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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베선트 美재무장관 접견... 미중 정상회담 관련 관세 등 현안 논의

2026-05-13 09:50:13

지난해 경주 APEC 이재명 대통령 미국 재무장관 영접(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경주 APEC 이재명 대통령 미국 재무장관 영접(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의 예방을 받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과 베선트 장관은 14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관세와 글로벌 공급망 등 현안 논의와 국제 정세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한미 간 안보 현안 등에 대해서도 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베선트 장관은 서울에서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고위급 무역 협상을 통해 미중 정상회담 준비를 이어간다.

이 대통령 역시 베선트 장관에 앞서 허 부총리의 예방을 받을 예정이다.

허 부총리와의 회담에서도 이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 관련 내용은 물론 국제사회와 역내 및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할 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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