설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멈춰선 개발 사업들을 강력한 추진력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 영종 혁신을 위한 ‘5대 핵심 공약’ 발표
이날 안 후보는 영종구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핵심 공약을 함께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종구청장 직속 ‘투자유치단’ 신설: 지지부진한 미단시티(골든테라시티) 및 하늘도시 개발 가속화
공공의료 체계 강화: 인천 제2의료원 영종권 유치 및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청년 주거 및 복지 혁신: ‘월 30만 원대 청년 주택’ 공급 및 지역 화폐 ‘영종e음’ 도입
교통 인프라 확충: 영종~강화 교량 및 공항철도-9호선 직결 사업 조속 완공 지원
공항경제권 활성화: 용유 지역 ‘공항지원 입체도시’ 건설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이미지 확대보기안광호 후보가 인터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조국혁신당의 ‘혁신’과 영종의 ‘역동성’ 결합
조국혁신당은 안 후보를 ‘영입인재 1호’로 발탁하며 이번 영종구청장 선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균 연령 30대 후반의 젊은 도시인 영종에서 기성 양당 정치를 대신할 ‘실무형 행정 전문가’ 카드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다.
안 후보는 “영종구의 초대 구청장은 연습이 필요 없는 자리여야 한다”며, “행정의 전문성과 조국혁신당의 개혁 정신을 결합해 영종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년 7월 인천 중구와 동구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영종구’가 신설됨에 따라,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출되는 구청장은 영종구의 역사적 첫 수장으로서 행정 전반을 이끌게 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안광호 후보는 13일 오전 영종구청(현 영종청사)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종의 과거와 현재를 가장 잘 아는 행정 전문가로서, 2026년 7월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 “설계자가 직접 완성하겠다”... 35년 행정 전문가의 출사표
안 후보는 인천시 항공과장과 인천경제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출마의 변을 통해 “영종은 인천공항이라는 세계 최고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 교통 등 정주 여건은 여전히 열악하다”며, “직접 영종을 설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멈춰선 개발 사업들을 강력한 추진력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 영종 혁신을 위한 ‘5대 핵심 공약’ 발표
이날 안 후보는 영종구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핵심 공약을 함께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종구청장 직속 ‘투자유치단’ 신설: 지지부진한 미단시티(골든테라시티) 및 하늘도시 개발 가속화
공공의료 체계 강화: 인천 제2의료원 영종권 유치 및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청년 주거 및 복지 혁신: ‘월 30만 원대 청년 주택’ 공급 및 지역 화폐 ‘영종e음’ 도입
교통 인프라 확충: 영종~강화 교량 및 공항철도-9호선 직결 사업 조속 완공 지원
공항경제권 활성화: 용유 지역 ‘공항지원 입체도시’ 건설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이미지 확대보기조국혁신당은 안 후보를 ‘영입인재 1호’로 발탁하며 이번 영종구청장 선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균 연령 30대 후반의 젊은 도시인 영종에서 기성 양당 정치를 대신할 ‘실무형 행정 전문가’ 카드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다.
안 후보는 “영종구의 초대 구청장은 연습이 필요 없는 자리여야 한다”며, “행정의 전문성과 조국혁신당의 개혁 정신을 결합해 영종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년 7월 인천 중구와 동구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영종구’가 신설됨에 따라,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출되는 구청장은 영종구의 역사적 첫 수장으로서 행정 전반을 이끌게 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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