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지지 선언은 정 후보와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가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노동 존중 서울 실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는 이날 김기철 의장의 선언문 낭독을 통해 정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입장을 밝혔다.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오세훈 후보를 지지한 바 있다.
정 후보는 협약식에서 노동 정책과 관련해 서울형 유연근무, 유급병가지원, 플랫폼 노동자 보호 기준 마련, 산업안전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AI 전환과 플랫폼 경제 확산에 따른 노동 환경 변화 속에서 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노동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시민이 안전하게 일하고 정당하게 대우받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서울시정의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청년·비정규직·플랫폼 노동자까지 차별 없이 보호받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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